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위한 기도, 이해인
2010.09.17 14:04 |
조회 10781
오늘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제가 더러는 오해를 받고
가장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쓸쓸함에
눈물 흘리게 되더라도,
흔들림 없는 발걸음으로 길을 가는
인내로운 여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루
제게 맡겨진 시간의 옷감들을
자투리까지 아껴 쓰는
알뜰한 재단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고 싶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하기 싫지만 꼭 해야 할 일들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슬기를 주시고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 밖에는 없는 것처럼 투신하는
아름다운 열정이
제 안에 항상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제가 다른 이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사랑의 거울" 앞에 저를 다시 비추어 보게 하시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남과 비교하느라
갈 길을 가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오늘을 묶어 두지 않게 하소서..
몹시 바쁜 때일수록
잠깐이라도 비켜서서 하늘을 보게 하시고
고독의 층계를 높이 올라
내면이 더욱 자유롭고
풍요로운 흰옷의 구도자가 되게 하소서..
제가 남으로부터 받은 은혜는
극히 적은 것이라도 다 기억하되..
제가 남에게 베푼 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큰 것이라도 잊어버릴 수 있는
아름다운 건망증을 허락하소서..
오늘.
하루의 길 위에서
제가 더러는 오해를 받고
가장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쓸쓸함에
눈물 흘리게 되더라도,
흔들림 없는 발걸음으로 길을 가는
인내로운 여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루
제게 맡겨진 시간의 옷감들을
자투리까지 아껴 쓰는
알뜰한 재단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고 싶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과
하기 싫지만 꼭 해야 할 일들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슬기를 주시고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 밖에는 없는 것처럼 투신하는
아름다운 열정이
제 안에 항상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제가 다른 이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사랑의 거울" 앞에 저를 다시 비추어 보게 하시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남과 비교하느라
갈 길을 가지 못하는 어리석음으로
오늘을 묶어 두지 않게 하소서..
몹시 바쁜 때일수록
잠깐이라도 비켜서서 하늘을 보게 하시고
고독의 층계를 높이 올라
내면이 더욱 자유롭고
풍요로운 흰옷의 구도자가 되게 하소서..
제가 남으로부터 받은 은혜는
극히 적은 것이라도 다 기억하되..
제가 남에게 베푼 것에 대해서는
아무리 큰 것이라도 잊어버릴 수 있는
아름다운 건망증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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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에따라
빛으로 된 주사기를 단전에 찔러서 빛으로 된 용액을 몸에 채워 넣는다거나
빛으로 된 망치로 단전에 구슬을 강하게 두드리는 등
그런 상상을 하면서 수행해보았는데 집중이 잘되고 좋아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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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글]
직관에따라
안갑니다 ㅠㅜ
그래서 또 증산도를 그만둘까까지 고민했습니다 ㅠㅜ
공룡시대에도 인격적 하느님께서 계셨다는 게 제 머리에
이해가 되도록 설명 좀 해주실 분께서는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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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도증 같은게…
2024.05.27,
조회 8826
[자유게시글]
직관에따라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기 몇년 몇일에 입도한 사실과 증명사진과 이름이 들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는 자신의 직책 같은게 적혀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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