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은 행복학이다
2015.12.02 19:10 |
조회 9767
인문학은 행복학이다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향토사학자, 시인) 신상구(辛相龜)
인문학은 행복학이다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향토사학자, 시인) 신상구(辛相龜)
지난 주 토요일인 2015년 11월 28일 오후에는 대전광역시 동구 자양동 115-22번지(동대전로 154번길 60)에 위치한 충남대 국문학과 명예교수인 경산(敬山) 사재동(史吊, 82세) 박사 댁을 방문해 약 4시간 동안 인터뷰를 하고 돌아왔다.
오후 3시 30분경에 그의 댁에 도착했다. <중앙인문연구원(中央人文硏究院)>이란 간판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나를 단독 스라브 주택 2층에 마련된 경산서재(敬山書齋)로 안내했다.
경산의 서재에는 국문학, 철학, 역사학, 연극학, 불교문학, 중국 문학 등 다양한 학문 관련 단행본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었다. 그리고 일기, 도록, 불교 관련 그림, 동남아시아 소수민족 관련 유물들도 함께 보유하고 있었다.
경산은 충남대 국문과 재학 시절 김무동, 김형기, 장암(藏菴) 지헌영(池憲英, 1911-1981)교수들로부터 국문학을 배웠고, 불교에도 관심이 많아 계룡산 계명정사 등 명찰을 찾아다니며 행원선사를 비롯해 당대의 고승과 인환스님 같은 불교학자들로부터 불교학을 배웠다.
충남대 대학원에 입학할 무렵인, 20대 후반부터 책을 사서 모으기 시작해 일평생 3만여 권의 단행본을 수집해 소장하게 되었다. 2014년 2월 20일 모교인 충남대 도서관에 1만여 권의 도서를 기증해 경산문고가 설치되었다. 나머지 2만여 권의 책도 사후에 충남대 도서관에 기증하기로 예약되어 있어『경산 사재동 박사 기증도서목록』(충남대학교 도서관, 2013)이 간행되었다.
사재동 박사는 그 누구보다도 인문학자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는 “지금 인문학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인문학은 곧 발전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하면서 “인문학은 행복학”이라고 정의했다.
한편 사재동 충남대 명예교수는 "보우스님이 쓴 <왕랑반혼전>이 조선 중기 최초의 한글소설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판소리의 본고장은 전북이 아니고 충남이다”라고 주장하여 국문학계와 전통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산 사재동 선생은 1935년 충남 연기 출생으로 대전사범학교 사범과와 충남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충남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김대비 훈문가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고, "불교계 국문소설의 형성과정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금남초등학교 교사, 대전동중 교사, 대전상고 교사를 역임하고 1970년부터 충남대에 부임해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문과학연구소장, 교육대학원장, 문과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어문연구회 대표이사 , 한국언어문학회 회장, 한국고전희곡학회장, 한국고소설연구회 회장, 한국불교문화학회장, 국어국문학회 전공이사를 역임하고 구비문학회 회원, 민속학회 회원, 중국희곡연구회 회원, 진단학회 회원, 판소리학회 회원, 한국고전문학연구회 회원, 한국불교학회 회원, 한국어문학회 회원․한국한문학회 회원, 중도문학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전불교대학, 백제불교문화대학, 중앙불교연합대학원을 설립하고 학장과 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불교계 국문소설의 형성과정 연구』(1977),『불교계 국문소설의 연구』(1994),『불교계 서사문학의 연구』(1995),『한국서사문학사의 연구』(1995),『팔상명힘록의 연구』(1995),『국문학사의 연구』(1995),『한국희곡사의 연구』(1995),『한국문학유통사의 연구-1·Ⅱ』(1999),『맹란분재와 목련전승의 문화사』(2000),『고전희곡의 새로운 탐구』(2000),『서포문학의 새로운 탐구』(2000),『실크로드와 한국문화의 탐구』(2001),『한국공연예술의 희곡적 전개』(2006),『백제권 충남지방의 민속과 문학』(2006),『학문생활의 도정』(2006),『학문과 문학의 만남』(2006),『한국문학의 방법론과 장르론』(2006) 『연꽃으로 피어나리』(2011),『훈민정음의 창제와 실용』(2014),『무령대왕과 백제불교문화사』(2015) 등 다수가 있다. 문학작품으로는『심청황후』 3권이 있다. 논문으로는「김대비 훈문가 연구」(1963), 「불교계 국문소설의 형성과정 연구」등 다수가 있다.
