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안시성 전투 영웅 '양만춘'은 가짜다
2025.12.05 14:23 |
조회 1836
고구려 안시성 전투 영웅 '양만춘'은 가짜다
양만춘은 고구려가 당나라와 싸울 때 안시성에서 당 태종 눈을 화살로 맞히고 안시성과 고구려를 지킨 장군이다. 이 장군의 위업을 기려 대한민국 해군은 1998년 광개토왕급 국산 구축함에 양만춘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2001년 정부는 양만춘 표준 영정을 제정했고 2007년 1월 전쟁기념관은 이달의 호국 인물로 양만춘 장군을 선정했다. 2008년 조폐공사는 한국의 인물 시리즈로 양만춘 메달을 제작했다. 2020년 독립기념관은 ‘월간 독립기념관’ 2월호에 ‘반목했던 연개소문과 양만춘, 적 앞에서 손잡다’라는 글을 실었다. 멋있다.
역사에 꽂힌 박종인 기자, 아파도 진실에 다가가는 기사를 씁니다. 조선멤버십 전용 기사입니다. 조선멤버십에 가입하시면, 즐거움이 넘치는 콘텐츠와 특별한 혜택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짜다. 안시성 전투는 있었다. 양만춘이라는 이름은 없다. 양만춘은 명나라 때 소설가가 지어낸 허구다. 중국 소설가가 지은 이름을 대한민국은 구축함에 붙였고 국방부는 호국의 인물로 선정했고 조폐공사는 인물 메달까지 제작했다.
<참고문헌>
1. 박종인, “고구려 안시성 전투 영웅 '양만춘'은 가짜다 명나라 소설가가 지어낸 허구의 이름”, 조선일보, 2025. 12.4일자.
전체 5,456건 (53/364페이지)
4676
만승(萬升) 김현길 국립교통대 명예교수의 향토문화 연구 편력
2024.04.30,
조회 8607
[역사공부방]
신상구
만승(萬升) 김현길 국립교통대 명예교수의 향토문화 연구 편력 만승(萬升) 김현길는 향토사학자로서 45...
4675
젊은이들에게 조국정신이 필요하다!
2024.04.29,
조회 8035
[역사공부방]
신상구
공유메일인쇄URL 복사글자크기 &nbs...
4674
베를린 유학시절 황진남 아인슈타인 처음 만나 조선의 아인슈타인 열풍에 불 지르다
2024.04.29,
조회 9385
[역사공부방]
신상구
베를린 유학시절 황진남 아인슈타인 처음 만나 조선의 아인슈타인 열풍에 불 지르다3 1922년 2월, 베를린 유학생 황진남이 독일 최고 학술 기구 프로이센 과학 아카데미에서 아인슈타인을...
4673
<특별기고>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해의거 92주년을 경축하며
2024.04.29,
조회 8371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해의거 92주년을 경축하며 ...
4672
<특별기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과 탄신 479주년 기념행사
2024.04.28,
조회 8907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업적과 탄신 479주년 기념행사 충청문화역사...
4671
일본어 제친 한국어 열풍, 베트남선 영어와 동급
2024.04.27,
조회 7731
[역사공부방]
신상구
일본어 제친 한국어 열풍, 베트남선 영어와 동급카르멜 멜로사 아르댜푸스타 학생이 19일 중앙일보와 화상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어 교재를 보여주는 학생의 모...
4670
기초과학연구원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노벨상 사관학교 구축
2024.04.25,
조회 9111
[역사공부방]
신상구
기초과학연구원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노벨상 사관학교 구축韓-獨 대표 연구소, 세계 최고 기초과학 연구 협력아시아 두 번째 '노벨상 사관학교' 센터...
4669
사라진 판소리 일곱 마당
2024.04.25,
조회 8415
[역사공부방]
신상구
사라진 판소리 7마당▲ 조선시대 판소리 명창으로 꼽히는 모흥갑이 판소리를 하고 있는 모습...
4668
이유립 선생 부인 신매녀 여사 별세
2024.04.24,
조회 8686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유립 선생 부인 신매녀 여사 별세글씨키우기글씨줄이기메일보내기인쇄하기페이스북트위터구글카카오스토리 ...
4667
학전블루 소극장, 2024년 3월 15일 33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문닫아
2024.04.21,
조회 8729
[역사공부방]
신상구
학전블루 소극장, 2024년 3월 15일 33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문닫아[ 대학로 소극장 학전이 다음 달 15일 33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폐관한다. ...
4666
<특별기고> 제57회 과학의 날의 유래와 기념식 개최 현황
2024.04.21,
조회 9351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제57회 과학의 날의 유래와 기념식 개최 현황 충청문화역...
4665
<특별기고> 4.19혁명 64주년을 경축하며
2024.04.19,
조회 8329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4.19혁명 64주년을 경축하며 ...
4664
2024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성료
2024.04.17,
조회 8042
[역사공부방]
신상구
2024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성료
내년 유네스코 등재 10주년 기대감 높여
2024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현장. 사진=당진시
2024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현장. 사진=당진시
20...
4663
한암당 존페 위기 극복 요망
2024.04.16,
조회 8463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암당 존페 위기 극복 요망&...
4662
한배달 신임 이시장 이종진 박사 초빙 뉴스
2024.04.16,
조회 8867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배달을 이끌 새로운 이사장 이종진 박사를 초빙하면0북마크공유하기기능 더보기 전임 박정학 이사장님의 병환으...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