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품격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
2021.12.17 00:41 |
조회 9752
국민은 품격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
코로나19 델타 변이보다 전염력이 강하고 항체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돌연변이 오미크론(Omicron)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우려 변이'로 규정했다. 우리나라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비롯하여 그 주변국을 대상으로 입국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자칫 더 강력한 거리두기로 방역 강화가 되면 2년여 동안 견뎌왔던 국민들의 고통은 한계점에 다다를지 모른다. 정부는 임시처방의 한계를 실감했을 터, 장기전망과 대응전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코로나 사태를 얼마나 잘 수습하느냐에 따라 한국의 미래, 국격의 상승, 국민자존심 승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은 코로나 사태만으로도 견디기 어려울 만큼 괴롭다. 그런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퇴락한 행태까지 겹쳐져 괴로움은 날로 높아만 간다.우리나라는 서열을 중시하는 사회가 된 지 오래다. 대선 정국에서도 서열 컴플렉스는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이 정권유지를 바라는 국민보다 많다는 여론조사 때문인지 국민의힘 윤석열 진영은 헛발질로 표를 깎아먹고 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총괄선대위원장 수락을 거부했다가 수락하는 과정이 서열 컴플렉스로 비춰지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전체 5,456건 (47/364페이지)
4766
<특별기고> 한국어 국제 위상과 해외 한글교육 현황과 과제
2024.06.22,
조회 9014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4765
105세 김형석 교수가 고교 1학년 학생들에게 조언한 내용
2024.06.22,
조회 8222
[역사공부방]
신상구
105세 김형석 교수가 고교 1학년 학생들에게 조언한 내용 지난 늦은 봄이...
4764
이화여대 초석 놓은 엘리스 아펜젤러
2024.06.21,
조회 9570
[역사공부방]
신상구
앨리스 아펜젤러가 이화학당 대학과 8회 졸업생 두 명(맨 왼쪽·오른쪽)과 이화학당 선교사들과 함께 찍은 사진. 가운데 앞쪽에 있는 사람이 앨리스 아펜젤러예요. /이화역사관© 제공: 조선일보 미국 하와...
4763
이장우 대전시장 취임 2주년 주요성과 및 시정 방향 발표
2024.06.20,
조회 8782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장우 대전시장 취임 2주년 주요성과 및 시정 방향 발표 이장우 대전시장은 18일 "민선 8기 전반기는 미래를 향해 힘차게 발돋움한 역동과 도전의 시...
4762
한국 국제경쟁력 20위 역대 최고 독일 일본 제쳤다
2024.06.20,
조회 9008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 국제경쟁력 20위 역대 최고, 독일과 일본 제쳤다 한국...
4761
인간 김해경 회고
2024.06.18,
조회 8462
[역사공부방]
신상구
인간 김해경 회고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인쇄  ...
4760
한글문화도시 세종에 거는 기대
2024.06.18,
조회 8837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글문화도시 세종에 거는 기대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nbs...
4759
숨은 독립운동가 백용성 스님 이야기
2024.06.18,
조회 10159
[역사공부방]
신상구
숨은 독립운동가 백용성 스님 이야기1945년 8월 15일. 대한민국은 해방을 맞았다. 석 달 뒤인 11월 23일 백범 김구와 김규식 등 상하이 임시정부 요인 1진이 귀국...
4758
서울대 관악캠퍼스 설립자 박정희 전 대통령 망각 너무한 것 아닌가
2024.06.18,
조회 9045
[역사공부방]
신상구
서울대 관악캠퍼스 설립자 박정희 전 대통령 망각 너무한 것 아닌가1970년대는 조국 근대화 시기근대국가는 곧 지식국가서울대 종합캠퍼스 탄생은경부고속·포항제철 버금관악캠퍼스 산파는 박 대통령...
4757
몽골 울란바토르에 이태준 기념관 세운다
2024.06.18,
조회 8822
[역사공부방]
신상구
몽골 울란바토르에 이태준 기념관 세운다2대암 이태준 지사.(국가보훈부 제공)의사 출신 독립운동가로 몽골에서 ‘한국...
4756
2024 세계대학평가
2024.06.17,
조회 9235
[역사공부방]
신상구
2024 세계대학평가서울대학교 전경. /조선일보 DB 영국의 글로벌 대학 평가 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5일 발표한 ‘2024...
4755
설봉 강백년의 삶과 문학
2024.06.17,
조회 8657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4754
변화의 바람 부는 동구 대전역세권 옛 명성 되찾는다
2024.06.14,
조회 8561
[역사공부방]
신상구
변화의 바람 부는 동구 대전역세권 옛 명성 되찾는다이전 기사보...
4753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별세
2024.06.14,
조회 8050
[역사공부방]
신상구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별세2007년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은 본지 인터뷰 때 “모든 재산을 우리나라의 기술 발전을...
4752
이중섭 미공개 편지화 3장 서울미술관 특별전서 공개
2024.06.14,
조회 8860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중섭 미공개 편지화 3장 서울미술관 특별전서 공개5이중섭이 1954년 일본에 있는 큰아들 태현에게 보낸 편지화. 친구로부터 선물받은 양피 잠바를 입고 왼손엔 팔레트를, 오른손엔 붓...










/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Z2UXRPSLXNDO3DCLYIYE7PTLFQ.jpg)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