24세에 초등학교 교사인 김제인(金濟人)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4녀를 두었다. 삼녀 사진실(史眞實)은 서울대 국문과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수여받고 중앙대 예술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참고문헌>
1. 경산사재동박사화갑기념논총간행위원회,『한국서사문학사의 연구』, 중앙문화사, 1995.5.20.
2. 김종찬, "교육과 학문에 바친 불교적 삶 후회 없다", 불교신문 2804호, 2012.3.31일자.
3. 이호영, "사재동 충남대 명예교수 부부" (2011.12.11), 한승동 대전교육오딧세이/교육계 산책, 2013.5.18.
4. 충남대학교 도서관,『경산 사재동 박사 기증도서목록』, 대흥인쇄사, 2013.12.17.
5. 유순상, “사재동 명예교수 평생모은 책 충남대에 기증”, 뉴시스, 2014.2.20일자.
6. 안직수, “한글이 낳은 문학, 문학이 발달시킨 한글 - 조선시대 한글문학”, 불교신문, 2015.10.14일자.
7. 신상구, "판소리 기원과 본고장 논쟁", 중앙매일신문, 2015.12.3일자. 15면.
<필자 약력>
.1950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락리 63번지 담안 출생
.백봉초, 청천중, 청주고, 청주대학 상학부 경제학과를 거쳐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한국 인플레이션 연구(1980)”로 사회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국학과에서 “태안지역 무속문화 연구(2011)"로 국학박사학위 취득
.한국상업은행에 잠시 근무하다가 교직으로 전직하여 충남의 중등교육계에서 35년 4개월 동안 수많은 제자 양성
.주요 저서 :『대천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1994),『아우내 단오축제』(1998),『흔들리는 영상』(공저시집, 1993),『저 달 속에 슬픔이 있을 줄야』(공저시집, 997) 등 4권
.주요 논문 : “천안시 토지이용계획 고찰”, “천안 연극의 역사적 고찰”, “천안시 문화예술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항일독립투사 조인원과 이백하 선생의 생애와 업적”, “한국 여성교육의 기수 임숙재 여사의 생애와 업적”, “민속학자 남강 김태곤 선생의 생애와 업적”, “태안지역 무속문화의 현장조사 연구”, “태안승언리상여 소고”, “조선 영정조시대의 실학자 홍양호 선생의 생애와 업적, "대전지역 상여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천안지역 상여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한국선도의 맥을 이은 일십당 이맥의 괴산 유배지 추적과 활용방안” 등 65편
.수상 실적 : 천안교육장상, 충남교육감상 2회, 통일문학상(충남도지사상), 국사편찬위원장상, 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자연보호협의회장상 2회,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학 21> 신인작품상, 국무총리상, 홍조근정훈장 등 다수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원, 천안향토문화연구회 회원, 대전 <시도(詩圖)> 동인, 천안교육사 집필위원, 태안군지 집필위원, 천안개국기념관 유치위원회 홍보위원, 대전문화역사진흥회 이사 겸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보문산세계평화탑유지보수추진위원회 홍보위원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향토사학자, 시인) 신상구(辛相龜)
지난 주 토요일인 2015년 11월 28일 오후에는 대전광역시 동구 자양동 115-22번지(동대전로 154번길 60)에 위치한 충남대 국문학과 명예교수인 경산(敬山) 사재동(史吊, 82세) 박사 댁을 방문해 약 4시간 동안 인터뷰를 하고 돌아왔다.
오후 3시 30분경에 그의 댁에 도착했다. <중앙인문연구원(中央人文硏究院)>이란 간판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나를 단독 스라브 주택 2층에 마련된 경산서재(敬山書齋)로 안내했다.
경산의 서재에는 국문학, 철학, 역사학, 연극학, 불교문학, 중국 문학 등 다양한 학문 관련 단행본이 빼곡히 진열되어 있었다. 그리고 일기, 도록, 불교 관련 그림, 동남아시아 소수민족 관련 유물들도 함께 보유하고 있었다.
