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편지] 물러앉기를 위한 글쓰기

2020.01.14 07:40 | 조회 3751

상생방송 이재국PD의 [책편지]





은유 작가의 『글쓰기의 최전선』 중에 

'물러앉기를 위한 글쓰기'라는 장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저도 글쓰기가 늘 고민인 사람 중에 한 명입니다.

글쓰기는 무척 고된 작업입니다. 

그런데 잘 쓰고 싶은 글쓰기가 아니라,

'물러앉기를 위한 글쓰기'라는 표현이 무척 인상 깊습니다.


오로지 나 자신에게 쓰는 글, 일기처럼 글을 쓴다면

얼마든 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하루를 보내고 자기 전 잠깐, 또는 하루를 시작하는 이른 새벽에 잠깐

나를 돌아보는 시간, 일기

금방 떠나버릴 것 같은 생각을 붙잡아 두기 위한 메모

급행열차 같은 하루에서 잠깐 물러나 짧은 일기를 쓰는 건 어떨까요?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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