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지구촌 동서문화 시원사상 경전
2019.05.08 14:07 |
조회 6700
천부경, 지구촌 동서문화 시원사상 경전
오늘 주중에 하루 종일, 잃어버린 우리 시원 역사 문화정신을 복원하는 데 함께해 주신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소중한 연구 결과를 내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 감동하고 새로운 문제의식으로 우리의 역사 전적들을 다시 한 번 깨어나서 꼼꼼히 챙겨보게 되었습니다.
동서고금의 역사, 문화, 철학, 소중한 성자들의 말씀, 종교, 그 속에 담겨 있는 창조관, 인간관, 세계관 이런 모든 가르침의 원본, 문화의 원본이 『환단고기』입니다. 『환단고기』는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여러 가지의 문화 원전 의미가 복합돼 있다고 봅니다.
오늘 준비한 것은 많지만, 그 골수만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결론은 역사전쟁입니다. 동북아 역사문화 주도권 대전쟁입니다. 인류의 시원 창세 역사, 원형문화를 복원하는 새로운 전쟁입니다. 이것을 동력원으로 하여 앞으로 남북 통일시대를 넘어 지구촌 동서 통일 문명권 시대, 즉 개벽시대를 맞이합니다.
공공철학公共哲學을 전공하신 충북대학교 김태창金泰昌(1934~ ) 명예교수님이 「어느 철학자의 부끄러운 이야기」라는 글에서, 자신이 국내는 물론 해외를 다니면서 학문 활동을 해보면 철학의 빈곤을 아주 뼈저리게 절감하고, 참담한 심정에 빠질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유명한 서울대 철학과 박종홍朴鍾鴻(1903~1976) 교수가 독일의 실존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1889~1976)의 초청을 받았을 때 있었던 일화를, 어떤 신부님의 회고담에서 읽었다면서 소개했습니다.
평생을 ‘존재Sein’를 화두로 해서 인류의 밝은 정신의 빛을 복원하려 한 하이데거가 그때 박종홍 교수에게 뭐라고 했는가?
평생을 ‘존재Sein’를 화두로 해서 인류의 밝은 정신의 빛을 복원하려 한 하이데거가 그때 박종홍 교수에게 뭐라고 했는가?
‘나는 중국철학도 좀 들어봤고 일본철학도 들어봤다. 그런데 한국철학은 근원철학radical philosophy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면서 ‘그것을 가장 잘 표현한 문서가 「천부경」이라 하더라’고 했어요.
그러면서 「천부경」을 직접 내놓고 ‘이것을 좀 해석해 달라’고 했는데, 박종홍 교수는 서양철학만 공부하고 한국의 시원 역사와 철학 공부를 제대로 안 했기 때문에 해석해 주지 못해서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인구에 회자하는데, 하이데거가 과연 「천부경」을 읽었는가? 저 유명한 20세기의 대표적인 하이데거 대철인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자신의 무사상無思想을 실제로 「천부경」에서 가져왔습니다. 「천부경」은 이미 20세기 초엽에 서양에 건너가서 유럽문화 정신사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 것입니다.
그러면 「천부경」은 어떤 경전인지, 세 가지로 간단히 정리를 해 봤는데요.
첫째로 「천부경」은 ‘우주 수학 원전’입니다. 인간과 우주의 수수께끼를 수로써 정의한 거예요. 1에서 10까지 열 개의 숫자를 가지고 진리를 정의한단 말입니다. 이 얼마나 신나고 놀랍고, 진리를 탐구하는 우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가? 열 개의 숫자로써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진리의 근본 명제, 새로운 희망의 세계를 향하는 근대사의 진리 중심 주제 ‘개벽’에 대해서 이미 약 1만 년 전에 인류문화 원전 「천부경」에서 놀랍게 정의를 한 것입니다. 대개 한 글자 내지 두 글자, 많아야 네 글자로 너무도 간명하게 되어 있는데, 우리가 암송을 하면서 어느 날 「천부경」의 그 진리 맛을 제대로 알면 나름대로 크게 느끼는 정서가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우주 신학 원전’입니다.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란 어떤 존재인가? 이 신을 삼신이라 한 것은, 신에 대한 가장 근본적이고 철학적이며, 종교적이고 구도적이며, 신의 실상에 어울리는 명쾌한 정의라고 봅니다. 여기서 삼신을 우주관의 언어로, 삼극사상三極思想으로 전개하는데, 이건 정말로 놀라운 거예요.
