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숨겨진 역사 보천교』 요약
2022.07.13 05:28 |
조회 14973
"우리 족속은 죄가 많습니다.
형제끼리 서로 다투고 죽이나이다.
재앙의 불꽃이 눈썹에 닿여도 아무 감각없이 코 골고 자나이다.
원컨대 이 어리석은 백성으로 하여금
모든 죄를 참회케 하소서.
(1923, 보천교 기관지 「보광普光」, 춘정생春汀生, <나의 심고>)
『잃어버린 역사 보천교』를 보며 무한한 고마움에 마음으로나마 지하에 계신 조부 조모님께 보천교에 대한 서광이 비추이게 되었다고, 일본사람들이 우리 민족 특히 보천교에 대한 탄압 그리고 사이비종교로 몰아 해산시키고
해방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사이비종교로 알고 있고 교수님의 저서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 대학이 얼마나 많은데 불과 100년 전의 우리역사를 밝힐 사람이 없는가를 배우지 못한 제 자신을 한없이 원망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보천교 북北방주 한규숙의 손자인 한순창(74세) 옹의 손편지 중에서)
잃어버린 역사 보천교




'600만 교도'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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