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문화권의 비정과 신시문화의 12가지 특징
2015.06.09 02:42 |
조회 10346
신시문화권의 비정과 신시문화의 12가지 특징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향토사학자, 시인, 칼럼니스트) 신상구(辛相龜)
단군의 건국이야기가 나오는『삼국유사』의 기이편 ‘고조선조’에는 “환인의 아들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 내려와 신시를 열었다”는 기록이 있다.
최근 중국의 요하문명 지역과 북한의 대동강 유역에서는 단군 건국 이전의 유물과 유적들이 상당히 많이 발굴되고 있다. 우리나라 제도권 국사학계에서는 단군왕검의 고조선도 신화라고 하니 이것을 우리의 것이라고 말할 수가 없어 입을 다물고 중국 측의 눈치만 보고 있다. 기록에 분명히 나와 있는 이 신시의 역사를 찾으면 만주를 포함한 우리 겨레의 서북지역 활동 역사의 뿌리를 찾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조선총독부가 왜곡한 고조선 신화론과 반도사관을 바로잡고, 이 지역에 있었던 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자기들의 지방정권이었다고 왜곡하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근원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신시문화권은 흑룡강·요하 유역,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르는 지역을 말한다. 신시문화는 흑룡강 유역, 요하 유역, 한반도에서 발굴된 유물·유적의 공통점을 확인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이 12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
①빗살무늬토기를 사용하는 문화 ②남녀노소가 옥으로 귀걸이, 목걸이, 팔찌를 만들어 멋을 내는 문화(사진①) ③하느님을 모신 신전과 제천단을 세우는 문화 ④상투머리 한국인 모습을 하신 하느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문화 ⑤무덤 위에 탑을 쌓은 세계 최초의 피라미드·적석총문화 ⑥곰을 부족 명칭으로 사용하는 문화 ⑦닭, 말, 돼지, 곰, 뱀, 발 달린 뱀, 날개 달린 뱀 등의 모습을 한 용을 인간세상과 천국을 왕래하는 탈것으로 생각하던 용문화 ⑧움집과 뼈대집 건축문화와 돌로 성을 쌓는 문화 ⑨비파형 모양의 동검을 사용하는 문화 ⑩칼 모양의 돈에 하느님을 상징하는 ‘날 일’(日)자와 ‘달 월’(月)자를 새긴 명도전 사용문화 ⑪불교보다 수천년 전에 참선과 명상을 하여 건강을 지키고 향상시키는 문화 ⑫가면 탈 등을 만들어 노는 문화
신시(神市)는 풍백(風伯)ㆍ우사(雨師)ㆍ운사(雲師) 조직과 3伯5事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국정교과서인 초등학교 사회 5-1에는 “고조선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이며 단군왕검이 서기전 2333년에 세웠다”고 되어 있으며, 중·고등학교 검정교과서인 ‘역사’, ‘한국사’ 또한 이와 같이 우리 민족이 세운 최초의 국가를 단군이 건국한 고조선으로 기술하면서 이것조차 ‘신화’라고 가르치고 있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신시 관련 기록을 빼버린 것이다.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을 신화라고 하는 조선총독부의 주장을 따르다 보니 그 이전은 아예 생각조차 하지 못한 것이며, 그런 사관이 지금 우리 교과서에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을 강제 점령하기 이전인 1894년 4월과 12월에 나카 미치요(那珂通世)와 시라토리 구라키치(白鳥庫吉)가 삼국유사 고조선편의 기록 자체를 조작된 신화로 왜곡하는 논문 2편을 발표했다. 1910년 8월 29일에 대한제국을 강제 병탄한 직후 이마니시 류(今西龍)가 단군왕검이 건국한 고조선의 실존을 부정하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단군의 실존이 부정되니 그 이전은 따라서 더 철저히 부정된다. 더 큰 문제는 이런 흐름이 광복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제의 식민사관에 세뇌된 학자들이 학교와 연구기관 등 제도권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근의 인류사회 발전단계설이 알려진 상태에서도 신시의 사회조직에 대해 연구하지 않는 주류 국사학자들의 자세가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실정이다 보니 신시시대 사람들이 남긴 흥륭와문화(서기전 6200∼서기전 5400년)로부터 홍산문화(서기전 4710∼서기전 2920년)까지의 요하문명을 우리 문화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게 된다. 일부 학자들이 이 지역 후기 문화를 고조선과 연결시키기는 하지만 신시 역사를 모르니 단군 이전의 유물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함으로써 중국의 문화유적이 되게 된다.
