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 놀라운 상상력
2010.07.21 13:39 |
조회 10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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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각본, 연출, 제작을 맡은 영화 '인셉션'은 남의 꿈속에 침투해 생각을 훔치고, 생각의 근간을 뒤흔드는 이야기를 큰 줄거리로 다뤘다.
10분 이상의 시간은 기억하지 못하는 한 남자가 아내의 살인범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다룬 기발한 영화 '메멘토'(2000)로 혜성 같이 등장한 이력답게 놀란 감독은 '남의 생각에 침투한다'는 기막힌 소재에 2억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투여해 걸출한 영화를 만들어 냈다.
가까운 미래, 타인의 꿈속에 침투해 생각을 훔칠 수 있는 최고의 실력자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동료 아서(조셉 고든 레빗)과 함께 일본인 기업가 사이토(와타나베 켄)의 꿈을 훔치려다가 역으로 경쟁 기업 후계자 로버트(킬리언 머피)의 꿈에 침투해 기업 분할을 하도록 도와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아내(마리온 코티아르)와 함께 꿈속에 지상낙원을 건설했지만 현실과 꿈을 구별하지 못하게 된 아내의 자살 후 오히려 살인 누명을 쓰게 된 코브는 집에 돌아가 자녀를 만날 수 있게 도와주겠다는 사이토의 제안을 수락하고 최강의 드림팀 구성에 나선다.
꿈 속 공간 설계자(엘렌 페이지)와 강력한 진정제 제조자, 변신의 귀재 등 드림팀을 구성한 코브는 로버트의 꿈에 침투하지만 이미 전문가들에게 무의식 속 방어법을 숙지한 로버트의 꿈속에는 총으로 무장한 보디가드들이 철통같은 방어 체제를 갖추고 반격에 나서는데….
놀란 감독은 영화 속 영상이 마치 꿈 속 한 장면인 것처럼 구성하기 위해 갖가지 아이디어를 구현한다. 수십층 고층 빌딩과 거리가 절반으로 접히는가 하면 LA 도시 한 복판을 기차가 질주하고, 무중력 상태의 호텔에서 액션신이 펼쳐진다. 심지어 코브 일행은 로버트의 무의식 속에 깊숙이 침투하기 위해 꿈속의 꿈의 3단계까지 인셉션을 진행하고 총 3가지 배경으로 이루어진 꿈이 교차 편집으로 화면을 수놓는다. 꿈 속 시간 흐름은 꿈속의 꿈으로 들어갈수록 20배가 된다는 아이디어 또한 사건 구성에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
놀란 감독은 16세에 이 영화의 아이디어를 떠올린 후 10년 전부터 구체화시켜 영화를 완성했다. '다크 나이트'와 비교해 폭발적인 액션신은 부족하지만 놀란 감독의 기발한 상상력과 숙성된 아이디어를 영상에 구현하는 뚝심은 관객의 두뇌를 끊임없이 도발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리온 코티아르, 와타나베 켄의 안정감 있는 연기는 관객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 들이고 엘렌 페이지, 죠셉 고든 레빗, 킬리언 머피 등 신진 그룹은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온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꿈 속 공간 설계자(엘렌 페이지)와 강력한 진정제 제조자, 변신의 귀재 등 드림팀을 구성한 코브는 로버트의 꿈에 침투하지만 이미 전문가들에게 무의식 속 방어법을 숙지한 로버트의 꿈속에는 총으로 무장한 보디가드들이 철통같은 방어 체제를 갖추고 반격에 나서는데….
놀란 감독은 영화 속 영상이 마치 꿈 속 한 장면인 것처럼 구성하기 위해 갖가지 아이디어를 구현한다. 수십층 고층 빌딩과 거리가 절반으로 접히는가 하면 LA 도시 한 복판을 기차가 질주하고, 무중력 상태의 호텔에서 액션신이 펼쳐진다. 심지어 코브 일행은 로버트의 무의식 속에 깊숙이 침투하기 위해 꿈속의 꿈의 3단계까지 인셉션을 진행하고 총 3가지 배경으로 이루어진 꿈이 교차 편집으로 화면을 수놓는다. 꿈 속 시간 흐름은 꿈속의 꿈으로 들어갈수록 20배가 된다는 아이디어 또한 사건 구성에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
놀란 감독은 16세에 이 영화의 아이디어를 떠올린 후 10년 전부터 구체화시켜 영화를 완성했다. '다크 나이트'와 비교해 폭발적인 액션신은 부족하지만 놀란 감독의 기발한 상상력과 숙성된 아이디어를 영상에 구현하는 뚝심은 관객의 두뇌를 끊임없이 도발한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마리온 코티아르, 와타나베 켄의 안정감 있는 연기는 관객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 들이고 엘렌 페이지, 죠셉 고든 레빗, 킬리언 머피 등 신진 그룹은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온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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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더미 위에 핀 난초와 지초, 그리고 오렌지 색 인간꽃들의 향연-증산도 서울 지역 단합대회 http://to.ly/5CPK <== 이해영님이 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24,
조회 11339
[자유게시글]
알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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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나무같은 사람이다. 늘 새롭게 태어나고 한자리를 지키고 왠만한 고통엔 아프다는 말 한마디 않는 우직함을 지난 나무같은 사람이다. - 어디서 본 좋은글 -
2010.07.22,
조회 13120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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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실현하기 위해 선택한 길을 가는 것은 산을 오르는 것과 같다. 등산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힘들게 올라갈수록 정상에서 느끼는 만족감이 더 커진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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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조회 10652
[자유게시글]
시루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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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화면에서 주문이나 성곡들었는데. 한글 제목은 나오지 않아서 열심히 영어공부했습니다. 한글도 같이 적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온다는 비는 안오고 햇살만 내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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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조회 12123
[자유게시글]
이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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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이 초복이고 이어 대서 그리고 중복.. 더울거라 예상되는 날이지만, 태을주 수기와 포교와 신앙에 대한 열정으로 이겨낼 수 있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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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조회 12661
[자유게시글]
이해영
59
앞에 주문 및 성곡 듣기에 성곡 몇곡을 추가했습니다. 지금 한글이 안되는 플래시라 임시로 영어로 입력해 놨는데, 나중에 바꾸도록 할께요.
2010.07.13,
조회 11249
[자유게시글]
알캥이
58
제가 있는 이 곳은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요~
쉴 새 없이 뜨겁게 달려왔던 마음,
잠시 한 숨 돌리고 가라고 시원하게 내리나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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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3,
조회 12871
[자유게시글]
박혜련
57
주말에 비온다하더니... 다들 시원하게 놀러가라고 따스한 햇살을 주시네요^^
이럴땐 도장에서 시원하게 태을주 수행~!
방금하고 나왔는데 머리가 맑아지고, 좀 집중이 잘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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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조회 13051
[자유게시글]
박성남



댓글 3
다소 복잡하고 어두운 화면구성일 거 같은데 한번 봐둬야 할까요,,,?
누가 유사한 영화를 같이 소개해주세요,,,감상에 도움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