셋째로 「천부경」은 동서의 종교, 과학, 철학사상의 ‘인류 문화 원전’입니다.
이런 일이 인구에 회자하는데, 하이데거가 과연 「천부경」을 읽었는가? 저 유명한 20세기의 대표적인 하이데거 대철인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자신의 무사상無思想을 실제로 「천부경」에서 가져왔습니다. 「천부경」은 이미 20세기 초엽에 서양에 건너가서 유럽문화 정신사에 커다란 충격을 안겨준 것입니다.

「천부경」은 우주 진리 경전
그러면 「천부경」은 어떤 경전인지, 세 가지로 간단히 정리를 해 봤는데요.
첫째로 「천부경」은 ‘우주 수학 원전’입니다. 인간과 우주의 수수께끼를 수로써 정의한 거예요. 1에서 10까지 열 개의 숫자를 가지고 진리를 정의한단 말입니다. 이 얼마나 신나고 놀랍고, 진리를 탐구하는 우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가? 열 개의 숫자로써 그동안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진리의 근본 명제, 새로운 희망의 세계를 향하는 근대사의 진리 중심 주제 ‘개벽’에 대해서 이미 약 1만 년 전에 인류문화 원전 「천부경」에서 놀랍게 정의를 한 것입니다. 대개 한 글자 내지 두 글자, 많아야 네 글자로 너무도 간명하게 되어 있는데, 우리가 암송을 하면서 어느 날 「천부경」의 그 진리 맛을 제대로 알면 나름대로 크게 느끼는 정서가 있을 것입니다.
둘째로 ‘우주 신학 원전’입니다.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신이란 어떤 존재인가? 이 신을 삼신이라 한 것은, 신에 대한 가장 근본적이고 철학적이며, 종교적이고 구도적이며, 신의 실상에 어울리는 명쾌한 정의라고 봅니다. 여기서 삼신을 우주관의 언어로, 삼극사상三極思想으로 전개하는데, 이건 정말로 놀라운 거예요.
셋째로 「천부경」은 동서의 종교, 과학, 철학사상의 ‘인류 문화 원전’입니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월간개벽 2018.8)
전체 639건 (14/43페이지)
444
원나라 출신 마지막 고려왕비 노국대장공주(2)
2021.11.18,
조회 6141
[연구소 칼럼]
관리자
원나라 출신 마지막 고려왕비 노국대장공주(2)- 천년의 사랑인가 정략적 통혼인가 상생문화연구소 상뙤자브 어트겅자르갈 연구원공민왕 즉위의 배경노국공주의 가문이 취약하여 그에게 별다른 도움이 안...
443
존재는 둥글다(1) - 존재 ‘보다’ 존재의 의미를
2021.11.17,
조회 7549
[연구소 칼럼]
관리자
존재는 둥글다 (1) 상생문화연구소 황경선 연구위원Ⅰ. 존재 ‘보다’ 존재의 의미를하이데거는 Was heißt Denken? (「사...
442
원나라 출신 마지막 고려왕비 노국대장공주(1)
2021.11.16,
조회 8362
[연구소 칼럼]
관리자
원나라 출신 마지막 고려왕비 노국대장공주(1)- 천년의 사랑인가 정략적 통혼인가 상생문화연구소 상뙤자브 어트겅자르갈 연구원공민왕 왕비 노국대장공주(魯國大長公主) 보드시르(寶塔失里)는 원 황실의...
441
Shock and Awe(충격과 공포)
2021.11.09,
조회 6859
[연구소 칼럼]
관리자
Shock and Awe(충격과 공포)뉴욕도장 김재남2003.3.19 이라크공습에 나선 미국의 군사전략 명칭으로 압도적인 화력을 집중해 이라크군을 충격과 두려움에 휩싸이게 만들어 이라크군의 전쟁의지를 순식간에 무력화시...
440
오징어게임의 철학적 해석
2021.10.11,
조회 12396
[한국의 역사문화]
관리자
오징어게임의 철학적 해석본부 교육포교원 박덕규#명함의 그림게임에 초대 받은 사람들의 명함에 그려진 그림'원○ 각△ 방□'원은 하늘, 각은 사람, 방은 땅을 뜻한다. 하늘의 원만함과 땅의 방정함, 하늘과 땅을 본받...
