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닉자처참匿者處斬 이야기
2015.12.18 21:19 |
조회 10305
'닉자처참匿者處斬 이야기 (가제)
- 조선판 분서갱유 사건에 대하여 -
-박덕규 글 -
- "아직도 서운관의 참서를 없애지 않았단말이냐"
군사정변으로 왕위에 오른 탓에, 명나라의 눈치를 봐야했던 태종
그는 환국 배달 고조선의 역사를 다룬 서운관의 서적을 없애라 하엿다.
이후 명나라는 사신을 보낼때마다
"기자 사당을 참배하겠소"
"기자묘가 평양에 있다던데..."
하며 '미천한 오랑캐에 불과했던 단군조선을, 기자께서 건너와 문명국으로 만들었다'는 역사소설 집필에 열중하였다.
그들은 조금이라도 스승의 나라, 주군의 나라 명나라의 빈정을 상하게하는 문서나 책이 발견되면 "황제에게 아뢰어.."를 읊조리며 조선불바다 설로 협박하였다.
'닉자처참匿者處斬(숨긴 자는 참형에 처한다)' - 예종 7년
이후 세조, 예종, 성종 때의 환단역사서적 수서령은 명나라 사신의 압박과 민심동요를 우려한 서적검열이었으니 후대로 가면서 더욱 강화되어 '서적을 숨겼다가 발각되면 죽여버릴꺼임'으로 협박하게 된다.
그러나 환인-환웅-단군의 삼성조 뿌리역사가 한민족의 국통맥이며, 풍류신교의 도통맥임을 알았던 신라와 고려, 조선의 도학자들은 '삼성기''표훈천사''태백일사' 등 환단의 역사가 담겨져 있는 비서를 더욱 깊이 숨겨 전하였으니, 수 백여년 뒤, 바람 앞의 촛불처럼 위태로웠던 대한의 국통이 완전히 끊겨버린 1911년. 계연수 선생에 의해 다시 부활되어 '환단고기' 목판본 30부가 인쇄되었다.
전체 5,456건 (74/364페이지)
4361
세종시 원로서예가 송암 민복기(松巖 閔復基) 선생
2022.09.06,
조회 13439
[역사공부방]
신상구
세종시 원로서예가 송암 민복기(松巖 閔復基) 선생 2014. 2. 17. 10:...
4360
가난했던 이중섭은 병문안 선물 살 돈 없어 그림 건넸죠
2022.08.31,
조회 11847
[역사공부방]
신상구
가난했던 이중섭은 병문안 선물 살 돈 없어 그림 건넸죠 &n...
4359
공덕동 빌딩 숲에 숨어 있는 권력의 쓸쓸함
2022.08.31,
조회 13527
[역사공부방]
신상구
공덕동 빌딩 숲에 숨어 있는 권력의 쓸쓸함 서울 마포구 공덕동은 용산과 함께 새로운 도...
4358
백제 ‘은꽃 장식’에 담긴 성왕의 강국건설 의지
2022.08.31,
조회 10890
[역사공부방]
신상구
백제 ‘은꽃 장식’에 담긴 성왕의 강국건설 의지 프린트왼쪽부터 전북 익산 미륵사지, 경남 남해...
4357
中, 70년 유지 조선족 한글 간판 단속
2022.08.29,
조회 12890
[역사공부방]
신상구
中, 70년 유지 조선족 한글 간판 단속다음 달 3일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 성립 70주년을 맞아 옌지 시내 곳곳에 이를 축하하는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과거에는 이런 플래카드나...
4356
대산 신상구 국학박사의 제24회 도산학술원 세미나 참석과 유성 나들이
2022.08.28,
조회 15941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산 신상구 국학박사의 제24회 도산학술원 세미나 참석과 유성 나들이 2019년 5월 20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
4355
지진아 아인슈타인 깨운 3가지...나침판, 바이올린, 토론
2022.08.23,
조회 13818
[역사공부방]
신상구
지진아 아인슈타인 깨운 3가지...나침판, 바이올린, 토론 아인슈타인은 1879년 독일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4354
그림자 없는 평등 세상, 장욱진의 이상향
2022.08.23,
조회 12657
[역사공부방]
신상구
그림자 없는 평등 세상, 장욱진의 이상향장욱진의 ‘마을’(1984년). 작가의 풍경에는 그림자가 없다. 이...
4353
거문도 사건 전말
2022.08.19,
조회 13402
[역사공부방]
신상구
거문도 사건 전말 문화재청이 최근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를 올해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어요. 여수와...
4352
중부권메가시티와 충청문화르네상스
2022.08.17,
조회 13061
[역사공부방]
신상구
중부...
4351
무속(巫俗)의 허와 실
2022.08.17,
조회 13064
[역사공부방]
신상구
무속(巫俗)의 허와 실 &...
4350
위대한 문학은 제도·권력·유행의 경계 밖에서 ‘눈물 닦아주는 손’
2022.08.17,
조회 12444
[역사공부방]
신상구
위대한 문학은 제도·권력·유행의 경계 밖에서 ‘눈물 닦아주는 손’ 노벨상 목표 ‘K 문학 전략’ 부끄러워… 문학은 프로모션 대상 아냐 위대한 문학 은 제도·권력·유행의 경계 밖에서 ‘눈물 닦아주는...
4349
고려인 최초 정착지에 세운 ‘추모의 벽’, 15人 독립영웅 우뚝
2022.08.16,
조회 12074
[역사공부방]
신상구
고려인 최초 정착지에 세운 ‘추모의 벽’… 15人 독립영웅 우뚝[카자흐스탄 우슈토베를 가다]1937년 스탈린의 강제이주정책, 17만 고려인들이 옮겨간 터전김경천·이동휘·최재형·홍범도… 독립운동가 15명의 이름 새겨“...
4348
8.15광복 77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주요 과제 및 경축행사
2022.08.16,
조회 10980
[역사공부방]
신상구
8.15광복 77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주요 과제 및 경축행사 <특별기고> 8.15광복 77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주요 과제 및 경축행사 &nb...
4347
윤석열 대통령 광복절 77주년 경축사 전문
2022.08.15,
조회 12633
[역사공부방]
신상구
윤석열 대통령 광복절 77주년...










/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MFRXGE7ZBFGBRACGHAUGQZZSKA.jpg)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