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때 淸의 조기협상은 천연두 덕분”
2016.09.05 00:45 |
조회 14883
병자호란때 淸의 조기협상은 천연두 덕분”
2016-06-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1&aid=0002278725
만주인들은 일찍이 천연두 환자를 발견해 보고하는 관직(사두관·査痘官)을 두었고, 천연두를 앓아 면역을 획득한 숙신(熟身)과 그렇지 못한 생신(生身)을 구별해 기용할 정도였다. 왕은 천연두가 유행하는 동계와 춘계에 ‘피두’(避痘·천연두를 피해 떠남)를 했다. 병자호란에 직접 군사를 이끌고 온 ‘생신’ 홍타이지(태종·太宗)는 특히 피두를 위해 중요한 장례나 제사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다.
남한산성을 포위한 청군은 압도적 우세인 데다 본국에서 우려했던 명군(明軍)의 배후 위협도 없었다. 조선 측의 협상을 연거푸 거절하는 등 서두르지 않던 홍타이지가 갑자기 정월 17일 쫓기듯 협상을 제안한다. 바로 전날 ‘정월 16일의 중대사건’은 ‘홍타이지 부근에서 천연두 환자가 생겼다는 사실’이라고 구 교수는 여러 자료를 통해 제기했다.
청나라 홍타이지(태종·太宗)

2016-06-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1&aid=0002278725
만주인들은 일찍이 천연두 환자를 발견해 보고하는 관직(사두관·査痘官)을 두었고, 천연두를 앓아 면역을 획득한 숙신(熟身)과 그렇지 못한 생신(生身)을 구별해 기용할 정도였다. 왕은 천연두가 유행하는 동계와 춘계에 ‘피두’(避痘·천연두를 피해 떠남)를 했다. 병자호란에 직접 군사를 이끌고 온 ‘생신’ 홍타이지(태종·太宗)는 특히 피두를 위해 중요한 장례나 제사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다.
남한산성을 포위한 청군은 압도적 우세인 데다 본국에서 우려했던 명군(明軍)의 배후 위협도 없었다. 조선 측의 협상을 연거푸 거절하는 등 서두르지 않던 홍타이지가 갑자기 정월 17일 쫓기듯 협상을 제안한다. 바로 전날 ‘정월 16일의 중대사건’은 ‘홍타이지 부근에서 천연두 환자가 생겼다는 사실’이라고 구 교수는 여러 자료를 통해 제기했다.
청나라 홍타이지(태종·太宗)

전체 5,456건 (123/364페이지)
3624
탄소중립, 환경과 생존 그리고 복지
2021.06.16,
조회 11140
[역사공부방]
신상구
&n...
3623
국가보훈 대상자 84만7565명 중 1600여명 비닐하우스-판잣집 살아
2021.06.16,
조회 10318
[역사공부방]
신상구
&...
3622
혁신도시 등 호재 입은 대전역, 新 성장동력 핵심으로 뜬다
2021.06.15,
조회 10148
[역사공부방]
신상구
혁신도시 등...
3621
국민은 변화를 넘어 개혁을 원한다
2021.06.15,
조회 9288
[역사공부방]
신상구
&n...
3620
신라 유물의 타임캡슐, 경주 월지
2021.06.15,
조회 10035
[역사공부방]
신상구
&n...
3617
홍성으로 돌아온 '홍주의병 대마도 유배일기'
2021.06.15,
조회 10180
[역사공부방]
신상구
&n...
3614
태안군, 역사자원 체계적인 보존 정비. 역사 관광 기반 마련
2021.06.13,
조회 9276
[역사공부방]
신상구
&n...
3613
대전 '혁신도시' 지정 쾌거
2021.06.13,
조회 9835
[역사공부방]
신상구
&n...
3612
대장장이 야이타의 외동딸 와카(若狹), 포르투갈로 시집가다
2021.06.13,
조회 10107
[역사공부방]
신상구
&n...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