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닉자처참匿者處斬 이야기
2015.12.18 21:19 |
조회 10283
'닉자처참匿者處斬 이야기 (가제)
- 조선판 분서갱유 사건에 대하여 -
-박덕규 글 -
- "아직도 서운관의 참서를 없애지 않았단말이냐"
군사정변으로 왕위에 오른 탓에, 명나라의 눈치를 봐야했던 태종
그는 환국 배달 고조선의 역사를 다룬 서운관의 서적을 없애라 하엿다.
이후 명나라는 사신을 보낼때마다
"기자 사당을 참배하겠소"
"기자묘가 평양에 있다던데..."
하며 '미천한 오랑캐에 불과했던 단군조선을, 기자께서 건너와 문명국으로 만들었다'는 역사소설 집필에 열중하였다.
그들은 조금이라도 스승의 나라, 주군의 나라 명나라의 빈정을 상하게하는 문서나 책이 발견되면 "황제에게 아뢰어.."를 읊조리며 조선불바다 설로 협박하였다.
'닉자처참匿者處斬(숨긴 자는 참형에 처한다)' - 예종 7년
이후 세조, 예종, 성종 때의 환단역사서적 수서령은 명나라 사신의 압박과 민심동요를 우려한 서적검열이었으니 후대로 가면서 더욱 강화되어 '서적을 숨겼다가 발각되면 죽여버릴꺼임'으로 협박하게 된다.
그러나 환인-환웅-단군의 삼성조 뿌리역사가 한민족의 국통맥이며, 풍류신교의 도통맥임을 알았던 신라와 고려, 조선의 도학자들은 '삼성기''표훈천사''태백일사' 등 환단의 역사가 담겨져 있는 비서를 더욱 깊이 숨겨 전하였으니, 수 백여년 뒤,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태로웠던 대한의 국통이 완전히 끊겨버린 1911년. 계연수 선생에 의해 다시 부활되어 '환단고기' 목판본 30부가 인쇄되었다.
전체 5,456건 (47/364페이지)
4766
<특별기고> 한국어 국제 위상과 해외 한글교육 현황과 과제
2024.06.22,
조회 9014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4765
105세 김형석 교수가 고교 1학년 학생들에게 조언한 내용
2024.06.22,
조회 8222
[역사공부방]
신상구
105세 김형석 교수가 고교 1학년 학생들에게 조언한 내용 지난 늦은 봄이...
4764
이화여대 초석 놓은 엘리스 아펜젤러
2024.06.21,
조회 9570
[역사공부방]
신상구
앨리스 아펜젤러가 이화학당 대학과 8회 졸업생 두 명(맨 왼쪽·오른쪽)과 이화학당 선교사들과 함께 찍은 사진. 가운데 앞쪽에 있는 사람이 앨리스 아펜젤러예요. /이화역사관© 제공: 조선일보 미국 하와...
4763
이장우 대전시장 취임 2주년 주요성과 및 시정 방향 발표
2024.06.20,
조회 8782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장우 대전시장 취임 2주년 주요성과 및 시정 방향 발표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민선 8기 전반기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발돋움한 역동과 도전의 시...
4762
한국 국제경쟁력 20위 역대 최고 독일 일본 제쳤다
2024.06.20,
조회 9008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 국제경쟁력 20위 역대 최고, 독일과 일본 제쳤다 한국...
4761
인간 김해경 회고
2024.06.18,
조회 8462
[역사공부방]
신상구
인간 김해경 회고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
4760
한글문화도시 세종에 거는 기대
2024.06.18,
조회 8837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글문화도시 세종에 거는 기대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nbs...
4759
숨은 독립운동가 백용성 스님 이야기
2024.06.18,
조회 10159
[역사공부방]
신상구
숨은 독립운동가 백용성 스님 이야기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해방을 맞았다. 석 달 뒤인 11월 23일 백범 김구와 김규식 등 상하이 임시정부 요인 1진이 귀국...
4758
서울대 관악캠퍼스 설립자 박정희 전 대통령 망각 너무한 것 아닌가
2024.06.18,
조회 9045
[역사공부방]
신상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설립자 박정희 전 대통령 망각 너무한 것 아닌가1970년대는 조국 근대화 시기근대국가는 곧 지식국가서울대 종합캠퍼스 탄생은경부고속·포항제철 버금관악캠퍼스 산파는 박 대통령...
4757
몽골 울란바토르에 이태준 기념관 세운다
2024.06.18,
조회 8852
[역사공부방]
신상구
몽골 울란바토르에 이태준 기념관 세운다2대암 이태준 지사.(국가보훈부 제공)의사 출신 독립운동가로 몽골에서 ‘한국...
4756
2024 세계대학평가
2024.06.17,
조회 9300
[역사공부방]
신상구
2024 세계대학평가서울대학교 전경. /조선일보 DB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5일 발표한 ‘2024...
4755
설봉 강백년의 삶과 문학
2024.06.17,
조회 8657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4754
변화의 바람 부는 동구 대전역세권 옛 명성 되찾는다
2024.06.14,
조회 8561
[역사공부방]
신상구
변화의 바람 부는 동구 대전역세권 옛 명성 되찾는다이전 기사보...
4753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별세
2024.06.14,
조회 8050
[역사공부방]
신상구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별세2007년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은 본지 인터뷰 때 “모든 재산을 우리나라의 기술 발전을...
4752
이중섭 미공개 편지화 3장 서울미술관 특별전서 공개
2024.06.14,
조회 8929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중섭 미공개 편지화 3장 서울미술관 특별전서 공개5이중섭이 1954년 일본에 있는 큰아들 태현에게 보낸 편지화. 친구로부터 선물받은 양피 잠바를 입고 왼손엔 팔레트를, 오른손엔 붓...










/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Z2UXRPSLXNDO3DCLYIYE7PTLFQ.jpg)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