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닉자처참匿者處斬 이야기
2015.12.18 21:19 |
조회 10276
'닉자처참匿者處斬 이야기 (가제)
- 조선판 분서갱유 사건에 대하여 -
-박덕규 글 -
- "아직도 서운관의 참서를 없애지 않았단말이냐"
군사정변으로 왕위에 오른 탓에, 명나라의 눈치를 봐야했던 태종
그는 환국 배달 고조선의 역사를 다룬 서운관의 서적을 없애라 하엿다.
이후 명나라는 사신을 보낼때마다
"기자 사당을 참배하겠소"
"기자묘가 평양에 있다던데..."
하며 '미천한 오랑캐에 불과했던 단군조선을, 기자께서 건너와 문명국으로 만들었다'는 역사소설 집필에 열중하였다.
그들은 조금이라도 스승의 나라, 주군의 나라 명나라의 빈정을 상하게하는 문서나 책이 발견되면 "황제에게 아뢰어.."를 읊조리며 조선불바다 설로 협박하였다.
'닉자처참匿者處斬(숨긴 자는 참형에 처한다)' - 예종 7년
이후 세조, 예종, 성종 때의 환단역사서적 수서령은 명나라 사신의 압박과 민심동요를 우려한 서적검열이었으니 후대로 가면서 더욱 강화되어 '서적을 숨겼다가 발각되면 죽여버릴꺼임'으로 협박하게 된다.
그러나 환인-환웅-단군의 삼성조 뿌리역사가 한민족의 국통맥이며, 풍류신교의 도통맥임을 알았던 신라와 고려, 조선의 도학자들은 '삼성기''표훈천사''태백일사' 등 환단의 역사가 담겨져 있는 비서를 더욱 깊이 숨겨 전하였으니, 수 백여년 뒤,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태로웠던 대한의 국통이 완전히 끊겨버린 1911년. 계연수 선생에 의해 다시 부활되어 '환단고기' 목판본 30부가 인쇄되었다.
전체 5,456건 (41/364페이지)
4856
광복회,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다
2024.08.21,
조회 8331
[역사공부방]
신상구
“역사 전담기관 수장 모두 친일적 인물 &nbs...
4855
추상 미술의 선구자 고 유영국 선생, 그는 왜 평생 산을 그렸을까
2024.08.21,
조회 8373
[역사공부방]
신상구
추상 미술의 선구자 고 유영국 선생, 그는 왜 평생 산을 그렸을서울 PKM 갤러리에서 열리는 ‘유영국의 자연: 내면의 시선으로’에 전시된 ‘작품’(1967년작). [뉴시스]서울 PKM 갤러리에서 열리는 ‘유영국의 자연: 내...
4854
뉴라이트가 역사·교육·언론 꿰차다니, 선열께 부끄러운 광복절
2024.08.21,
조회 8548
[역사공부방]
신상구
뉴라이트가 역사·교육·언론 꿰차다니, 선열께 부끄러운 광복절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광복회 인천광역시지부 관계자들이 독립기...
4853
한국이 국제경제 주도국 역할 하려면
2024.08.21,
조회 7230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이 국제경제 주도국 역할 하려면...
4852
지금 나라의 병은 무엇인가?
2024.08.21,
조회 7503
[역사공부방]
신상구
지금...
4851
대기업 취업 합격 스펙 알고 보니 대단해
2024.08.21,
조회 8746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기업 취업 합격 스펙 알고 보니 대단해&n...
4850
2040년 세종특별자치시 도시기본계획 핵심
2024.08.19,
조회 9356
[역사공부방]
신상구
2040년 세종특별자치시 도시기본계획 핵심...
4849
윤석열 정권은 왜 뉴라이트를 편애하는가
2024.08.14,
조회 7626
[역사공부방]
신상구
윤석열 정권은 왜 뉴라이트를 편애하는가 &...
4848
경계가 사라진 시대
2024.08.14,
조회 8156
[역사공부방]
신상구
경계가 사라진 시대타임톡0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십수 년 전만 해도 우리 사회는...
4847
‘위대한 외교관 ‘장위공 서희선생’의 정신을 기리다’
2024.08.13,
조회 8077
[역사공부방]
신상구
‘위대한 외교관 ‘장위공 서희선생’의 정신을 기리다’SNS 기사보내기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인쇄본문 글씨 키우기&...
4846
순국 100년 맞은 유관순 스승 김란사
2024.08.13,
조회 8078
[역사공부방]
신상구
순국 100년 맞은 유관순 스승 김란사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여성 독립운동가 김란사. 서양식 머리 모양과 옷차림이 인...
4845
광복 79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당면 과제
2024.08.12,
조회 8021
[역사공부방]
신상구
광복 79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당면 과제페이스북엑스메일전송프린트하기스크랩오탈자신고글씨크기 크게글씨크기 작게신상구충청문화...
4844
2024 만해문예대상 안선재 수사 인터뷰
2024.08.11,
조회 7353
[역사공부방]
신상구
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2024 만해문예대상 안선재 수사 인터뷰2024...
4843
청군 700명 수장된 해변에 무심한 야생화 단지
2024.08.11,
조회 7484
[역사공부방]
신상구
청군 700명 수장된 해변에 무심한 야생화 단지좋아요김정탁 노장사상가인천에서 여객선을 타고 남쪽으로 1시간 반 정도 달리면 풍도(楓島)라는 조그만 섬을 만난다. 얼마 전만 해도 풍도(豊島)...
4842
90세부터는 '아름다운 인생' 살고 싶었다, 외모보다 중요한 것
2024.08.10,
조회 9220
[역사공부방]
신상구
90세부터는 '아름다운 인생' 살고 싶었다, 외모보다 중요한 것 내...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