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보산 태소암
2026.01.04 16:59 |
조회 1064
경기도 양주군 천보산 태소암
천보산 태소암(天寶山 太素庵)은 고려 말 행촌 이암(李嵒) 선생이 『단군세기』 등을 저술하는 데 결정적인 계기가 된 장소로, 이곳에서 소전(素佺)이라는 거사로부터 고서(古書)를 전수받았다는 기록과 관련이 깊은 곳이며, 『삼일신고(三一神誥)』의 주요 본(本) 중 하나인 '태소암본'의 기원이 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내용
- 행촌 이암과의 관련: 이암 선생이 천보산 태소암에 머물며 소전 거사로부터 오래된 책들을 얻어 『단군세기』와 같은 역사서를 집필했다고 전해집니다.
- 고서 전수: 태소암은 『단군세기』, 『삼일신고』 등 환단고기 관련 주요 서적의 중요한 전수처로 언급됩니다.
- 위치: 천보산(天寶山)이라는 산에 있는 암자(庵)로, 이암 선생이 역사 기록을 집대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 곳입니다.
- 『삼일신고』 태소암본: 『삼일신고』의 여러 판본 중 '태소암본'이 존재할 정도로 그 중요성이 강조됩니다.
결론적으로, 천보산 태소암은 한국의 고대 역사와 정신문화를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사료와 기록이 전해진 유서 깊은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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