경산은 충남대 국문과 재학 시절 김무동, 김형기, 장암(藏菴) 지헌영(池憲英, 1911-1981)교수들로부터 국문학을 배웠고, 불교에도 관심이 많아 계룡산 계명정사 등 명찰을 찾아다니며 행원선사를 비롯해 당대의 고승과 인환스님 같은 불교학자들로부터 불교학을 배웠다.
충남대 대학원에 입학할 무렵인, 20대 후반부터 책을 사서 모으기 시작해 일평생 3만여 권의 단행본을 수집해 소장하게 되었다. 2014년 2월 20일 모교인 충남대 도서관에 1만여 권의 도서를 기증해 경산문고가 설치되었다. 나머지 2만여 권의 책도 사후에 충남대 도서관에 기증하기로 예약되어 있어『경산 사재동 박사 기증도서목록』(충남대학교 도서관, 2013)이 간행되었다.
사재동 박사는 그 누구보다도 인문학자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하다. 그는 “지금 인문학이 위기에 처해 있지만 인문학은 곧 발전할 것이다.”라고 힘주어 말하면서 “인문학은 행복학”이라고 정의했다.
한편 사재동 충남대 명예교수는 "보우스님이 쓴 <왕랑반혼전>이 조선 중기 최초의 한글소설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판소리의 본고장은 전북이 아니고 충남이다”라고 주장하여 국문학계와 전통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경산 사재동 선생은 1935년 충남 연기 출생으로 대전사범학교 사범과와 충남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충남대 대학원 국문과에서 "김대비 훈문가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고, "불교계 국문소설의 형성과정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금남초등학교 교사, 대전동중 교사, 대전상고 교사를 역임하고 1970년부터 충남대에 부임해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인문과학연구소장, 교육대학원장, 문과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그리고 어문연구회 대표이사 , 한국언어문학회 회장, 한국고전희곡학회장, 한국고소설연구회 회장, 한국불교문화학회장, 국어국문학회 전공이사를 역임하고 구비문학회 회원, 민속학회 회원, 중국희곡연구회 회원, 진단학회 회원, 판소리학회 회원, 한국고전문학연구회 회원, 한국불교학회 회원, 한국어문학회 회원․한국한문학회 회원, 중도문학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전불교대학, 백제불교문화대학, 중앙불교연합대학원을 설립하고 학장과 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불교계 국문소설의 형성과정 연구』(1977),『불교계 국문소설의 연구』(1994),『불교계 서사문학의 연구』(1995),『한국서사문학사의 연구』(1995),『팔상명힘록의 연구』(1995),『국문학사의 연구』(1995),『한국희곡사의 연구』(1995),『한국문학유통사의 연구-1·Ⅱ』(1999),『맹란분재와 목련전승의 문화사』(2000),『고전희곡의 새로운 탐구』(2000),『서포문학의 새로운 탐구』(2000),『실크로드와 한국문화의 탐구』(2001),『한국공연예술의 희곡적 전개』(2006),『백제권 충남지방의 민속과 문학』(2006),『학문생활의 도정』(2006),『학문과 문학의 만남』(2006),『한국문학의 방법론과 장르론』(2006) 『연꽃으로 피어나리』(2011),『훈민정음의 창제와 실용』(2014),『무령대왕과 백제불교문화사』(2015) 등 다수가 있다. 문학작품으로는『심청황후』 3권이 있다. 논문으로는「김대비 훈문가 연구」(1963), 「불교계 국문소설의 형성과정 연구」등 다수가 있다.
24세에 초등학교 교사인 김제인(金濟人)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4녀를 두었다. 삼녀 사진실(史眞實)은 서울대 국문과에서 학사·석사·박사학위를 수여받고 중앙대 예술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참고문헌>
1. 경산사재동박사화갑기념논총간행위원회,『한국서사문학사의 연구』, 중앙문화사, 1995.5.20.
2. 김종찬, "교육과 학문에 바친 불교적 삶 후회 없다", 불교신문 2804호, 2012.3.31일자.
3. 이호영, "사재동 충남대 명예교수 부부" (2011.12.11), 한승동 대전교육오딧세이/교육계 산책, 2013.5.18.
