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열린 『환단고기』북콘서트
2014.01.03 14:39 |
조회 11506

지난 계사년(2013)년 12월 24일, 오후 2시에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환단고기』북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올해 북콘서트 대장정의 끝 행사를 국회에서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민족의 참된 역사와 문화를 밝혀 내고 널리 알리는 진정한 역사 광복이 이곳 대한민국 국회에서부터, 정치인들의 의식에서부터 시작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러 의원들을 비롯, 일반 청중들이 대회의장을 가득 메워 주셨네요.

『환단고기』완역본의 역주자이신 안경전 종도사님께서 강연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계사년 한 해, 한국과 미국, 동과 서를 종횡무진 오가시며, 한민족의 9천년 국통맥과 신교(神敎)가 전하는 천지조화광명의 문명에 대해 소중한 깨달음을 수많은 이들에게 전하셨습니다.
종도사님은 국회에서 우리나라 역사적으로 핵심이 되는 나라 철학, 정치 문화를 잃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광개토대왕릉비에는 "이도여치(以道輿治)"라 하여 도로써 나라를 다스렸다고 하는 역사문화가 명백히 남아있는데, 유불선이 일어나기 전 한민족의 실체를 구성하는 그 도를 잃어버렸다고 하셨습니다.
또 이홍범 박사의 "아시아 이상주의"를 언급하시면서 참동학 선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근대 역사 출발은 동학이다. 여기서 인류사 앞날 선언한 것이 뭐냐? 억압하는 강대국 문화는 총체적으로 무너진다. 동학혁명으로 30만명이 희생되고,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천자국을 선언했다. 전세계 활방은 남조선에 있다. 만국활계남조선. 전 세계 살릴 우주사상으로 살릴수 있는 곳은 남조선이다."

강연회장 연단 좌우측으로 큰 플랜카드가 있어 이번 국회 『환단고기』북콘서트의 부제를 전하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한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되찾자', '동북아 역사전쟁, 그 해법은 무엇인가'

종도사님의 본강연 전에 내빈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먼저 『환단고기』북콘서트 주최자인 (사단법인) 대한사랑의 이사장인 박성수 명예교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성상모 소장(한국청소년연맹 산하 한민족청소년글로벌네트워크 연구소), 박성효 의원, 정문헌 의원(국회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 위원)도 자리해주셨습니다.

종도사님의 말씀이 끝나고, 남창희 교수(인하대 정치외교학과)의 특별 발표가 있었는데요, 그는 최근의 국제 역사관련 학회에 참석하여 중국의 동북아 역사왜곡 정책과 그 실상에 대해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해서는 이제 서서히 국제 역사학계가 인지를 해가고 있으며 그에 따라, 감춰지고 왜곡되어 있던 한국에 대한 인식도 서서히 바뀌어 가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교수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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