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종교인 증산도와 민족사학자들의 빛나는 업적

2025.11.25 09:17 | 조회 2019

 

                           민족종교인 증산도와 민족사학자들의 빛나는 업적

 

민족종교인 증산도(甑山道)는 1978년 과거 보천교(普天敎) 신도였던 안세찬(安世燦, 1922-2012)이 셋째 아들 *********(安重建 : 安耕田의 본명)과 함께 대전에서 '대법사 증산교(甑山敎)'라는 이름으로 창교했다. 대법사 증산교는 1984년에 교명을 증산도(甑山道)로 변경했다. 증산도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제의 식민사학에 의해 왜곡된 한국사를『환단고기(桓檀古記)』(상생출판, 2012)를 중심으로 복원하여 역사광복을 이룩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고, 도시화와 산업화 과정에서 사라진 한국의 전통시원문화(傳統始原文化)를 밟히고 되살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민족사학자들과 민속학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일제는 한국 식민지배를 정당화하기 위해 국조 단군(檀君)을 폄하하고『환단고기(桓檀古記)』를 바탕으로 한 환국-신시배달국-단군조선-북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발해-고려-조선-대한민국 임시정부-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9000년의 국통맥을 부정했다. 단군은 한민족의 시조로서 민족의 구심점 역할을 했기 때문에, 일제는 단군의 존재와 그 역사적 의미를 말살하고자 체계적인 역사 왜곡을 시도했다. 실제로 일제의 식민 사학자인 이마니시 류(今西龍, 1875-1932)는 단군에 대한 기록을 역사적 사실이 아닌 단순히 꾸며낸 '신화(神話, myth)'로 격하시켰다. 이러한 논리는 식민사학자들이 문헌실증주의(文獻實證主義, literaturepositivism)를 명분으로 내세워 단군을 부정하면서 확산되었다. 해방 이후에도 매국노 이완용(李完用, 1858-1926)의 조카인 두계(斗溪) 이병도(李丙燾,1896-1989)를 비롯한 김철준(金哲埈, 1923-1989), 노태돈(盧泰敦, 1949) 송호정(宋鎬晸, 1964)으로 이어지는 정통 서울대 한국고대사학계 학맥의 식민사학자들과 서강대 이기백(李基白, 1924-2004), 동국대 이기동(李基東, 1943), 고려대 신석호申奭鎬, 1904-1981), 한국교원대 송호정(宋鎬晸, 1964) 등 식민사학자들이 역사학계를 지배하여 지금도 단군을 실존 인물이 아니고 신화적 인물로 보는 주류 역사학자들이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리하여 고 최태영(崔泰永, 1900-2005), 고(丹齎) 신채호(申采浩, 1880-1936), 고 박은식(朴殷植, 1859-1925), 고 위당(爲堂) 정인보(鄭寅普, 1893-1950), 민세(民世) 안재홍(安在鴻, 1891-1965), 김용섭(金龍涉, 1931-2020), 강만길(姜萬吉, 1933-2023), 이덕일(李德一, 1961), 대산(大山) 신상구(辛相龜, 1950), 증산도 안경전(安耕田, 72세) 종도사 등 민족사학자들이 단군을 국조로 모시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고 최태영(崔泰永) 선생은 법학자인데도 일어버린 상고사를 복원하고 식민사학을 바로 잡기 위해 70세가 넘어 한국사 공부를 시작했다. 고대사 연구에도 관심을 가져, 단군에 대한 활발한 연구를 하였다. 특히 고 최태영 박사는 친구인 고 두계(斗溪) 이병도(李丙燾,1896-1989) 박사가 식민사학을 주도하면서 국조 단군을 실존했던 인물로 인정하지 않아 이병도 박사가 사망하기 직전에 직접 찿아가 설득하여 결국은 이병도 박사가 1986년 10월 9일 조선일보에 "단군은 신화(神話) 아닌 우리 국조(國祖)"라는 제목의 특별 기고문을 발표하여 단군의 실존을 인정했다. 이는 이병도가 생전 평생 주장해온 학설을 뒤집은 것으로, 당시 학계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증산도 안경전(安耕田, 72세) 종도사는 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운초(雲樵) 계연수(桂延壽, ?-1920)와 한암당(寒闇堂) 이유립(李裕岦, 1907-1986)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환단고기(桓檀古記)』(상생출판, 2012)를 발간하고 북 콘서트를 국 내외에서 여러 차례 개최하여 국사 광복에 크게 기여하고, 상생방송과 세미나를 통해 천부경(天符經)과 우리의 전통시원문화와 사상을 심층적으로 조사연구하고 소개하여 최근 주목을 많이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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