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재미있는 증산도 이야기
2020.09.14 14:09 |
조회 3601
증산도 대구복현 하임률 도생(남,8세)
저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어머니께서 매일 절을 하고 정성수행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아기 때부터 엄마, 아빠 따라서 도장에 갔었고, 집에서 부모님이 절을 하고 수행하는 모습을 보고 옆에서 방해도 하고 따라 하기도 했습니다.
도장에 오면 친구 동환이가 있어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2019년에 대구 엑스코에서 종도사님 태을주 강연회에 아빠와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강의를 들었고, 복현도장에서 태을주 도공 전수 행사를 하면 종종 참여를 했습니다.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져서 학교도 못 가고 집에만 있어야 했는데, 아빠가 유튜브로 『생존의 비밀』 강의를 보셔서 같이 시청했습니다. 흑사병, 천연두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신종플루, 메르스에 코로나까지 전염병이 도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생존의 비밀』 책을 읽고, 작은 아빠가 하는 강의 동영상도 여러 번 보았습니다.

『대한사람 대한으로』 책도 읽고 매일 조금씩 수행도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초등학생이 되었으니 정식으로 도장에 다닐 수 있다고 알게 되어 입도를 결심했습니다. 지금은 심고문을 외우고 있고, 매일 태을주와 도전을 읽고 있습니다.
도장에서 선생님들께서 강의를 해 주시는데 너무 재밌어서 더 많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끝나면 도장에 더 자주 가고, 아빠랑 전단지 홍보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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