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맞춘 예언가, ‘브렉시트 예언’도 적중했다
2016.08.20 23:31 |
조회 13603
9·11 테러를 예측했던 유명 예언가 바바 반가(Baba Vanga)가 과거 브렉시트를 예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한번 놀라움을 주고 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이었던 바바 반가는 불가리아 출신의 예언가로, 1996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세상을 떠나기 전 전 세계를 뒤흔든 숱한 사건과 사고를 예언했는데, 지금까지 그녀가 맞춘 예언은 9·11테러, 불가리아 대지진, 체르노빌 원전사고 및 44대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된다는 것,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IS)의 테러가 발발한다는 것 등이었다.
일명 ‘발칸의 노스트라다무스’라고도 불렸던 그녀의 예언 적중률은 무려 85%에 달한다.
바바 반가는 생전 2016년의 사건과 관련한 예언을 남기기도 했는데,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그녀는 “2016년 말, 유럽 대륙은 아무것도 남지 않은 황무지가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일각에서는 이것이 브렉시트를 예언한 것으로 보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바바 반가는 무려 5097년까지의 예언을 남긴 것으로도 유명한데, 가까운 미래인 2043년에는 무슬림이 그리스 로마를 포함해 전 유럽을 지배할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했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62960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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