인간이 수십명 내외의 무리를 지어 이동생활을 할 때는 먹을 것이 부족해지면 먹을 것이 많은 곳을 찾아 떠나면 됐다. 그러나 농업을 하는 정착생활은 먹을 것이 적다고 이동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먹을 것이 부족하면 이웃 마을을 공격하여 식량을 약탈하는 전쟁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그 증거가 6200년 전 120가구로 만들어진 흥륭와마을 유적지의 해자이다. 적이 쳐들어오다 해자에 빠지면 돌, 창, 활 등으로 쉽게 제압하기 위한 것이므로 해자는 전쟁이 존재했음을 증명한다. 끝없는 마을과 마을의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마을보다 좀 더 강한 힘을 가질 필요가 있었고, 자연적으로 부족의 내부 결집을 위한 지도자가 생겼을 것이다. 전쟁이 잦아지자 살아남기 위해 부족 간 연합이 필요했으며, 이런 조직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법과 제도가 생기고, 마침내 고대국가가 건국된다. 삼국유사에 환웅천왕이 풍백(풍속교화), 우사(수자원 관리), 운사(천문관측), 주곡(식량생산), 주명(명령 집행·군사), 주형(사법), 주병(보건의료), 주선악(교육) 등의 8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부서의 장을 거느리고 백성들을 다스리고 교화시켰다고 했으니 법과 제도를 갖춘 국가였다고 보아야 한다. 신시는 하느님의 자손을 자칭하는 환웅족, 곰을 이름으로 사용하는 부족, 호랑이를 이름으로 사용하는 부족 등 다수의 부족이 연합한 부족연합 형태의 국가사회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윤내현 등 주체 사학자들조차 청동기시대와 연결짓는 서구 논리를 따라 그 당시의 청동기 유물이 발굴되지 않음을 들어 아직 국가사회가 아니었다고 말하면서 고조선을 최초의 국가사회로 보고 있다. 현재의 국사학계처럼 주체적 시각을 갖지 못하고 널리 알려진 역사기록조차 조선총독부의 식민사학자들이나 중국의 동북공정 이론가들만큼도 연구하지 않는 것은 역사를 하는 기본자세가 아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강단사학자들도 식민사관과 반도사관을 극복하고 민족사관과 대륙사관에 입각하여 우리의 잃어버린 상고사를 복원하는 데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1. 이강식,「신시조직의 구조와 기능」,『고조선 단군학』제1호, 고조선단군학회, 1999.
2. 이정범,『삼국유사』, 영림카디널, 2009.2.24.
3. 김중서, "환웅이 세운 神市, 한국문명 시초이자 세계 최초 국가", 세계일보, 2015.6.8일자. 26면. <필자 약력>
.1950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락리 63번지 담안 출생
.백봉초, 청천중, 청주고, 청주대학 상학부 경제학과를 거쳐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한국 인플레이션 연구(1980)”로 사회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국학과에서 “태안지역 무속문화 연구(2011)"로 국학박사학위 취득
.한국상업은행에 잠시 근무하다가 교직으로 전직하여 충남의 중등교육계에서 35년 4개월 동안 수많은 제자 양성
.주요 저서 : 『대천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아우내 단오축제』,『흔들리는 영상』(공저시집, 1993),『저 달 속에 슬픔이 있을 줄야』(공저시집, 997) 등 4권.
