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고등학교 개교 100주년 다양한 기념 사업
2025.07.14 22:47 |
조회 4102
[충북일보] 청주고등학교가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았다.
청주고등학교는 중학교는 일제강점기인 1924년 4월 19일 설립인가를 받아 청주고등보통학교(5년제 10학급)로 5월 5일 개교했다.
개교 당시 교사가 없어 옛 청주농업학교(현 청주여자중학교 자리) 건물을 사용하다 1925년 4월 1일 청주면 본정 오정목에 신축교사를 준공해 이전했다.
1929년 3월 6일 제1회 졸업식(졸업생수 49명)을 했으며, 청주제일공립중학교로 교명 변경(1939년 4월 1일), 청주공립중학교로 교명 변경(6년제, 1946년 5월 17일)을 거쳐 1950년 5월 23일 청주중학교와 분리 청주고등학교 설립인가(3년제 12학급)를 받아 1950년 6월 22일 청주고등학교 개교했으며, 청주시 사창동 교사로 이전(1960년 9월 30일)했다가 현 복대동 교사(1974년 8월 28일)로 옮겼다.
청주고등학교 100주년 기념사업회는 '백년의 영광 천년의 꿈'을 주제로 올해 1년 동안 100년사 발행, 기념조형물 제작, 역사관 개관, 100주년 기념공원 조성, 동문회관 건립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친다.
100주년 기념 엠블럼도 제작했다. 교목인 소나무가 미래를 향해 곧고 바르게 전진하는 형상을 띠며 금빛 찬란한 개교 100주년을 시작으로 청주고가 대한민국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전진한다는 청주고의 힘찬 기상을 상징했다.
개교100주년 기념식을 포함한 100년사도 발간한다.
기념사업회는 오는 11일 오후 1시 청주체육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연다.
사전행사로 100주년 사진전과 동문들의 붓글씨퍼포먼스, 대북공연 및 무예퍼포먼스 등을 준비했다.
본행사에서는 청주고 100주년 연혁사, 장학금 전달과 청고인의 다짐 행사 등이 열린다.
남종현 100주년기념사업회장, 김연식 총동문회장, 지성훈 학교장, 학생대표 등이 개교100주년을 맞아 지혜롭고, 진취적이며, 명예로운 청고인상 구현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리더로 키우고자 백년의 영광을 넘어 천년의꿈을 실현 시키기 위한 다짐을 할 예정이다.
기념사업회는 다음달 개교 100주년 기념 총동문 바둑대회에 이어 월별로 동문 당구대회, 총동문 테니스 대회, 동문 미술제, 총동문 골프 대회를 10월까지 진행하고 12월에 청주고100년사 출판기념회와 송년회를 연다.
남종현 기념사업회장은 "올해 100년사 발행, 기념조형물 제작, 역사관 개관, 100주년 기념공원 조성, 동문회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모두의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청주고등학교 100년의 역사는 후세에 큰 자랑이 되고 대한민국 역사의 위대한 자료로 남을 것이며 우리에게, 그리고 후배들에게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금란기자
청주고등학교는 중학교는 일제강점기인 1924년 4월 19일 설립인가를 받아 청주고등보통학교(5년제 10학급)로 5월 5일 개교했다.
개교 당시 교사가 없어 옛 청주농업학교(현 청주여자중학교 자리) 건물을 사용하다 1925년 4월 1일 청주면 본정 오정목에 신축교사를 준공해 이전했다.
1929년 3월 6일 제1회 졸업식(졸업생수 49명)을 했으며, 청주제일공립중학교로 교명 변경(1939년 4월 1일), 청주공립중학교로 교명 변경(6년제, 1946년 5월 17일)을 거쳐 1950년 5월 23일 청주중학교와 분리 청주고등학교 설립인가(3년제 12학급)를 받아 1950년 6월 22일 청주고등학교 개교했으며, 청주시 사창동 교사로 이전(1960년 9월 30일)했다가 현 복대동 교사(1974년 8월 28일)로 옮겼다.
청주고등학교 100주년 기념사업회는 '백년의 영광 천년의 꿈'을 주제로 올해 1년 동안 100년사 발행, 기념조형물 제작, 역사관 개관, 100주년 기념공원 조성, 동문회관 건립 등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친다.
100주년 기념 엠블럼도 제작했다. 교목인 소나무가 미래를 향해 곧고 바르게 전진하는 형상을 띠며 금빛 찬란한 개교 100주년을 시작으로 청주고가 대한민국 미래를 향해 도약하고 전진한다는 청주고의 힘찬 기상을 상징했다.
개교100주년 기념식을 포함한 100년사도 발간한다.
기념사업회는 오는 11일 오후 1시 청주체육관에서 개교 100주년 기념식을 연다.
