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하느님을 부른 호칭은..
2010.08.06 16:31 |
조회 12740
"아빠"
였습니다.
▼
예수는 그의 복음 전파 사역에 있어서 하나님에 대하여 지칭할 때 어느 누구도 부를 수 없는 친근한 ‘아버지’라는 호칭을 사용하였다. 십자가 상에서 숨을 거두시면서 하신 예수의 마지막 말은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였다.
독일의 신약학자 여호야킴 예레미아는 ‘아빠’(abba)라는 단어는 역사적 예수가 친히 쓴 아람어라고 밝히고 있다.
예수의 아버지 호칭은 유대교가 의미하는 창조자와 피조물의 관계를 부자(父子)관계로 끌어 올리는 혁명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 김영한 교수(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장)
원문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8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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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약 3백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성부와 성자와 성신, 삼위의 인격관계를 정립하는 과정에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일체다.’는 삼위일체의 논리로 흘러 버렸다. 결론적으로 예수가 하나님이 돼 버린 것이다.
예수의 가르침이 무엇인가? ‘하늘에 아버지가 계시다’는 것 아닌가.
예수의 열두 제자 가운데 사도요한은 장차 아버지가 오신다는 것을 증언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이 요한을 하나님의 궁전으로 불러 올려 앞으로 개벽이 되는 상황을 직접 보여주셨다. 그것을 그대로 받아쓴 것이 성서의 마지막 편에 있는 「요한계시록」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요한에게 “나는 예전에도 있고 지금도 있고 장차 올 자다.” 라고 선언하셨다. 당신이 장차 인간으로 오신다는 것이다.
사실 기독교의 총 결론은 ‘앞으로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신다, 하나님의 왕국이 지상에 건설된다.’는 것이다.
-종정님 도훈 (도기134.11.17)-
[1:3]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 강세
1 일찍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나라에 온 인류의 아버지가 계심을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며 부르짖었나니
2 그가 제자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고
3 또 말하기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치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하니라.
4 또 아버지의 성령이 인도하신 대로 계시록을 쓴 사도 요한이 백보좌 하느님과 그 보좌 앞의 일곱 성령의 소식을 전하니
5 요한이 말하기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6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8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印)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9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印)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니라.
10 백보좌 하느님께서 요한에게 계시하여 말씀하시기를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니라.
11 이는 곧 지상에 아버지가 몸소 강세하심으로써 예전의 하늘과 땅을 문 닫고 새 하늘, 새 땅을 건설하시는 ‘땅 위의 천국’ 소식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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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요한복음」
3:5~10 「요한계시록」
3:6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 성숙 시대인 가을 천지를 여시는 통치자, 우주 통일의 하느님을 말한다. 흰 보좌의 백색은 가을 시간대의 생명의 통일정신을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