늪, 못, 큰 바다 같이 돼라

진실무망 | 2017.10.25 14:00 | 조회 9061




우리 도생들은 커다란 늪, 못, 큰 바다 같이 돼라


그 늪 속에는 아침에 생겼다 저녁 때 죽는 하루살이 깔따귀 같은 것도 있고, 거기는 거머리, 송사리도 있고, 미꾸라지, 붕어가 있는가 하면 큰 배암도 있다. 


거기는 썩어서 냄새도 나지만 한쪽에서는 좋은 연꽃도 필 수 있다. 그걸 연못이라고도 한다. 그 늪은 만유 생명을 다 담아서 그걸 다 수용해준다.


학술용어로 그걸 택국(澤國)이라고 한다. 못 택(澤) 자, 나라 국(國) 자. 한 나라 속에는 김가, 이가, 박가, 최가 뭐 별별 수많은 혈통을 수용한다. 


악한 놈도 착한 놈도, 소 탄 놈도 말 탄 놈도 별 거 다 수용하잖는가. 그렇듯이 사람은 틀이 넓고 커서 다 수용을 하는 넉넉한 사람이 돼야 한다. 


- 태상종도사님 도훈






@@AUDIO[/files/audio/Pachabelly.mp3]@@

댓글 1
박덕규님의 댓글입니다. 2017.10.25 14:05
보은
댓글쓰기 - 타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댓글의 등록을 삼가주세요.
(이름) (비번)
178개(3/12페이지)
오늘의 말씀(포스트)
2020.10.16 | 8496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정성
2020.09.25 | 31563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조상
2020.09.24 | 6017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진리
2020.06.30 | 10629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의통
2020.05.19 | 9744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의지
2020.04.20 | 7375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우주원리
2020.04.13 | 7629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가정도장
2020.03.27 | 7904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조상
2020.03.20 | 8646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믿음
2020.03.02 | 8546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일심
2020.02.18 | 7042 읽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성과
2020.02.13 | 6380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도전
2020.01.29 | 8189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태을주
2020.01.21 | 7049 읽음
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오늘의 말씀
2020.01.15 | 5953 읽음
종도사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