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년 4얼 1일 아우내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조인원 선생
2021.01.24 06:15 |
조회 12358
기미년 4얼 1일 아우내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조인원 선생
항일독립운동가 조인원 선생은 1864년 5월 2일 충청도 목천현 이원동면 용두리(現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용두리 지령마을)에서 조재형(趙載衡)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독립투사 조인원 선생 존영
그는 1919년 4월 1일(음력 3월 1일) 홍일선(洪鎰善)·김교선·한동규(韓東奎)·이백하(李柏夏)·이순구·유관순 등과 함께 갈전면(현 병천면) 아우내 장날을 이용하여 독립만세시위운동을 사전에 계획, 실행에 옮겼다.
그는 4월 1일 오후 1시경 아우내 장터로 모여든 3천여명의 시위군중 앞에 나아가 태극기와 '대한독립'이라고 쓴 큰 깃발을 세워놓고, 포암 이백하 선생이 기초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후 대한독립만세를 힘차게 선창함으로써 아우내 장터의 독립만세시위를 점화시켰으며, 3천여명의 군중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절규하며 장터안을 행진하다가 여세를 몰아 헌병주재소까지 접근하게 되었다.
이 기세에 놀란 일본 군경들이 야만적으로 기총을 난사하고, 또 천안에서 불러들인 일본 헌병과 수비대까지도 포악무도하게 총검을 휘둘러, 유관순의 아버지 유중권 등 19명이 현장에서 순국하고 30여명이 부상당했다.
이날 오후 4시경 사망자의 가족과 시위군중이 일본 군경의 흉탄에 맞아 순국한 시체를 헌병주재소로 옮겨놓고 강력하게 항의할 무렵 그는 차남 조병호(趙炳鎬), 유중권의 동생 유중무·유관순 등과 헌병주재소로 달려가 웃옷을 벗어 제치고, 주재소장과 헌병들에게 강력히 항의하다가 체포되었다.
결국 그해 5월 9일 대전지검 공주지청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및 소요 혐의로 징역 5년형을 언도받아 항소하였으며, 6월 30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소위 보안법 위반 및 소요 혐의로 원심 판결이 취소되고 다소 감형된 징역 3년형을 언도받았다. 이에 그는 상고하였으나 9월 19일 고등법원 형사부에서 상고 기각되고 징역 3년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옥고의 여독으로 고통받다가 1931년 7월 25일 별세하였다.
1968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대통령표창이 추서되었으며,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조인원 선생은 남양홍씨와 결혼해 슬하에 조병옥, 조병호 두 형제를 두었다.
<참고문헌>
1. "독립투사 조인원", 네이버 나무위키, 2021.1.24일자.
전체 5,456건 (316/364페이지)
731
'백두산 수기' 공사가 생각나게 하는 뉴스
[2]
2011.04.08,
조회 13001
[자유게시글]
진성조
백두산 화산 연구 20년 윤성효 교수“백두산 폭발땐 아이슬란드 1500배 위력”
1만년 전부터 활동하는 ‘젊은 화산’… 높이 점점 솟아올라 -서울신문
애국가 첫 소절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
730
유일신 종교의 한계성(김종욱의 현대철학 18강 중)
[3]
2011.04.08,
조회 14300
[자유게시글]
진성조
김종욱 동국대 교수가 불교방송 에서 강의한 [불교로 이해하는 현대철학] 24강 중 18강 중간쯤에 나오는 내용 입니다. mp3 음성 녹음(6분) 한 내용을 첨부합니다. 다운 받아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729
진실한 홍보를 위하여 질문을 두려워 말라.
[1]
2011.04.07,
조회 11947
[자유게시글]
유완기
나는 증산도가 살아서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는 지상최대의 종교로 보고있습니다.
그러나 어떤종교든, 어떤 경전이든 잘못되거나 부족한 부분이 약간씩은 있고 그런 것들에 대한 의문과 질문이 있기 마련입니다. 왜...
728
기독교 신, 여호와는 왜 군신 인가?
[1]
2011.04.07,
조회 11511
[자유게시글]
진성조
영국의 대문호, 세익스피어가 쓴 [헨리 5세]를 보면, 저는 영화를 통해 봤는데, 여기에 여호와 신을 '마르스(Mars)" 신에 비유하여 기도한다는 장면이 나옵니다, 오늘날 영어에선 마르스는 '불의 별' 이란 뜻...