4. 충남대학교 도서관,『경산 사재동 박사 기증도서목록』, 대흥인쇄사, 2013.12.17.
5. 유순상, “사재동 명예교수 평생모은 책 충남대에 기증”, 뉴시스, 2014.2.20일자.
6. 안직수, “한글이 낳은 문학, 문학이 발달시킨 한글 - 조선시대 한글문학”, 불교신문, 2015.10.14일자.
7. 신상구, "판소리 기원과 본고장 논쟁", 중앙매일신문, 2015.12.3일자. 15면.
<필자 약력>
.1950년 충북 괴산군 청천면 삼락리 63번지 담안 출생
.백봉초, 청천중, 청주고, 청주대학 상학부 경제학과를 거쳐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사회교육과에서 “한국 인플레이션 연구(1980)”로 사회교육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UBE) 국학과에서 “태안지역 무속문화 연구(2011)"로 국학박사학위 취득
.한국상업은행에 잠시 근무하다가 교직으로 전직하여 충남의 중등교육계에서 35년 4개월 동안 수많은 제자 양성
.주요 저서 :『대천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1994),『아우내 단오축제』(1998),『흔들리는 영상』(공저시집, 1993),『저 달 속에 슬픔이 있을 줄야』(공저시집, 997) 등 4권
.주요 논문 : “천안시 토지이용계획 고찰”, “천안 연극의 역사적 고찰”, “천안시 문화예술의 현황과 활성화 방안”, “항일독립투사 조인원과 이백하 선생의 생애와 업적”, “한국 여성교육의 기수 임숙재 여사의 생애와 업적”, “민속학자 남강 김태곤 선생의 생애와 업적”, “태안지역 무속문화의 현장조사 연구”, “태안승언리상여 소고”, “조선 영정조시대의 실학자 홍양호 선생의 생애와 업적, "대전지역 상여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천안지역 상여제조업의 현황과 과제", “한국선도의 맥을 이은 일십당 이맥의 괴산 유배지 추적과 활용방안” 등 65편
.수상 실적 : 천안교육장상, 충남교육감상 2회, 통일문학상(충남도지사상), 국사편찬위원장상, 한국학중앙연구원장상, 자연보호협의회장상 2회,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문학 21> 신인작품상, 국무총리상, 홍조근정훈장 등 다수
.한국지역개발학회 회원, 천안향토문화연구회 회원, 대전 <시도(詩圖)> 동인, 천안교육사 집필위원, 태안군지 집필위원, 천안개국기념관 유치위원회 홍보위원, 대전문화역사진흥회 이사 겸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보문산세계평화탑유지보수추진위원회 홍보위원
전체 5,456건 (329/364페이지)
536
아메리카,파시즘 그리고 하느님(다른 믿음,종교를 부정함은 얼마나 위험한가)
[1]
2010.12.23,
조회 11670
[자유게시글]
진성조
아메리카 파시즘 그리고 하느님 (다른 믿음과 생각을 부정하는 종교와 정치는 얼마나 위험한가)
8.0 | 네티즌리뷰 2건
데이비슨 뢰어 저 | 정연복 역 | 샨티 | 2007.08.31
원제 America fascism and G...
535
사람의 눈을 보세요
[1]
2010.12.23,
조회 9768
[자유게시글]
조민애
♣ 사람의 눈을 보세요 ♣
마음을 적셔내는 사람의 눈을 보세요.
미워하는 눈, 업신여기는 눈, 원망하는 눈,
잘못되기를 바라는 눈. 그런데 이런 눈도 있지 않습니까? 예뻐하고 아껴주는 눈, 사랑이 쏟아질 듯...
534
그날이 와서 선택받았다고 뭐가 달라지죠?
2010.12.23,
조회 9709
[자유게시글]
서창석
인간은...인간일 뿐이라서 생각합니다...
인간이 변해봤자...결국 인간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본성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날이오면 와서 내가 선택받았다고 나의 본성이...
533
후천 인간의 세가지 복과 인간 본성
2010.12.23,
조회 11006
[자유게시글]
서창석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는 다는 전제에 대해 언젠가 태사부님께서 불괴라고 정의내리신 적이 있으셨습니다.