.주요 논문 : “천안시 토지이용계획 고찰”, “천안 연극의 역사적 고찰”, “천안시 문화예술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항일독립투사 조인원과 이백하 선생의 생애와 업적”, “한국 여성교육의 기수 임숙재 여사의 생애와 업적”, “민속학자 남강 김태곤 선생의 생애와 업적”, “태안지역 무속문화의 현장조사 연구”, “태안승언리상여 소고”, “조선 영정조시대의 실학자 홍양호 선생의 생애와 업적”, “대전시 상여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천안지역 상여제조업체의 현황과 과제” 등 61편
.수상 실적 : 천안교육장상, 충남교육감상 2회, 통일문학상(충남도지사상), 국사편찬위원장상, 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자연보호협의회장상 2회,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학 21> 신인작품상, 국무총리상, 홍조근정훈장 등 다수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원, 천안향토문화연구회 회원, 대전 <시도(詩圖)> 동인, 천안교육사 집필위원, 태안군지 집필위원, 천안개국기념관 유치위원회 홍보위원, 대전문화역사진흥회 이사 겸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보문산세계평화탑유지보수추진위원회 홍보위원
단군의 건국이야기가 나오는『삼국유사』의 기이편 ‘고조선조’에는 “환인의 아들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 내려와 신시를 열었다”는 기록이 있다.
최근 중국의 요하문명 지역과 북한의 대동강 유역에서는 단군 건국 이전의 유물과 유적들이 상당히 많이 발굴되고 있다. 우리나라 제도권 국사학계에서는 단군왕검의 고조선도 신화라고 하니 이것을 우리의 것이라고 말할 수가 없어 입을 다물고 중국 측의 눈치만 보고 있다. 기록에 분명히 나와 있는 이 신시의 역사를 찾으면 만주를 포함한 우리 겨레의 서북지역 활동 역사의 뿌리를 찾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조선총독부가 왜곡한 고조선 신화론과 반도사관을 바로잡고, 이 지역에 있었던 고조선, 고구려, 발해를 자기들의 지방정권이었다고 왜곡하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근원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신시문화권은 흑룡강·요하 유역, 연해주, 한반도를 아우르는 지역을 말한다. 신시문화는 흑룡강 유역, 요하 유역, 한반도에서 발굴된 유물·유적의 공통점을 확인해 본 결과 다음과 같이 12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다.
①빗살무늬토기를 사용하는 문화 ②남녀노소가 옥으로 귀걸이, 목걸이, 팔찌를 만들어 멋을 내는 문화(사진①) ③하느님을 모신 신전과 제천단을 세우는 문화 ④상투머리 한국인 모습을 하신 하느님께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문화 ⑤무덤 위에 탑을 쌓은 세계 최초의 피라미드·적석총문화 ⑥곰을 부족 명칭으로 사용하는 문화 ⑦닭, 말, 돼지, 곰, 뱀, 발 달린 뱀, 날개 달린 뱀 등의 모습을 한 용을 인간세상과 천국을 왕래하는 탈것으로 생각하던 용문화 ⑧움집과 뼈대집 건축문화와 돌로 성을 쌓는 문화 ⑨비파형 모양의 동검을 사용하는 문화 ⑩칼 모양의 돈에 하느님을 상징하는 ‘날 일’(日)자와 ‘달 월’(月)자를 새긴 명도전 사용문화 ⑪불교보다 수천년 전에 참선과 명상을 하여 건강을 지키고 향상시키는 문화 ⑫가면 탈 등을 만들어 노는 문화
신시(神市)는 풍백(風伯)ㆍ우사(雨師)ㆍ운사(雲師) 조직과 3伯5事조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국정교과서인 초등학교 사회 5-1에는 “고조선은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이며 단군왕검이 서기전 2333년에 세웠다”고 되어 있으며, 중·고등학교 검정교과서인 ‘역사’, ‘한국사’ 또한 이와 같이 우리 민족이 세운 최초의 국가를 단군이 건국한 고조선으로 기술하면서 이것조차 ‘신화’라고 가르치고 있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신시 관련 기록을 빼버린 것이다.