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괴산군 출생인 원로 배우 윤일봉 타계
2025.12.08 20:09 |
조회 2882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엄태웅 장인이자 발레무용가 윤혜진의 아버지인 원로배우 윤일봉이 별세했다.
8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윤일봉이 이날 하늘나라로 떠났다. 향년 91세.
충북 괴산군 출생인 고(故) 윤일봉은 13살때인 1947년에 문화영화 ‘철도이야기’ 데뷔했고, 1948년 상업영화 ‘푸른 언덕’으로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1951년 배우 유동근의 누나인 고 유은이와 결혼해 세 자녀를 낳았다. 세 자녀 중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엄태웅과 결혼했다.
1956년에는 연극 ‘협객 임꺽정’으로 연극배우로도 데뷔했고, 영화 100여편에 출연했다.
특히 고 윤일봉은 180cm 가까운 키와 훈훈한 외모로 1970~1980년대 로맨스물의 주인공으로 활약했다.
영화 ‘맨발의 청춘’, ‘육자객’, ‘별들의 고향’, ‘애수의 샌프란시스코’, ‘당신만을 사랑해’, ‘내가 버린 여자’, ‘내가 버린 남자’, ‘깊은 밤 갑자기’, ‘여자의 함정’ 등의 출연했다.
1967년에는 ‘대종상 영화제’ 남우 조연상을 수상했고, 17년 뒤 1984년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 주연상을 품에 안기도 했다.
또한 제 11대 영화진흥공사 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한편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10일이다.
.
.
.
전체 5,456건 (17/364페이지)
5216
<특별기고> 증산도의 후천개벽사상
2025.11.21,
조회 2896
[진리공부]
신상구
<특별기고> 증산도의 후천개벽사상 증산도의 후천개...
5215
이유립 선생을 독립유공자로 서훈해 유가족 한 풀어줘야
2025.11.21,
조회 2182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이유립 선생을 독립유공자로 서훈해 유가족 한 풀어줘야 . &nb...
5214
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의 역사적 의의와 보천교의 항일독립운동 재조명
2025.11.21,
조회 3014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제86회 순국선열의 날의 역사적 의의와 보천교의 항일독립운동 재조명  ...
5213
5212
새 박사 윤무부 교수님 별세
2025.09.05,
조회 3980
[역사공부방]
신상구
새 박사 윤무부 교수님 별세.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5211
제80주년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 .간련 기사
2025.09.03,
조회 3232
[시사정보]
신상구
2025년 9월 3일에 열린 제80주년 전승절 행사. 정식 명칭은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80주년 승리 기념(纪念中国人民抗日战争暨世界反法西斯战争胜利80周年)이다.[1]이재명 ...
5210
이유립 선생 제자 양종현 선생 별세
2025.09.01,
조회 3749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유립...
5209
이백하 선생을 세상에 처음 알린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신상구를 만나다
2025.09.01,
조회 4329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백하 선생을 세상에 처음 알린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 신상구를 만나다이 운명은 약국에서 시작됐다. 수업이 끝나면 지역 뒷골목을 배회했다. 우리가 잃어버린 옛 역사를 찾기 위해서였다. 하늘이 감복했나보다....
5208
홀로 아리랑
2025.08.29,
조회 2186
[행사알림]
신상구
홀로 아리랑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잘 잤느냐
금강산 맑은 물도 동해로 흐르고
설...
5207
서재필 박사에 대한 비판적 평가
2025.08.25,
조회 3326
[역사공부방]
신상구
서재필 박사에 대한 비판적 평가주진오 교수는 서재필에 대한 기...
5206
제주해녀항일운동
2025.08.23,
조회 3648
[역사공부방]
신상구
제주 항일운동의 자긍심, 해녀항일정신 이어간다기자명 최지희 기자 입력 2025.01.13 10:59 댓글 0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페...
5205
친일파의 거두 윤덕영
2025.08.20,
조회 3955
[역사공부방]
신상구
윤덕영(尹德榮, 1873년 12월 27일 ~ 1940년 10월 18일)은 대한제국의 관료이다. 경술국적 8인 중 한명으로 일제강점기에 조선귀족 자작위를 수여받았...
5204
이재명 대통령, 80주년 광복절 경축사 전문
2025.08.15,
조회 3416
[역사공부방]
신상구
『존경하는 5,200만 국민 여러분,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그리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80년 전 오늘, 우리는 빼앗겼던 빛을 되찾았습니다. 삼천리 방방곡곡을 감격으로 환하게 밝힌 그 빛...
5203
한국 광복군 선언문
2025.08.15,
조회 3720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 광복군 선언문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元年에 정부가 공포한 군사조직법에 의거하여 중화민국 총통 蔣介石元帥의 특별 허락으로 중화민국 영토내에서 광복군을 조직하고 대한민국 22년 9월 17일 한국광...
5202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진보성향 3선 세종시교육감
2025.08.14,
조회 3321
[역사공부방]
신상구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진보성향 3선 세종시교육감(세종=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13일 교육...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