도공을 하는 마음 자세

진실무망 | 2017.10.11 04:31 | 조회 6598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백 프로 믿음을 갖고서 도공을 하면 무슨 병이고 다 고친다. 여기 암도 고친 사람이 여럿 있다. 자기 병이 안 고쳐지는 것은 정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그 밑천이 자기 정성이다.


다시 말하지만 첫째로 도공이 안 되는 이유는 불신 때문이다.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안 된다면 여기 뭣 하러 왔는가? ‘믿으니 나도 될 게다’ 하고 되기를 바라고서 여기 왔을 것 아닌가. 그러니 ‘꼭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서 해라. 


마음 자세를 어떻게 가져야 하느냐 하면 불신하지 말고, 무엇을 탐내지도 말고, 내 몸뚱이가 여기 있나 없나 하는 것도 다 잊어버리고 대자연에다 맡겨라. 


사람은 자연 속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여기 누가 몸뚱이 뺏어갈 사람도 없고, 거기 들어갈 사람도 없고, 업어가지도 않을 테고 말이다. 


그저 내 자리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 버리고 집중을 하면 된다. 


망형망재忘形忘在. 내 형상도 잊어버리고 내 존재도 잊어버리고 임지자연任之自然 해서 대자연에 맡긴다. 




대자연에 다 맡겨 버리고 앉아서 도공을 하라는 말이다. 


도공하는데,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이라는 주문이 있다. ‘지극할 지至 자, 기운 기氣 자, 지극한 기운을 원위대강願爲大降, 크게 내려주시기를 바라고 원하옵나이다’ 하는 주문이다. 


천지에서 열매기 맺는 기운이 지금 바로 이 자리에 온다는 뜻이다. 상제님께 ‘이렇게 되게 해 주십시오’ 하고 축원을 하는 것이다. 


- 141년 1월 26일 태상종도사님 도훈








@@AUDIO[/files/audio/Meditation_Impromptu_01.mp3]@@

댓글 0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
댓글쓰기 - 타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댓글의 등록을 삼가주세요.
(이름) (비번)
178개(3/12페이지)
오늘의 말씀(포스트)
2020.10.16 | 8459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정성
2020.09.25 | 31510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조상
2020.09.24 | 5981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진리
2020.06.30 | 10590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의통
2020.05.19 | 9707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의지
2020.04.20 | 7323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우주원리
2020.04.13 | 7613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가정도장
2020.03.27 | 7868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조상
2020.03.20 | 8575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믿음
2020.03.02 | 8503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일심
2020.02.18 | 7015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성과
2020.02.13 | 6343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도전
2020.01.29 | 8143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태을주
2020.01.21 | 7021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2020.01.15 | 5911 읽음
종도사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