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을 신화라고 하는 조선총독부의 주장을 따르다 보니 그 이전은 아예 생각조차 하지 못한 것이며, 그런 사관이 지금 우리 교과서에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을 강제 점령하기 이전인 1894년 4월과 12월에 나카 미치요(那珂通世)와 시라토리 구라키치(白鳥庫吉)가 삼국유사 고조선편의 기록 자체를 조작된 신화로 왜곡하는 논문 2편을 발표했다. 1910년 8월 29일에 대한제국을 강제 병탄한 직후 이마니시 류(今西龍)가 단군왕검이 건국한 고조선의 실존을 부정하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단군의 실존이 부정되니 그 이전은 따라서 더 철저히 부정된다. 더 큰 문제는 이런 흐름이 광복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제의 식민사관에 세뇌된 학자들이 학교와 연구기관 등 제도권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최근의 인류사회 발전단계설이 알려진 상태에서도 신시의 사회조직에 대해 연구하지 않는 주류 국사학자들의 자세가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실정이다 보니 신시시대 사람들이 남긴 흥륭와문화(서기전 6200∼서기전 5400년)로부터 홍산문화(서기전 4710∼서기전 2920년)까지의 요하문명을 우리 문화라고 말하는 사람이 없게 된다. 일부 학자들이 이 지역 후기 문화를 고조선과 연결시키기는 하지만 신시 역사를 모르니 단군 이전의 유물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함으로써 중국의 문화유적이 되게 된다.
인간이 수십명 내외의 무리를 지어 이동생활을 할 때는 먹을 것이 부족해지면 먹을 것이 많은 곳을 찾아 떠나면 됐다. 그러나 농업을 하는 정착생활은 먹을 것이 적다고 이동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먹을 것이 부족하면 이웃 마을을 공격하여 식량을 약탈하는 전쟁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그 증거가 6200년 전 120가구로 만들어진 흥륭와마을 유적지의 해자이다. 적이 쳐들어오다 해자에 빠지면 돌, 창, 활 등으로 쉽게 제압하기 위한 것이므로 해자는 전쟁이 존재했음을 증명한다. 끝없는 마을과 마을의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른 마을보다 좀 더 강한 힘을 가질 필요가 있었고, 자연적으로 부족의 내부 결집을 위한 지도자가 생겼을 것이다. 전쟁이 잦아지자 살아남기 위해 부족 간 연합이 필요했으며, 이런 조직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했다. 그리고 이를 위한 법과 제도가 생기고, 마침내 고대국가가 건국된다. 삼국유사에 환웅천왕이 풍백(풍속교화), 우사(수자원 관리), 운사(천문관측), 주곡(식량생산), 주명(명령 집행·군사), 주형(사법), 주병(보건의료), 주선악(교육) 등의 8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부서의 장을 거느리고 백성들을 다스리고 교화시켰다고 했으니 법과 제도를 갖춘 국가였다고 보아야 한다. 신시는 하느님의 자손을 자칭하는 환웅족, 곰을 이름으로 사용하는 부족, 호랑이를 이름으로 사용하는 부족 등 다수의 부족이 연합한 부족연합 형태의 국가사회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윤내현 등 주체 사학자들조차 청동기시대와 연결짓는 서구 논리를 따라 그 당시의 청동기 유물이 발굴되지 않음을 들어 아직 국가사회가 아니었다고 말하면서 고조선을 최초의 국가사회로 보고 있다. 현재의 국사학계처럼 주체적 시각을 갖지 못하고 널리 알려진 역사기록조차 조선총독부의 식민사학자들이나 중국의 동북공정 이론가들만큼도 연구하지 않는 것은 역사를 하는 기본자세가 아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강단사학자들도 식민사관과 반도사관을 극복하고 민족사관과 대륙사관에 입각하여 우리의 잃어버린 상고사를 복원하는 데에 동참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문헌>
1. 이강식,「신시조직의 구조와 기능」,『고조선 단군학』제1호, 고조선단군학회, 1999.