사전행사로 100주년 사진전과 동문들의 붓글씨퍼포먼스, 대북공연 및 무예퍼포먼스 등을 준비했다.
본행사에서는 청주고 100주년 연혁사, 장학금 전달과 청고인의 다짐 행사 등이 열린다.
남종현 100주년기념사업회장, 김연식 총동문회장, 지성훈 학교장, 학생대표 등이 개교100주년을 맞아 지혜롭고, 진취적이며, 명예로운 청고인상 구현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인재 육성과 지역사회와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리더로 키우고자 백년의 영광을 넘어 천년의꿈을 실현 시키기 위한 다짐을 할 예정이다.
기념사업회는 다음달 개교 100주년 기념 총동문 바둑대회에 이어 월별로 동문 당구대회, 총동문 테니스 대회, 동문 미술제, 총동문 골프 대회를 10월까지 진행하고 12월에 청주고100년사 출판기념회와 송년회를 연다.
남종현 기념사업회장은 "올해 100년사 발행, 기념조형물 제작, 역사관 개관, 100주년 기념공원 조성, 동문회관 건립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모두의 정성으로 만들어지는 청주고등학교 100년의 역사는 후세에 큰 자랑이 되고 대한민국 역사의 위대한 자료로 남을 것이며 우리에게, 그리고 후배들에게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남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금란기자
전체 5,456건 (11/364페이지)
5306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2026.01.12,
조회 2431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민족 선민 대서사시...
5305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 새해에 바란다.
2026.01.11,
조회 1306
[시사정보]
신상구
2026년은 붉은 말의 해다. 험난한 시대를 달려야 한다. 지혜의 힘이 필요한 해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한 한 해라고 생각한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예로부터 말은 기백과...
5304
대한민국 중등학교 역사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2026.01.11,
조회 2321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국 중등학교 역사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대한민국의 역사교육은 역사적 사...
5303
문명사적 전환기, 걱정되는 ‘정치 붕괴’
2026.01.10,
조회 2097
[역사공부방]
신상구
2026년의 대한민국은 문명의 전환을 마주하고 있다. 문명사적 전환기란 정권의 교체나 정책의 미세 조정으로 규정되는 시간이 아니다. 그것은 기술의 변화가 인간의 인식과 노동의 형태를 바꾸고, 그...
5302
235년 만에 역적에서 복권된 성삼문
2026.01.10,
조회 2426
[역사공부방]
신상구
235년 만에 역적에서 복권된 성삼문 “1672년 4월, 인왕산의 무너진 벼랑 돌무더기 사...
5301
한강 이후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 있는 한국 문인
2026.01.10,
조회 2035
[시사정보]
신상구
한강 이후 노벨문학상 수상 가능성 있는 한국 문인 한강 작가 이후 노벨...
5300
대한민국 역사 교육의 현주소
2026.01.10,
조회 2167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국 역사 교육의 현주소.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
5299
역사가 권력에 물들면
2026.01.10,
조회 1946
[역사공부방]
신상구
역사가 권력에 물들면 &nb...
5298
문희순의 충청女지도
2026.01.09,
조회 2191
[역사공부방]
신상구
[문희순의 충청女지도] 붓을 놓지 않았던 삶, 지역의 정신으로 남았다 "어머니는 천성적으로 글을 좋아하여 대의를...
5297
‘로봇의 미래’를 경고하다
2026.01.09,
조회 1239
[시사정보]
신상구
 ...
5296
나태주 시인 이야기
2026.01.08,
조회 1654
[좋은글]
신상구
나태주 시인 이야기 쓸개...
5295
김구와 중국
2026.01.08,
조회 1942
[시사정보]
신상구
일제의 탄압으로 중국 곳곳을 전전하던 김구의 임시정부는 1940년 충칭으로 옮겨 그해 9월 한국광복군을 창설하고, 1941년 12월엔 대일 선전포고를 했다. 종전 후 한국의 발언권을 확보하기 위한 올바른 정세 판단이...
5294
한민족의 소도蘇塗 문화
2026.01.07,
조회 1884
[역사공부방]
신상구
단군조선이 말기에 접어들자 중앙집권 세력은 점차 약화되기 시작한다. 그러자 지방 세력들이 새롭게 일어나면서 열국시대列國時代가 전개되는데, 이것이 일명 부여시대夫餘時代이다. 부여에서 신교에 뿌리를 둔 낭...
5293
내가 살아 온 100년의 역사, 살고 싶은 나라를 위하여
2026.01.07,
조회 1863
[좋은글]
신상구
내가 살아 온 100년의 역사, 살고 싶은 나라를 위하여.내 인생의 4반세기를 일제강점기에...
5292
대한민국이 만들어야 할 ‘세 번째 한강의 기적’
2026.01.07,
조회 2214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한민국이...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