인간의 됨됨이는 근본적으로 바뀌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괴인 그 인간의 본성이...
532
RE: 제가 생각하는 교훈과 상생에 대해 말씀드리겠씁니다.
[1]
2010.12.23,
조회 11190
[자유게시글]
서창석
어떤 생명체나 태어나고 자라고 늙고 죽는다는 자연의 순리하에인간이 겨울엔 다죽으니 다음 후대를 위해서 가을때 미리 상제님이 원하는 인간상의 씨만 선택하시는거 아닌가요?개벽은 자연의 순리지 교훈이 아니잔...
531
상생은 자신을 희생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2010.12.23,
조회 16518
[자유게시글]
서창석
뭔가 오해를 크게 하신 듯해서 말씀드립니다.
사람은 기국이란 것이 있어, 크게 마음먹고 크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고, 작게 마음먹고 작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그 사람의 그릇에 따라 형성되는 것이...
530
RE: 상생을 하려면 자신을 희생해야 됩니다.
2010.12.25,
조회 15801
[자유게시글]
서창석
상생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생을 하기위해선 희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반드시 희생을 요구하는것 또한 아닙니다왜냐면 희생이 필요한 상생과 희생이 필요없는 상생이 있기때문입니다....
529
상생과 후천
2010.12.26,
조회 15187
[자유게시글]
서창석
상생은 개벽기때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다른 사람을 살림으로 인해서 나 자신도 살아남는 것을 일러 상생이라고 합니다.
이게 상생의 본래뜻입니다. 남을 살리지 않으면 자신도 죽기 때문...
528
RE: 후천세상...무섭네요
[3]
2010.12.26,
조회 15197
[자유게시글]
서창석
만사지문화....죄송하지만 정말 충격적입니다.나의 생각을 내 허락없이 생대방이 공유할수 있다니...비록내가 불순한 생각을했더라도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무섭습니다!그런세상...전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미리...
527
후천이 과연 그렇게 부정적이고 무서운 세상인가?
2010.12.26,
조회 15219
[자유게시글]
서창석
후천세상에서 살려면 불순한 생각을 품지 않으면 되는 일입니다. ^-^
남의 아내나 남편을 빼앗거나 남을 죽이거나 남의 물건을 빼앗거나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이득을 취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정정...
526
RE: 한번 생각해 봅시다^^
[1]
2010.12.23,
조회 10613
[자유게시글]
서창석
인간의 성품이 변하고 결정되는데, 또 고귀하고 평범하고 비천해지는 등의 높고낮은 성품의 차이가 생겨나는데는 중요한 요소는 크게보면 3가지 라 보는데요, (꼭 3가지가 아니라 큰틀로 봐선 제생각엔 3가지 정도로...
525
인류최초의 문명은 한민족의 나라였다 -수메르1,2,3
2010.12.21,
조회 11065
[자유게시글]
진성조
수메르 10.0 | 네티즌리뷰 0건윤정모 저| 다산책방 | 2010.12.09페이지 368| ISBN 9788963704869정가 12,000원 >“인류 최초의 문명은 한민족의 나라였다!” 대한민국이여 들리는가, 5천 년 전 우리가 제국을 호...
524
책 한권으로 나는 천지개벽 되었다?
2010.12.20,
조회 7627
[추천도서]
진성조
'맬러무드' 라는 작가의 작품중 [수리공] 이라는 소설이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스피노자의 [에티카(윤리학)] 를 읽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그의 책을 인근 도시의 한 골동품...
523
대전 대강연회 (12월 19일)
2010.12.20,
조회 8771
[자유게시글]
조민애
어제 증산도 교육관에서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혹시 오신 분들은 제 얼굴을 스쳐 지나가셨겠죠..? ^^
말씀가운데,. " 진정한 구원은 천지의 질서가 바로 잡히면서 이루어진다 "
522
사람이 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2010.12.19,
조회 11355
[자유게시글]
박신욱
죄에 걸리면 제가 끌러야지 3편 37장 1 택룡이 감옥에 간 이후에 하루는 상제님께서 호연에게 느닷없이 “너 큰일났다.” 하시거늘 호연이 놀라서 “왜?” 하고 여쭈니...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