2. 이정범,『삼국유사』, 영림카디널, 2009.2.24.
3. 김중서, "환웅이 세운 神市, 한국문명 시초이자 세계 최초 국가", 세계일보, 2015.6.8일자. 26면. <필자 약력>
.1950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락리 63번지 담안 출생
.백봉초, 청천중, 청주고, 청주대학 상학부 경제학과를 거쳐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한국 인플레이션 연구(1980)”로 사회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국학과에서 “태안지역 무속문화 연구(2011)"로 국학박사학위 취득
.한국상업은행에 잠시 근무하다가 교직으로 전직하여 충남의 중등교육계에서 35년 4개월 동안 수많은 제자 양성
.주요 저서 : 『대천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아우내 단오축제』,『흔들리는 영상』(공저시집, 1993),『저 달 속에 슬픔이 있을 줄야』(공저시집, 997) 등 4권.
.주요 논문 : “천안시 토지이용계획 고찰”, “천안 연극의 역사적 고찰”, “천안시 문화예술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항일독립투사 조인원과 이백하 선생의 생애와 업적”, “한국 여성교육의 기수 임숙재 여사의 생애와 업적”, “민속학자 남강 김태곤 선생의 생애와 업적”, “태안지역 무속문화의 현장조사 연구”, “태안승언리상여 소고”, “조선 영정조시대의 실학자 홍양호 선생의 생애와 업적”, “대전시 상여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천안지역 상여제조업체의 현황과 과제” 등 61편
.수상 실적 : 천안교육장상, 충남교육감상 2회, 통일문학상(충남도지사상), 국사편찬위원장상, 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자연보호협의회장상 2회,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학 21> 신인작품상, 국무총리상, 홍조근정훈장 등 다수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원, 천안향토문화연구회 회원, 대전 <시도(詩圖)> 동인, 천안교육사 집필위원, 태안군지 집필위원, 천안개국기념관 유치위원회 홍보위원, 대전문화역사진흥회 이사 겸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보문산세계평화탑유지보수추진위원회 홍보위원
전체 5,456건 (207/364페이지)
2366
[과학을읽다]24절기는 음력이 아니다?
2019.01.24,
조회 12293
[자유게시글]
나의택
[과학을읽다]24절기는 음력이 아니다?아시아경제 2019.01.24. 동지를 기준으로 황도를 15° 간격으로 나눠 24절기를 정했습니다. [사진=유튜브 화면캡처]동지를 기준으로 황도를 15° 간격으로 나눠 24절기...
2365
[영어성구] 후천에는 천하가 한집안이 되리라
2019.01.23,
조회 8541
[오늘의영어성구]
김준영
Wednesday, January 23, 149 In the Later Heaven, the world shall become one family.후천에는 천하가 한집안이 되리라. People shall be governed by creation-transformation rather than by au...
2364
[영어성구] 자비와 사랑이 넘치리라
2019.01.17,
조회 8179
[오늘의영어성구]
김준영
Tuesday, January 17, 149 I urge living unpretentiously in accordance with one’s true nature, but the old heaven delights in pomp and pretense. 나는 타고난 모습대로 소탈하게 살 것을 주장하나...
2363
[영어성구] 선천 영웅시대에는 죄로 먹고살았으나
2019.01.15,
조회 9651
[오늘의영어성구]
김준영
Tuesday, January 15, 149 The Early Heaven has been an age of conquerors in which people have sustained themselves with sin, but the Later Heaven shall be an age of sages in which people wil...
