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안시성 전투 영웅 '양만춘'은 가짜다
2025.12.05 14:23 |
조회 1885
고구려 안시성 전투 영웅 '양만춘'은 가짜다
양만춘은 고구려가 당나라와 싸울 때 안시성에서 당 태종 눈을 화살로 맞히고 안시성과 고구려를 지킨 장군이다. 이 장군의 위업을 기려 대한민국 해군은 1998년 광개토왕급 국산 구축함에 양만춘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2001년 정부는 양만춘 표준 영정을 제정했고 2007년 1월 전쟁기념관은 이달의 호국 인물로 양만춘 장군을 선정했다. 2008년 조폐공사는 한국의 인물 시리즈로 양만춘 메달을 제작했다. 2020년 독립기념관은 ‘월간 독립기념관’ 2월호에 ‘반목했던 연개소문과 양만춘, 적 앞에서 손잡다’라는 글을 실었다. 멋있다.
역사에 꽂힌 박종인 기자, 아파도 진실에 다가가는 기사를 씁니다. 조선멤버십 전용 기사입니다. 조선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즐거움이 넘치는 콘텐츠와 특별한 혜택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짜다. 안시성 전투는 있었다. 양만춘이라는 이름은 없다. 양만춘은 명나라 때 소설가가 지어낸 허구다. 중국 소설가가 지은 이름을 대한민국은 구축함에 붙였고 국방부는 호국의 인물로 선정했고 조폐공사는 인물 메달까지 제작했다.
<참고문헌>
1. 박종인, “고구려 안시성 전투 영웅 '양만춘'은 가짜다 명나라 소설가가 지어낸 허구의 이름”, 조선일보, 2025. 12.4일자.
전체 5,456건 (104/364페이지)
3911
독일의 베냐민 리스트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런이 2021년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
2021.10.16,
조회 11243
[역사공부방]
신상구
독일의 베냐민 리스트와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런이 2021년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 ...
3910
일본계 미국인 슈쿠로 마나베와 독일의 클라우스 하셀만, 이탈리아의 조르조 파리시가 2021년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
2021.10.16,
조회 11075
[역사공부방]
신상구
전체 115회에 걸쳐 218명이 영광…여성은 총 4명 &nb...
3909
[영어성구] 처세(10) 악담을 못 하게 하심
2021.10.15,
조회 7935
[오늘의영어성구]
김준범
Forbidding the Speaking Ill of Others악담을 못 하게 하심
1 Quarreling with one of Gim Hyeong-ryeol’s relatives over a trivial matter, Gong-u shouted, “I’ll kill every Gim in Guritgol Village!”...
3906
태안군 ‘고종 아들의 상여’ 문화재구역 해제 추진
2021.10.14,
조회 9816
[역사공부방]
신상구
태안군 ‘고종 아들의 상여’ 문화재구역 해제 추진 &n...
3905
[영어성구] 처세(9) 나를 모르기 때문
2021.10.14,
조회 7883
[오늘의영어성구]
김준범
Because They Do Not Know Me나를 모르기 때문
1 Sangjenim extended even deeper courtesy to those who acted particularly irreverently or abusively toward him. If any of the disciples objected to t...
3900
[영어성구] 처세(8) 아내의 마음을 돌리지 못할 때
2021.10.12,
조회 9172
[오늘의영어성구]
김준범
To Move Your Spouse's Heart아내의 마음을 돌리지 못할 때
5 Sangjenim revealed, “If a husband and wife are not one, it is difficult for them to fulfill the work of heaven and earth.7 상제님께서...
3897
2021년 노벨평화상은 필리핀 언론인 마리아 레사와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라토프에게 돌아감
2021.10.12,
조회 11114
[역사공부방]
신상구
2021 노벨평화상 수상 레사·무라코프 소감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필리핀 언론인 마리아 레사(왼쪽)와 러시아 언론인 드미트리 무...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