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 품격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
2021.12.17 00:41 |
조회 10487
국민은 품격 있는 대통령을 원한다
코로나19 델타 변이보다 전염력이 강하고 항체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돌연변이 오미크론(Omicron)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우려 변이'로 규정했다. 우리나라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비롯하여 그 주변국을 대상으로 입국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자칫 더 강력한 거리두기로 방역 강화가 되면 2년여 동안 견뎌왔던 국민들의 고통은 한계점에 다다를지 모른다. 정부는 임시처방의 한계를 실감했을 터, 장기전망과 대응전략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코로나 사태를 얼마나 잘 수습하느냐에 따라 한국의 미래, 국격의 상승, 국민자존심 승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국민들은 코로나 사태만으로도 견디기 어려울 만큼 괴롭다. 그런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퇴락한 행태까지 겹쳐져 괴로움은 날로 높아만 간다.우리나라는 서열을 중시하는 사회가 된 지 오래다. 대선 정국에서도 서열 컴플렉스는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정권교체를 원하는 국민이 정권유지를 바라는 국민보다 많다는 여론조사 때문인지 국민의힘 윤석열 진영은 헛발질로 표를 깎아먹고 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총괄선대위원장 수락을 거부했다가 수락하는 과정이 서열 컴플렉스로 비춰지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전체 5,456건 (93/364페이지)
4076
단재 신채호 선생 탄신 141주년을 경축하며
2021.12.25,
조회 11842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단재 신채호 선생 탄신 141주년을 경축하며  ...
4075
2300년 전 거대 제국을 이룩했던 흉노의 비밀병기는 메신저
2021.12.25,
조회 13585
[역사공부방]
신상구
2300년 전 거대 제국을 이룩했던 흉노의 비밀병기는 메신저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 《“까똑.”...
4072
카메라 사진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조선의 초상화
2021.12.24,
조회 12252
[역사공부방]
신상구
카메라 사진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조선의 초상화 태조 이마의 작은 혹, 추사 뺨 천연두 자국까지 그렸죠! 경기도박물관이 조선 시대 초상화 기획전 '열에 일곱'을 내년 2월 27일까지 연다고 합니다. 전시 작...
4071
역사왜곡금지법 찬반논쟁
2021.12.23,
조회 12463
[역사공부방]
신상구
역사왜곡금지법 찬반논쟁 나치 점령기 유태인 학살 연구자인 얀 그라보프스키(59)&n...
4066
한국과 호주의 동병상련·동상이몽
2021.12.22,
조회 13210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과 호주의 동병상련·동상이몽대중 무역의존도 큰 두 나라, 中의 제재엔 다른 태도한국은 저항 없이 무릎 꿇고 호주는 거부하고 맞서선진국 외교는 경제이익 때문에 핵...
4065
초기 자본주의 문을 연 스콜라철학
2021.12.22,
조회 10148
[역사공부방]
신상구
초기 자본주의 문을 연 스콜라철학빈민에게 외투를 나눠주는 마르탱 성인 - 헝가리 출신의 마르탱은 로마 군인이 되어 프랑스의 아미앵 지역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어느 추운 겨울날, 벌거벗고 덜...
4064
[전쟁과 경영] 메리 크리스마스 논쟁
2021.12.21,
조회 10258
[시사정보]
환단스토리
[전쟁과 경영] 메리 크리스마스 논쟁아시아경제 2021.12.21.지난 1일 미국 뉴욕시 록펠러센터 앞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의 모습. 뉴욕(미국)=AP·연합뉴스유럽연합(EU) 내 평등위원회가 최근 크리스마스 주간동안...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