2362
이어령 "암 통보받아···죽음 생각할 때 삶이 농밀해진다"
2019.01.10,
조회 11806
[자유게시글]
나의택
3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영인문학관에서 이어령(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를 만났다. 호적상 85세다. 실제 한국 나이는 올해 87세다. 호적에 이름이 뒤늦게 올라갔다고 했다. 항간에 투병설이 있었지만 안색도 좋고,...
2361
[김동춘 칼럼] 3·1 운동 100년, 시대의 화두는 정치
2019.01.08,
조회 10183
[자유게시글]
나의택
[김동춘 칼럼] 3·1 운동 100년, 시대의 화두는 정치한겨레 2019-01-08네이트 계정 댓글 수0페이스북 계정 댓글 수0트위터 계정 댓글 수0글씨 확대글씨 축소87년 민주화 이후에도 한국에선 사회민주주의는커녕 자유민...
2360
[삶의 향기] 왜 새로움인가?
2019.01.08,
조회 8720
[자유게시글]
나의택
[삶의 향기] 왜 새로움인가?중앙일보 2019-01-08
이건용 작곡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새로움을 동경하는 것은 생명체의 본능인가이건용 작곡가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서양음악에서 새로움을 추구한 역사...
2359
국가보훈처에서 독립유공자로 서훈받지 못하는 한암당 이유립 선생의 서글픈 사연
2019.01.05,
조회 10357
[자유게시글]
신상구
국가보훈처에서 독립유공자로 서훈받지 못하는 한암당 이유립 선생의 서글픈 사연 지난 30여 년 간 항일...
2358
[영어성구]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
2019.01.04,
조회 8680
[오늘의영어성구]
김준영
Friday, January 4, 149 All nations will live by sangsaeng; men and women will live by sangsaeng; and superiors and subordinates, in harmony with one another, will faithfully conduct their p...
2357
[영어성구]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
2019.01.02,
조회 7922
[오늘의영어성구]
김준영
Wednesday, January 2, 149 My dao is the supreme dao of sangsaeng.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People have sought riches and renown in contests of authority and force throughout...
2356
[영어성구] 후천선경은 만사지 문화
2018.12.27,
조회 9102
[오늘의영어성구]
김준영
Thursday, December 27, 148 The Later Heaven’s Paradise of Immortality will be the Era of Humanity’s Majesty in which Sangjenim’s workers preside over the dao governance of heaven and earth...
2355
하이데거 철학의 근원과 박종홍
2018.12.26,
조회 10846
[말씀묵상]
나의택
=====================유명한 서울대 철학과 박종홍朴鍾鴻(1903~1976) 교수가 독일의 실존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1889~1976)의 초청을 받았을 때 있었던 일화를, 어떤 신부님의 회고담에서 읽었다...
2354
[영어성구] 후천 선경세계
2018.12.24,
조회 8793
[오늘의영어성구]
김준영
Monday, December 24, 148 In the Later Heaven’s Paradise of Immortality, each and every household will become a dojang, every person will transform into a divine being as humans and spirits...
2353
[영어성구] 인간으로 강세하신 개벽장(開闢長) 하느님
2018.12.20,
조회 9341
[오늘의영어성구]
김준영
Thursday, December 20, 148 Jeung-san Sangjenim is the God of Gaebyeok, who incarnated as a human at the approach of the Autumn Gaebyeok, the time of heaven and earth’s achievement of their...
2352
식민사학타도, 제도권안에 교두보
2018.12.17,
조회 9784
[역사공부방]
나의택
식민사학타도, 제도권안에 교두보 확보식민사학도 안정준, 도둑이 제 발 저린 듯 민족사학 대학원 소식에 발끈하다.코리아히스토리타임즈 20181211 민족사학계 숙원사업 신한대학에 대학원과정 개설진보로 위장...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