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지구의 절반 | 대멸종 막으려면 자연에 위임하라
2018.02.20 16:19 |
조회 9496
[BOOK] 지구의 절반 | 대멸종 막으려면 자연에 위임하라
http://news.nate.com/view/20180219n13905?mid=n0108

지구 보존과 환경보호 중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몇 없을 테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지구의 주인이 누구인가’라는 질문에는 가장 먼저 ‘인류’를 떠올리는 이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지구 생태계를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는 이들은 이렇게 얘기한다. 생태계는 이미 심하게 훼손됐고 생물 다양성을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은 희박해졌다고. 그러니 사라진 것에 관심을 두기보다 남은 자연을 인간이 잘 이용하도록 고민하는 편이 낫다고.
사회생물학 창시자이자 하버드대 명예교수인 저자는 이들이 근시안적이고 위험한 세계관을 지녔다고 주장한다. 지구가 현재 세대뿐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도 살아가야 하는 터전임을 외면했기 때문이다. 저자는 ‘여섯 번째 대멸종’이 임박했다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는다. 인류가 출현하기 이전에 비해 생물 멸종 속도가 1000배까지 빨라졌고 개체군의 크기가 줄어드는 종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최악의 상황을 면하기 위해 저자는 범세계적 차원에서 ‘지구의 절반’을 아예 자연에 위임해야 한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인류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못하도록 지표면 절반 이상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서식지를 보전한다면 현생종 약 85%가 살아남을 것으로 전망한다. 책은 생물 다양성 보전이 우리에게 주는 직간접적 혜택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구체적이고 당위성 있는 환경 대책도 제시한다.
전체 5,456건 (16/364페이지)
5231
현대시 대표 여류 문인 ‘신달자 문학관’ 개관
2025.12.07,
조회 1739
[역사공부방]
신상구
현대시 대표 여류 문인 ‘신달자 문학관’ 개관 한국 현대시를 대표하는 여류 문인으로 2025년 ‘...
5230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창립 40주년 민족화합 국운융성 기원대회 성료
2025.12.07,
조회 1697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창립 40주년 민족화합 국운융성 기원대회 성료 &...
5229
국가보안법 폐지 논의 활발
2025.12.06,
조회 1840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5228
안시성주의 이름 양만춘은 가짜인가,
2025.12.05,
조회 1608
[역사공부방]
신상구
안시성주의 이름 양만춘은 명나라 때 소설가 웅대목이 쓴 ‘당서지전통속연의’라는 소설에 나오는 이름이다. 645년 3월 9일, 당 태종이 고구려에 선전포고했다. “수나라가 고구려를 네 번 공격했으...
5227
고구려 안시성 전투 영웅 '양만춘'은 가짜다
2025.12.05,
조회 1787
[역사공부방]
신상구
고구려 안시성 전투 영웅 '양만춘'은 가짜다 양만춘은 고구려가 당나라와 싸울 때 안시성에서 당 태...
5226
항일독립운동가 김중건 선생의 생애와 업적
2025.12.05,
조회 1705
[역사공부방]
신상구
 ...
5225
세계인권선언문
2025.12.02,
조회 1799
[역사공부방]
신상구
1948년 12월 10일 파리 샤요궁에서 열린 제3회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인권에 관한 세계 선언문이다.모든 인류 구성원의 천부의 존엄성과 동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인정하는...
5224
북한 민족주의 역사학자 리지린 소개
2025.11.26,
조회 2039
[역사공부방]
신상구
[고조선 연구](1962), 리지린, 이덕일 해역, <도서출판 말>, 2018. "필자는 우리 고대국가들에서의 계급투쟁의 력사를 찾...
5223
비운의 역사학자 윤내현
2025.11.26,
조회 1964
[역사공부방]
신상구
비운의 역사학자 윤내현 윤내현(...
5222
민족사학 집대성한 윤내현 교수 별세
2025.11.25,
조회 1805
[역사공부방]
신상구
민족사학 집대성한 윤...
5221
원로 배우 이순재 별세
2025.11.25,
조회 1417
[시사정보]
신상구
 ...
5220
민족종교인 증산도와 민족사학자들의 빛나는 업적
2025.11.25,
조회 2040
[역사공부방]
신상구
민족종교인 증산도와 민족사학자들의 빛나는 업적 민족종교인 증산도(甑山道)는 1978년 과거...
5219
증산도의 업적
2025.11.24,
조회 1945
[역사공부방]
신상구
증산도의 업적민족종교...
5218
"단군조선은 신화다?" 송호정 교수 유감
2025.11.24,
조회 2220
[역사공부방]
신상구
환단고기 위서론 반박 "단군조선은 신화다?" 송호정 교수 유감 프로파일 흑룡 ・ 2018. 10. 6. 17:45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지난 4일 EBS <질문 있는 특강쇼-빅뱅...
5217
<특별기고> 광복 80주년을 경축하며
2025.11.21,
조회 2004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광복 80주년을 경축하며 ...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