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영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2010.07.15 16:47 |
조회 10265

내가 세상에 온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천하의 백성들을 위함이니라.
내가 이제 천지를 개벽하여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고 무극대도를 세워 선천 상극의 운을 닫고
조화선경을 열어 고해에 빠진 억조창생을 건지려 하노라.

생명을 가진 만물은 모두 그 뜻을 이루기 원하느니라.
나의 도(道)는 천하의 대학(大學)이니 장차 천하창생을 새사람으로 만들 것이니라.
앞 세상에는 신분과 직업의 귀천이 없어 천하는 대동세계가 되고,
모든 일에 신명이 수종 들어 이루어지며 따뜻한 정과 의로움이 충만하고 자비와 사랑이 넘치리라.

하늘과 땅을 형상하여 사람이 생겨났나니 만물 가운데 오직 사람이 가장 존귀하니라.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나니 천지에서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예하지 못하면
어찌 그것을 인생이라 할 수 있겠느냐!

이제 온 천하를 한집안이 되게 하리니
너는 오직 순결한 마음으로 천지공정(天地公庭)에 참여하라
선영의 음덕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삼생(三生)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
- 참하느님의 생명말씀 [道典]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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