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때 淸의 조기협상은 천연두 덕분”
2016.09.05 00:45 |
조회 15015
병자호란때 淸의 조기협상은 천연두 덕분”
2016-06-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1&aid=0002278725
만주인들은 일찍이 천연두 환자를 발견해 보고하는 관직(사두관·査痘官)을 두었고, 천연두를 앓아 면역을 획득한 숙신(熟身)과 그렇지 못한 생신(生身)을 구별해 기용할 정도였다. 왕은 천연두가 유행하는 동계와 춘계에 ‘피두’(避痘·천연두를 피해 떠남)를 했다. 병자호란에 직접 군사를 이끌고 온 ‘생신’ 홍타이지(태종·太宗)는 특히 피두를 위해 중요한 장례나 제사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다.
남한산성을 포위한 청군은 압도적 우세인 데다 본국에서 우려했던 명군(明軍)의 배후 위협도 없었다. 조선 측의 협상을 연거푸 거절하는 등 서두르지 않던 홍타이지가 갑자기 정월 17일 쫓기듯 협상을 제안한다. 바로 전날 ‘정월 16일의 중대사건’은 ‘홍타이지 부근에서 천연두 환자가 생겼다는 사실’이라고 구 교수는 여러 자료를 통해 제기했다.
청나라 홍타이지(태종·太宗)

2016-06-16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1&aid=0002278725
만주인들은 일찍이 천연두 환자를 발견해 보고하는 관직(사두관·査痘官)을 두었고, 천연두를 앓아 면역을 획득한 숙신(熟身)과 그렇지 못한 생신(生身)을 구별해 기용할 정도였다. 왕은 천연두가 유행하는 동계와 춘계에 ‘피두’(避痘·천연두를 피해 떠남)를 했다. 병자호란에 직접 군사를 이끌고 온 ‘생신’ 홍타이지(태종·太宗)는 특히 피두를 위해 중요한 장례나 제사에 참석하지 못한 경우가 여러 번 있었다.
남한산성을 포위한 청군은 압도적 우세인 데다 본국에서 우려했던 명군(明軍)의 배후 위협도 없었다. 조선 측의 협상을 연거푸 거절하는 등 서두르지 않던 홍타이지가 갑자기 정월 17일 쫓기듯 협상을 제안한다. 바로 전날 ‘정월 16일의 중대사건’은 ‘홍타이지 부근에서 천연두 환자가 생겼다는 사실’이라고 구 교수는 여러 자료를 통해 제기했다.
청나라 홍타이지(태종·太宗)

전체 5,456건 (272/364페이지)
1391
윤동주 시인 서거 70주년을 기념하며
2015.02.26,
조회 11562
[자유게시글]
신상구
&n...
1390
독립유공자 발굴과 처우 문제 심각
2015.02.21,
조회 10378
[자유게시글]
신상구
&...
1389
'청산리 전투의 영웅' 김좌진 장군
2015.02.14,
조회 10575
[자유게시글]
신상구
&nbs...
1388
다물정신의 민족사적 의의
2015.02.10,
조회 10931
[자유게시글]
신상구
&nbs...
1387
홍익인간 사상의 역철학적 고찰
2015.02.06,
조회 11557
[자유게시글]
신상구
&nbs...
1386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弘益人間’의 유래와 중요성
2015.02.01,
조회 11956
[자유게시글]
신상구
&nbs...
1385
월출산 구정봉 천제단과 단군형상 큰 바위의 정체
2015.01.20,
조회 11021
[자유게시글]
신상구
&n...
1384
숫자로 풀어본 인간 완성의 홍익철학
2015.01.17,
조회 11520
[자유게시글]
신상구
&nbs...
1383
정훈 시인의 출생지는 대전이 아니고 논산이다
2015.01.17,
조회 10641
[자유게시글]
신상구
&nbs...
1382
광복 70년의 명암
2015.01.10,
조회 10368
[자유게시글]
신상구
&n...
1381
역사는 문화적 기억이다
2015.01.03,
조회 10751
[자유게시글]
신상구
&n...
1380
'북한'이라는 상품
2014.12.28,
조회 10312
[자유게시글]
정심불변
작년 12월 CNN에서 김한솔(김정남) 인터뷰 영상이 나올 때 알아봤다.
이제 ‘북한’이 상품화되겠구나
냉전시대를 끝내며 세상은 이렇다 할 것이 없었다. 미국 대 소련 양극체제속에서 양산된 히어로들이 사라지면...
1379
충청북도 소백산 도솔봉 단군성전
2014.12.27,
조회 11244
[자유게시글]
신상구
&n...
1378
‘미생’: 세상의 모든 초립동이들을 위하여
2014.12.26,
조회 10443
[자유게시글]
정심불변
미생이 끝났다.
온갖 화제를 몰고서 20화로 대미를 장식했다. 미생이 많은 사람에게 주목을 받은 이유는 너무 현실적이어서 그렇다. 많은 이들에게 “이거 내 얘기 같은데”라는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미생...
1377
대전 연광사 단군상
2014.12.25,
조회 13536
[자유게시글]
신상구
&n...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