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의 명문 청주고 졸업생 맥박 속에 언제나 살아계신 이백하 선생님
2020.12.01 21:53 |
조회 10736
충북의 명문 청주고 졸업생 맥박 속에 언제나 살아계신 이백하 선생님
1919년 기미년 4월 1일 아우내 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신 항일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이신 포암 이백하 선생님, 당신은 50년대에 청주고를 졸업한 학생들에게는 가슴에 큰 자리 매김하고 계신 존경받는 스승님이셨습니다.
청주고등학교에 입학하던 해 학생들의 성화에 못 이겨 들려주시던 지난 이야기. 일제 때 충남 병천에서 일어난 3.1만세 사건과 연루되시어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살이를 마치고 나오신 후 산사(山寺)에 들어가셔서 학문에 몰두하시고 그 후 50년대 청주고에서 10주년을 맞으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한문시간이면 그 말의 출전과 어원까지 밝혀 주시며 폭넓고 깊이 있는 강의와 흐트러짐 없으신 인자하시면서도 단정하신 모습은 인격적으로 저희들을 압도하셨으며 질풍노도와 같은 저희들이 인격적으로 성장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주신 스승님이셨습니다.
1950년대 가난과 혼돈의 시대에 청소년기의 야생마 같은 저희들을 길들여 주셨으며 '높은 길'로 시작되는 청주고 교가를 작사하셨고 교지의 제호를 문봉(文鋒)으로 삼으셨으니 청고인의 맥박 속에 선생님께서는 영원히 자리 매김하고 계십니다.
교직에 몸담은 후 출람지예(出藍之譽)를 보람으로 정열을 쏟아 저희들을 지도해 주시던 선생님의 모습을 그리며 학생들과 동고동락했고 사표(師表)로서의 선생님의 모습을 닮아 가려고 노력하다보니 이룬 것 없이 교직 3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스승과 제자의 만남은 인격적 만남이어야 하고 평생토록 끈끈한 정으로 이어져야 한다. 스승은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진정한 인생의 인도자로서 정성껏 가르치고 학생들은 항상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배움에 임해야 한다.
평범한 스승은 말을 하고 좋은 스승은 설명으로 하고 우수한 스승은 모범을 보이고 위대한 스승은 감화를 준다"는 선생님의 말씀, 항상 마음에 두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뵐 수 없기에 더욱 그리운 선생님, 오늘도 저는 선생님의 귀한 가르치심 마음에 새기며 교직자의 자세를 바로 잡고있습니다. <청주 청운중 교장>
<참고문헌>
1. 김재영, "<아! 나의 선생님> 이백하 선생님", 한국교육신문, 2001.6.25일자.
전체 5,456건 (354/364페이지)
161
이제 처음으로 메모란에 글을 써보내요 ^^
성도님들 요즘 날씨 무지 더운대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1]
2012.06.13,
조회 10315
[자유게시글]
진주강씨문중의대들보
160
한줄메모를 통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님들의 수고로우심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1]
2012.05.24,
조회 10105
[자유게시글]
이방인
159
158
이제야 자유게시판에 글월을 띄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담당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차후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우니 주의하
시길 원합니다. 건강히 계세요.
2012.02.10,
조회 10879
[자유게시글]
푸른우주
157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려해도 안되니 조속히 되도록 해주십시요. 자꾸 실명인증이 안됐다고
나오니 난감할 따름입니다. 본부도장에 연락해 봤으나 아직껏 되질않아 고심을 하고 있습니
다. 속히 되도록 하여주시길 간청드립니다.
[1]
2012.02.03,
조회 12313
[자유게시글]
푸른우주
156
증산도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사람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무탈하시길 바라오며,
많은 회원의 노력으로 우리증산도가 세계만방에 알려지길 촉구드립니다.
2012.01.21,
조회 12372
[자유게시글]
푸른우주
155
금일 회원가입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니 도전및 다른책자를 무료로 보내주시길, 간청드립
니다. 속히 도전을 많이 읽어보고 싶습니ek. 많은 양해를 거듭 요청합니다.
2012.01.21,
조회 9353
[추천도서]
푸른우주
154
153
날씨가감기들기좋은날같습니다건강잘챙기시고....온천하사람들이상제님에도권에들어와받들수있는날이어서왔음하는맘으로오늘도생활합니다.건강들하십시요
2011.11.01,
조회 13174
[자유게시글]
공부하세
152
151
150
봄에는 만물을 보기시작한다해서 봄이고 만물이 열리기 시작한다며 여름이라죠.최근 비가너무 많이 와 걱정인데 올해 여름은 정말 일조량이 많아서 그 만큼 성숙하는 가을이왔으면 합니다.^^
2011.08.02,
조회 11965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149
148
147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