727
인류종말인가? 후천개벽인가?
[1]
2011.04.06,
조회 12254
[자유게시글]
상생도군
박제훈 (인천대 동북아국제통상학부 교수)
지구촌 인류에게 우울했던 3월이 가고 있다. 연초 튀니지에서 시작해 이집트에서 독재정권을 몰아냈던 아랍권의 민주화 바람이 리비아에 몰아...
726
'상극섭리와 악마성' 을 깨닫는 추천영화-[엑스페리먼트]
[3]
2011.04.06,
조회 9169
[추천도서]
진성조
요즘 ‘싸인’이라는 수목드라마를 보면서 범인들이 저지르는 악행에 주먹을 쥐락펴락 합니다. 픽션이 아닌 현실에서도 마찬가지로 신문의 사회면을 장식하는 사건사고들을 보면 가까이는 건너 건너 이웃...
725
소유의 삶이냐? 존재의 삶이냐?
2011.04.04,
조회 9987
[자유게시글]
진성조
제목: 소유의 삶 이냐? 존재의 삶 이냐?
현대 심리학의 3인방인 지그문트 프로이드 와 C.G 융, 그리고 에리히 프롬은 서로간에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이 그전까진 생각하지 못했던 인...
724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1]
2011.04.02,
조회 11355
[자유게시글]
우주의꿈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이란 책이 베스트 셀러 코너에 있어서
관심있게 보다가 오늘 근무를 마치고 약 1시간 정도를 들여서 속독(?)아닌
속독으로 보았습니다.
2년전에 MBC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베토...
723
우주 전쟁과 우주 전투기
2011.04.01,
조회 19740
[자유게시글]
피리 부는 사람
우주 전쟁과 우주 전투기
글_이동훈과학칼럼니스트 enitel@hanmail.net
[파퓰러사이언스 ] 우주전투기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SF 영화 팬들이라면 스타워즈의 X윙과 타이 파이터, 마크로스의 발키리...
722
우리들 누구도 악마가 될수 있다.(일반화의 오류)
[2]
2011.04.01,
조회 10221
[자유게시글]
진성조
1. 최근 화제의 인도영화 - 마이네임 이즈 칸(내 이름은 칸)-를 보고서 느낀 것 인데, 심리학에선 "일반화의 오류" 라고 하는데, 불교적으로 보면 진리를 깨치는데 최대방해물인 바로 법집(法執) 과 비슷한...
721
"스스로 고민, 진짜 대학 같아요"
[1]
2011.03.31,
조회 9959
[자유게시글]
진성조
한겨레홈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인간·철학 자유토론…'더불어 삶'이 꽃피다
경희대 ‘인문학 실험’ 한 달‘후마니타스…’ 2700명 수강 재학생·이과생도 반응 좋아“...
720
베스트 작가(6)- 이덕일
[2]
2011.03.30,
조회 11116
[자유게시글]
진성조
[문화계 블로그] 이덕일&백승종
역사학자 이덕일(왼쪽·50)이 다시 논란이다. 그를 둘러싼 논쟁이야 문학동네 인터넷 카페(cafe.naver.com/mhdn)에서 실시간으로 확...
719
베스트 작가(5)-공지영
2011.03.30,
조회 9559
[자유게시글]
진성조
공지영, '무릎팍도사' 만난다…개인사 솔직 '고백'
11-02-09 20:15
function nate(n){
window.open("http://api.cyworld.com/openscrap/post/v1/?sid=s0300011&xu=http%3A...
718
베스트 작가(4) -공병호
2011.03.30,
조회 10220
[자유게시글]
진성조
인터뷰-경제학계의 ‘명품 브랜드’ 공병호 박사
“생각을 경영하라 그러면 성공한다”
▣ 글 편집부 기자
2010-06-29 12:41:39
공병호 박사는 경제학계의...
717
백두산 천지폭발땐 20억톤 넘쳐 대재앙 !
2011.03.30,
조회 11566
[자유게시글]
진성조
TD {FONT-SIZE: 12px; 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굴림체"; line-height:130%}
A:link {FONT-SIZE: 12px; COLOR: #333333; FONT-FAMILY: "굴림","굴림체"; TEXT-DECORATION: none; line-he...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