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항일독립운동가 남자현 열사의 생애와 업적
2021.02.13 11:32 |
조회 13427
여성 항일독립운동가 남자현 열사의 생애와 업적
보통 많은 분들이 여성독립운동가 하면 유관순 열사를 떠올리곤 하는데요.

여성독립운동가 남자현 열사
유관순 열사 이외에도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많은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있었고 오늘은 독립운동가 남자현 열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암살이라는 영화를 보셨을 텐데요 영화 속에서 전지현이 연기한 안옥윤의 모티브라고는 추측이 나오는 분이 바로 독립운동가 남자현 열사입니다. 남자현 열사는 여성으로서는 드물게 총잡이로서 활동하셨고 그러한 점에서 영화 속 안옥윤과 많은 부분에서 닮아 있어 영화 상영 중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남자현 열사는 1872년 12월 7일 경북 안동군 일직면 일직동에서 태어나 소학과 대학을 통달할 만큼 교육에 열의가 있으셨지만 일제의 만행이 극성을 부리자 남편 김 씨가 왜군의 손에 전사하고 맙니다. 남편의 전사 소식을 들을 남자현 여사는 복수심에 불타오르고 여사의 나이 46세에 3.1운동이 일어나자 항일 구국의 길이 남편의 원수를 갚는 일임을 깨닫고 3월 9일에 아들과 압록강을 건너 중국 요령성 통화현으로 이주해 서로 군정서에 가입, 군사들의 뒷바라지를 하기 시작합니다.
망명생활 6년 차인 1925년에는 사이토 마코토 총독을 주살하기 위해 거사를 추진하였으나 삼엄한 경계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본거지로 돌아가고 맙니다. 하지만 인근 의성 단장 편강렬, 양기탁 등의 각 독립운동단체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음을 알게 된 남자현 열사는 독립운동단체들을 찾아다니며 통합을 독려, 상당한 성과를 거두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나석주 의사 추도회 겸 민족 장래에 대한 강연회 중 일제에 의해 안창호, 김동삼 선생 등 독립운동가 3백 명이 체포되었을 때 석방될 때까지 정성껏 옥바라지를 했으며 중국을 통해 인사들을 석방하기도 합니다.
그러던 1932년 9월 국제연맹 조사단이 침략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하얼빈에 파견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제의 만행을 조사단에게 직접 호소하기 위해 원손 무명지 2절을 잘라 흰 천에다 ‘조선독립원’이라는 혈서를 쓴 뒤 잘린 손가락 마디와 함께 조사단에 전달합니다. 1933년 초 여사는 동지 이춘기 등과 만주국 건국일인 3월 1일 행사에 참석할 예정인 주만주국 일본 전권대사 무등신의를 제거하기로 하고 2월 29일 거지로 변장, 권총 1정과 탄환, 폭탄 등을 몸에 숨기고 하얼빈으로 떠났습니다. 그러나 하얼빈 교외 정양 가를 지나던 중, 미행하던 일본 영사관 소속 형사에게 붙잡히게 되고 14년간의 독립운동의 소원인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일본 영사관 유치장에 감금되어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이 먹는 데 있는 것이 아니고 정신에 있다. 독립은 정신으로 이루어지느니라’라는 최후의 유언을 남기고 1933년 8월 22일 향년 6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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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위에 핀 난초와 지초, 그리고 오렌지 색 인간꽃들의 향연-증산도 서울 지역 단합대회 http://to.ly/5CPK <== 이해영님이 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24,
조회 12004
[자유게시글]
알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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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나무같은 사람이다. 늘 새롭게 태어나고 한자리를 지키고 왠만한 고통엔 아프다는 말 한마디 않는 우직함을 지난 나무같은 사람이다. - 어디서 본 좋은글 -
2010.07.22,
조회 13672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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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길을 가는 것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등산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힘들게 올라갈수록 정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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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조회 11287
[자유게시글]
시루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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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에서 주문이나 성곡들었는데. 한글 제목은 나오지 않아서 열심히 영어공부했습니다. 한글도 같이 적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온다는 비는 안오고 햇살만 내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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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조회 12706
[자유게시글]
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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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이 초복이고 이어 대서 그리고 중복.. 더울거라 예상되는 날이지만, 태을주 수기와 포교와 신앙에 대한 열정으로 이겨낼 수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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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조회 13232
[자유게시글]
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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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주문 및 성곡 듣기에 성곡 몇곡을 추가했습니다. 지금 한글이 안되는 플래시라 임시로 영어로 입력해 놨는데, 나중에 바꾸도록 할께요.
2010.07.13,
조회 11846
[자유게시글]
알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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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는 이 곳은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
쉴 새 없이 뜨겁게 달려왔던 마음,
잠시 한 숨 돌리고 가라고 시원하게 내리나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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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조회 13641
[자유게시글]
박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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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비온다하더니... 다들 시원하게 놀러가라고 따스한 햇살을 주시네요^^
이럴땐 도장에서 시원하게 태을주 수행~!
방금하고 나왔는데 머리가 맑아지고, 좀 집중이 잘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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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조회 13662
[자유게시글]
박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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