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닉자처참匿者處斬 이야기
2015.12.18 21:19 |
조회 10881
'닉자처참匿者處斬 이야기 (가제)
- 조선판 분서갱유 사건에 대하여 -
-박덕규 글 -
- "아직도 서운관의 참서를 없애지 않았단말이냐"
군사정변으로 왕위에 오른 탓에, 명나라의 눈치를 봐야했던 태종
그는 환국 배달 고조선의 역사를 다룬 서운관의 서적을 없애라 하엿다.
이후 명나라는 사신을 보낼때마다
"기자 사당을 참배하겠소"
"기자묘가 평양에 있다던데..."
하며 '미천한 오랑캐에 불과했던 단군조선을, 기자께서 건너와 문명국으로 만들었다'는 역사소설 집필에 열중하였다.
그들은 조금이라도 스승의 나라, 주군의 나라 명나라의 빈정을 상하게하는 문서나 책이 발견되면 "황제에게 아뢰어.."를 읊조리며 조선불바다 설로 협박하였다.
'닉자처참匿者處斬(숨긴 자는 참형에 처한다)' - 예종 7년
이후 세조, 예종, 성종 때의 환단역사서적 수서령은 명나라 사신의 압박과 민심동요를 우려한 서적검열이었으니 후대로 가면서 더욱 강화되어 '서적을 숨겼다가 발각되면 죽여버릴꺼임'으로 협박하게 된다.
그러나 환인-환웅-단군의 삼성조 뿌리역사가 한민족의 국통맥이며, 풍류신교의 도통맥임을 알았던 신라와 고려, 조선의 도학자들은 '삼성기''표훈천사''태백일사' 등 환단의 역사가 담겨져 있는 비서를 더욱 깊이 숨겨 전하였으니, 수 백여년 뒤,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태로웠던 대한의 국통이 완전히 끊겨버린 1911년. 계연수 선생에 의해 다시 부활되어 '환단고기' 목판본 30부가 인쇄되었다.
전체 5,456건 (119/364페이지)
3684
[영어성구] 심법(48) 천하사의 심법, 항상 깨어 있으라
2021.07.07,
조회 8884
[오늘의영어성구]
한곰
천하사의 심법, 항상 깨어 있으라Always Remain Vigilant
천하사의 심법, 항상 깨어 있으라1 상제님께서 구릿골에 계실 때 하루 는 밤이 삼경(三更)에 이르러 성도들에 게 명하시기를 “모두 잠을 자라.” 하시...
3679
[영어성구] 심법(47) 천지의 근본은 나의 도심주
2021.07.05,
조회 9271
[오늘의영어성구]
한곰
천지의 근본은 나의 도심주The Pillar of Dao Mind
천지의 근본은 나의 도심주1 하루는 성도 여러 명을 둘러앉히시고 말씀하시기를 “천지집을 지으려면 기둥이 튼튼해야 하겠는데 무슨 기둥이 제일 단단하겠...
3678
151년 7월 증산도대학생 여름수련회 안내(7/9~11)
2021.07.05,
조회 6733
[행사알림]
한곰
[증산도대학생 여름수련회]3일간 온라인으로 즐기는 증산도 대학생 여름수련회!특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온라인 ZOOM에서 만나요~○ 일시 : 도기 151년 7월 9일(금) 13:00 ~ 11일(일) 18:00○ 장소 : 온...
3675
유관순 열사 영웅 만들기 프로젝트 실체
[1]
2021.07.02,
조회 11168
[역사공부방]
신상구
유관순 열사 영웅 만들기 프로젝트 실체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
3674
아우내 만세운동 진짜 주역 , 김구응 병천 진명학교 교사
2021.07.02,
조회 11792
[역사공부방]
신상구
아우내 만세운동 진짜 주역 , 김구응 병천 진명학교 교사
▲ 아우내만세운동기념공원에 있는 조형물. 유관순 열사가 선두에 있고 오른쪽 끝에 쓰러져 있는 사람과 그를 안고 있는 여성(원)이...
3673
우리는 어떤 대통령을 원하는가
2021.07.02,
조회 9585
[역사공부방]
신상구
우리는 어떤 대통령을 원하는가김형석 객원논설위원·...
3672
[영어성구] 심법(46) 사람이란 깊어야
2021.07.02,
조회 10079
[오늘의영어성구]
한곰
사람이란 깊어야One Must Be Deep
사람이란 깊어야1 사람이란 크고 작고 간에 틀이 있나니 큰 틀이 되어야지, 작으면 내두르기 쉽고 바람만 불어도 날아가기 쉬우니라.2 사람이란 깊어야 하나니 크게 될 사람...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