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출신 애국지사 문양목, 고향땅으로 유해 봉환

2025.08.13 23:55 | 조회 3209


       

                                                                                태안출신 애국지사 문양목, 120년만에 고향땅으로   유해   봉환

충남도는 지난 12일 태안군종합실내체육관에서 (사)우운문양목선생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독립지사 우운 문양목 선생 유해 봉환 환영식'을 개최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가세로 태안군수, 이완섭 서산시장, 서승일 대전지방보훈청장,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 △경과보고 △축사 △환영 공연 등 순으로 진행했다.

문양목 지사는 1869년 6월 태안에서 태어난 일찍이 동학농민혁명에 참여했으며, 1905년 2월 미국으로 건너가 평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1906년 대동보국회를 결성해 독립운동가를 결집시켰는가 하면, 대동공보를 통한 언론활동으로 친일세력에 대항했다.

1911년 2월에는 대한인국민회 총회장으로서 군인양성운동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한 채 1940년 12월 사망했다. 정부는 공적을 인정해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3등급)을 추서했다.

유해 봉환을 주도한 (사)우운문양목선생기념사업회는 2005년 6월 문양목 지사의 애국애족정신과 민족정기를 선양하기 위해 결성했다.

2010년 12월 생가지를 충남지방문화재 지정에 기여했으며,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봉환을 위한 '군민 성금 모음 운동'을 추진해 120년 만에 고향땅으로 돌아왔다.

김 지사는 "민족의식 계몽과 군인 양성에 힘쓰시며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통해 불꽃처럼 헌신하신 분의 유해를 고향 땅으로 다시 모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수많은 애국선열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강조하신 '자강불식(自强不息)' 자세로 우리도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해 봉환을 주도한 (사)우운문양목선생기념사업회는 2005년 6월 문양목 지사의 애국애족정신과 민족정기를 선양하기 위해 결성했다.

2010년 12월 생가지를 충남지방문화재 지정에 기여했으며,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봉환을 위한 '군민 성금 모음 운동'을 추진해 120년 만에 고향땅으로 돌아왔다.

김 지사는 "민족의식 계몽과 군인 양성에 힘쓰시며 다방면에 걸친 활동을 통해 불꽃처럼 헌신하신 분의 유해를 고향 땅으로 다시 모실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수많은 애국선열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강조하신 '자강불식(自强不息)' 자세로 우리도 더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참고문헌>
    1.김동근, "태안출신 애국지사 문양목, 120년만에 고향땅으로 유해 봉환",, 대전일보,  2025.8..13일자. 3면.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

댓글 작성

타인을 비방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전체 5,456건 (354/36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