439
켈리샘과 함께하는 펀 잉글리쉬2 - 천지의 어머니, 태모 고수부님
2021.10.06,
조회 4580
[English]
관리자
천지의 어머니, 태모 고수부님
Hi, everyone~ 안녕하세요 여러분! Fun English의 Kelly 쌤이에요. 지난 시간에는 '우주 1년'을 주제로 공부를 해봤는데요.
오늘 펀잉글리쉬는 ‘어머니 하느님, 태모...
438
합스부르크 가문을 통해서 본 세계사 (3)
2021.09.27,
조회 7635
[연구소 칼럼]
관리자
합스부르크 가문을 통해서 본 세계사 (3)정략결혼을 통해 대제국을 이루다상생문화연구소 김현일 연구위원합스부르크 왕가는 운이 좋았다. 천운이 따르지 않았더라면 20세기 초까지 그렇게 오랫동안 황제의 자리를...
437
켈리샘과 함께하는 펀 잉글리쉬2 - 우주1년을 공부해요
2021.09.07,
조회 4951
[English]
관리자
우주1년을 공부해요Hi, everyone~ 안녕하세요 여러분~ Fun English의 Kelly 쌤이에요~ 지난 시간에는 ‘우주음악 태을주’를 주제로 몸과 마음, 영혼까지 치유하는 우주 음악 태을주를 배웠었죠!오늘의...
436
합스부르크 가문을 통해서 본 세계사 (2)
2021.08.19,
조회 7360
[연구소 칼럼]
관리자
합스부르크 가문을 통해서 본 세계사 (2)티롤을 얻고 스위스를 잃다상생문화연구소 김현일 연구위원합스부르크 가문은 루돌프 1세가 황제에 선출된 것을 계기로 오스트리아 지역을 차지하게 되었다. 앞에서 말한 오...
435
켈리샘과 함께하는 펀 잉글리쉬1 - 우주음악 태을주
2021.08.19,
조회 5155
[English]
관리자
우주음악 태을주Hi, everyone~ 안녕하세요 여러분! 펀 잉글리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저는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영어공부를 하게 될 켈리샘입니다.오늘은 ‘우주음악 태을주’란 주제로 함께 공...
434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22)
2021.08.17,
조회 7423
[영성문화 산책]
관리자
'진아'의 정체성正體性상생문화연구소 연구원 문계석“총명하고 밝은 사람은 느낌을 멈추고, 호흡을 고르게 하고, 접촉을 금하고, 오직 한 뜻으로 행하고 삼망을 고쳐서 삼진에 이르면, 삼신의 조화의 기틀이 크게 발...
433
합스부르크 가문을 통해서 본 세계사 (1)
2021.08.16,
조회 7901
[연구소 칼럼]
관리자
합스부르크 가문을 통해서 본 세계사 (1)신성로마제국 황제로 선출된 루돌프 백작상생문화연구소 김현일 연구위원합스부르크 가문은 1273년부터 20세기 초 1차 세계대전 시기까지 신성로마제국과 그를 이은 오스트리...
432
건국훈장의 그늘
2021.08.05,
조회 7649
[한국의 역사문화]
관리자
*이 글은 2016년 8월 11일 방영된 뉴스타파 특별기획 <훈장과 권력 - 3부 건국훈장의 그늘> 내용을 정리했습니다."훈장은 국가와 민족에 헌신한 이에게 바치는 최고의 영예이다."대한민국 훈장에는 건국...
431
「삼일신고三一神誥」가 인도하는 진아眞我(21)
2021.08.03,
조회 7263
[영성문화 산책]
관리자
일의화행 개망즉진一意化行 改妄卽眞상생문화연구소 연구원 문계석“총명하고 밝은 사람은 느낌을 멈추고, 호흡을 고르게 하고, 접촉을 금하고, 오직 한 뜻으로 행하고 삼망을 고쳐서 삼진에 이르면, 삼신의 조화의...
430
[우리역사 바로알기] 한국사 왜곡의 결정적 사건 8가지 (8)
2021.07.15,
조회 17657
[한국의 역사문화]
관리자
한국사 왜곡의 결정적 사건 8가지- 제 뿌리 역사를 부정하는 이 땅의 매국사학賣國史學일제 강점기 시대의 아픔, 賣國奴와 賣國史學일제 강점기를 겪으며 우리 사회에 매국노賣國奴와 매국사학賣國史學이라는...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