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한(전삼한)이 내려와 남삼한(후삼한)이 되었다.
2016.08.19 16:59 |
조회 11479
북삼한(전삼한)이 내려와 남삼한(후삼한)이 되었다.
지금까지 알고 있는 삼한은 소한사관(남삼한)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삼한은 이렇습니다. 한강 이남의 소국가 연맹체인 삼한. 그러니까 가야, 신라, 백제의 전신으로서 마한, 진한, 변한을 우리는 삼한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삼한에 대한 엄청난 오해입니다. 바로 이 오해가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공간적, 시간적으로 축소시키게 되는 결정적 원인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여태껏 배워온 역사가 공간적으로는 한반도로, 시간적으로는 기원전 10세기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축소되어 있는 것이 바로 삼한에 대한 잘못된 관념 때문입니다. 공간적, 시간적으로 축소된 역사를 `소한小韓주의 반도사관`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단군조선의 삼한시대 (대한사관,북삼한)
이러한 삼한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 `대한大韓주의 대륙사관`으로 우리 역사를 바로잡으려고 평생을 다바친 위대한 역사학자가 바로 단재 신채호 선생입니다. 단재는 직접 맨몸으로 만주를 누비며 한반도의 남쪽 삼한 시대 이전에 만주, 요서, 한반도에 걸쳐 광대하게 뻗어 있었던 단군조선의 삼한시대가 실재했음을 입증했습니다.[조선상고사, 신채호]

삼한의 유민들이 이주하여 재건한 남삼한
고조선이 망한 후 이 본래의 삼한의 유민들이 한반도 이남으로 이주하여 소규모로 재건한 것이 바로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삼한입니다. 또한 단재는 고조선의 대륙 삼한을 `북삼한`으로 그 이후 반도 삼한을 `남삼한`으로 확연하게 구분지어 주었습니다.
전체 5,456건 (49/364페이지)
4736
4735
<특별기고> 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2024.06.06,
조회 9063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nb...
4734
2024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청주고의 위상과 과제
2024.06.05,
조회 11189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집기고> 2024년에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청주고의 위상과 과제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4733
익산 왕궁리유적
2024.06.01,
조회 8681
[역사공부방]
신상구
익산 왕궁리유적백제의 부흥·번영 꿈꾸며 천도를 단행했던 무왕의 숨결이 남아 있는 공간광활한 대지 고즈넉한 분위기 일품…...
4732
독일엔 괴테, 한국엔 정약용
2024.06.01,
조회 8404
[역사공부방]
신상구
독일엔 괴테, 한국엔 정약용구독다산연구소 20주년 박석무 이사장일생동안 다산 정약용 연구를 해온 다산연구소 박석무 이사장(82). 창립 20주년을...
4731
이성자 화백의 佛 아틀리에, 프랑스 문화유산 됐다
2024.05.31,
조회 9313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성자 화백의 佛 아틀리에, 프랑스 문화유산 됐다1993년 프랑스 남부의 풍요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세워진 이성자의 아틀리...
4730
종도사님께서 알려주신 수행법을 응용하여…
2024.05.30,
조회 9257
[자유게시글]
직관에따라
빛으로 된 주사기를 단전에 찔러서 빛으로 된 용액을 몸에 채워 넣는다거나
빛으로 된 망치로 단전에 구슬을 강하게 두드리는 등
그런 상상을 하면서 수행해보았는데 집중이 잘되고 좋아서 공유합니다~^^...
4729
30년 뒤 생산인구 1295만 명...전국서 세종시만 늘어
2024.05.30,
조회 8447
[역사공부방]
신상구
30년 뒤 생산인구 1295만 명...전국서 세종시만 늘어 &nbs...
4728
1980년 5월 27일 광주민주화운동 최후의 날을 잊지 말자
2024.05.29,
조회 8963
[역사공부방]
신상구
1980년 5월 27일 광주민주화운동 최후의 날을 잊지 말자 지난 5월 27일은...
4727
공룡시대에도 상제님께서 계셨다는게 이해가 잘…
[1]
2024.05.28,
조회 9121
[자유게시글]
직관에따라
안갑니다 ㅠㅜ
그래서 또 증산도를 그만둘까까지 고민했습니다 ㅠㅜ
공룡시대에도 인격적 하느님께서 계셨다는 게 제 머리에
이해가 되도록 설명 좀 해주실 분께서는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4726
신경림의 시가 가르쳐주는 것
2024.05.28,
조회 8497
[역사공부방]
신상구
신경림의 시가 가르쳐주는 것신준봉 논설위원 지난 5월 22일 세상을 뜬 신경림 시인의 장례는 대...
4725
최영미 시인의 현대사 보물 고1 때 일기장
2024.05.28,
조회 8468
[역사공부방]
신상구
최영미 시인의 현대사 보물 고1 때 일기장26일 서울 홍대 인근 한 호텔 라운지에서 최영미가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시인 최영미는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쓰기 시작해...
4724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2024.05.28,
조회 8693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전 기사보기다음 기사보기기자명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
4723
증산도 신도증 같은게…
2024.05.27,
조회 8834
[자유게시글]
직관에따라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기 몇년 몇일에 입도한 사실과 증명사진과 이름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자신의 직책 같은게 적혀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4722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