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때 淸의 조기협상은 천연두 덕분”
2016.09.05 00:45 |
조회 14936
병자호란때 淸의 조기협상은 천연두 덕분”
2016-06-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1&aid=0002278725
만주인들은 일찍이 천연두 환자를 발견해 보고하는 관직(사두관·査痘官)을 두었고, 천연두를 앓아 면역을 획득한 숙신(熟身)과 그렇지 못한 생신(生身)을 구별해 기용할 정도였다. 왕은 천연두가 유행하는 동계와 춘계에 ‘피두’(避痘·천연두를 피해 떠남)를 했다. 병자호란에 직접 군사를 이끌고 온 ‘생신’ 홍타이지(태종·太宗)는 특히 피두를 위해 중요한 장례나 제사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다.
남한산성을 포위한 청군은 압도적 우세인 데다 본국에서 우려했던 명군(明軍)의 배후 위협도 없었다. 조선 측의 협상을 연거푸 거절하는 등 서두르지 않던 홍타이지가 갑자기 정월 17일 쫓기듯 협상을 제안한다. 바로 전날 ‘정월 16일의 중대사건’은 ‘홍타이지 부근에서 천연두 환자가 생겼다는 사실’이라고 구 교수는 여러 자료를 통해 제기했다.
청나라 홍타이지(태종·太宗)

2016-06-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1&aid=0002278725
만주인들은 일찍이 천연두 환자를 발견해 보고하는 관직(사두관·査痘官)을 두었고, 천연두를 앓아 면역을 획득한 숙신(熟身)과 그렇지 못한 생신(生身)을 구별해 기용할 정도였다. 왕은 천연두가 유행하는 동계와 춘계에 ‘피두’(避痘·천연두를 피해 떠남)를 했다. 병자호란에 직접 군사를 이끌고 온 ‘생신’ 홍타이지(태종·太宗)는 특히 피두를 위해 중요한 장례나 제사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다.
남한산성을 포위한 청군은 압도적 우세인 데다 본국에서 우려했던 명군(明軍)의 배후 위협도 없었다. 조선 측의 협상을 연거푸 거절하는 등 서두르지 않던 홍타이지가 갑자기 정월 17일 쫓기듯 협상을 제안한다. 바로 전날 ‘정월 16일의 중대사건’은 ‘홍타이지 부근에서 천연두 환자가 생겼다는 사실’이라고 구 교수는 여러 자료를 통해 제기했다.
청나라 홍타이지(태종·太宗)

전체 5,456건 (191/364페이지)
2606
가인 김병로의 생애와 업적
2020.04.26,
조회 12083
[역사공부방]
신상구
&n...
2605
충남 기념물 103호 수덕여관
2020.04.25,
조회 9767
[역사공부방]
신상구
&n...
2604
항일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포암 이백하 선생의 생애와 업적
2020.04.25,
조회 11063
[역사공부방]
신상구
&...
2603
영국 언론이 주목한 배수아 소설가
2020.04.23,
조회 7799
[추천도서]
신상구
&n...
2602
일제에 맞서 싸우며 한국독립운동사 편찬 일생 바친 김승학 선생
2020.04.23,
조회 9936
[역사공부방]
신상구
&n...
2601
경제와 위험, 이중적 뉴노멀 시대 도래
2020.04.23,
조회 8955
[역사공부방]
신상구
&n...
2600
"코로나 이후 한국은 '첨단제품 세계공장'이 된다"
2020.04.20,
조회 9734
[자유게시글]
환단스토리
"코로나 이후 한국은 '첨단제품 세계공장'이 된다"중앙 2020.04.20 '지리경제학' 대표학자 장 폴 로드리그 美 호프스트라대 교수코로나 사태 이후 세계 경제지형에 단층이 형성된다.생필품 제조업은 국산화 바...
2599
2022년을 목표로 4·19혁명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추진
2020.04.19,
조회 9624
[역사공부방]
신상구
2022년을 목표로 4·19혁명 기록물 유네...
2598
위 만조선 수도 왕험성 한반도에 없었다
2020.04.19,
조회 10282
[역사공부방]
신상구
&n...
2597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생활철학 비교
2020.04.19,
조회 10369
[진리공부]
신상구
&n...
2596
한국전쟁 당시 북한 공산당의 충남 천주교 탄압 실태
2020.04.18,
조회 10736
[역사공부방]
신상구
&n...
2595
김형석 철학박사의 늙지 않는 세 가지 방법 : 일, 여행, 사랑
2020.04.18,
조회 7724
[건강정보]
신상구
&n...
2594
4.19혁명의 경과와 영향과 역사적 의의
2020.04.17,
조회 13209
[역사공부방]
신상구
&n...
2593
한국전쟁 당시 대전 진격한 인민군의 만행
2020.04.16,
조회 9923
[역사공부방]
신상구
&n...
2592
“인류가 ‘신화의 지혜’ 따르지 않아 생태계 위기 맞은 것”
2020.04.15,
조회 11800
[자유게시글]
환단스토리
“인류가 ‘신화의 지혜’ 따르지 않아 생태계 위기 맞은 것”한겨레 2020.04.15 [짬] 서울대 국문학과 조현설 교수조현설 서울대 국문학과 교수. 강성만 선임기자“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생각이죠.”14일 서울대...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