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부 고판례 책을 읽다가....
2010.09.30 17:30 |
조회 10033
|
지은 죄가 많아 증산도에 다가가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얼마 전 수부 고판례라는 책을 사 읽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엉뚱한 생각이 있어 적어봅니다.
도전이나 수부 고판례란 책에서도 수부는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더불어 인류를 건지고 새 세상을 다스리는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정의하고 있고, 많은 가르침속에서 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종통의 문제에서도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면 죽는다라고도 하셨구요~~
고수부님도 상제님이 지상에서 미쳐 마치지 못한 천지공사를 직접 수행하시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도장에서도 증상상제님 영정과 더불어 고수부님의 영정을 뫼시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드는 엉뚱한 생각은 근데 고수부님의 신격을 어디까지 봐야 할까요? 상제님은 수부님께 '내 나이에서 아홉을 빼면 네가 되고 네 나이에서 아홉을 더하면 내가 될지니 곧 내가 너 되고 네가 나 되는 일이니라" 하셨으면 상제님과 거의 동급이 아닐런지요?
그러면서 진법주를 읽거나 들으며 드는 생각은 증상상제하감지위 다음에 고수부님하감지위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아마 진법주에 '증상상제하감지위'라는 문구는 아마 고수부님이 넣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면서 주문을 임의로 손대는 것은 어렵겠지만 고수부님의 신격 등을 고려하고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정음정양의 이치를 고려해볼 때 우리 수부님에 대한 문구가 주문에 들어가는 것이 어떨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죄 많은 한 사람이 뭔 모르고 올려봅니다. |
전체 5,456건 (354/364페이지)
161
이제 처음으로 메모란에 글을 써보내요 ^^
성도님들 요즘 날씨 무지 더운대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
[1]
2012.06.13,
조회 10307
[자유게시글]
진주강씨문중의대들보
160
한줄메모를 통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님들의 수고로우심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1]
2012.05.24,
조회 10098
[자유게시글]
이방인
159
158
이제야 자유게시판에 글월을 띄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담당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차후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우니 주의하
시길 원합니다. 건강히 계세요.
2012.02.10,
조회 10875
[자유게시글]
푸른우주
157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려해도 안되니 조속히 되도록 해주십시요. 자꾸 실명인증이 안됐다고
나오니 난감할 따름입니다. 본부도장에 연락해 봤으나 아직껏 되질않아 고심을 하고 있습니
다. 속히 되도록 하여주시길 간청드립니다.
[1]
2012.02.03,
조회 12306
[자유게시글]
푸른우주
156
증산도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사람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무탈하시길 바라오며,
많은 회원의 노력으로 우리증산도가 세계만방에 알려지길 촉구드립니다.
2012.01.21,
조회 12366
[자유게시글]
푸른우주
155
금일 회원가입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니 도전및 다른책자를 무료로 보내주시길, 간청드립
니다. 속히 도전을 많이 읽어보고 싶습니ek. 많은 양해를 거듭 요청합니다.
2012.01.21,
조회 9348
[추천도서]
푸른우주
154
153
날씨가감기들기좋은날같습니다건강잘챙기시고....온천하사람들이상제님에도권에들어와받들수있는날이어서왔음하는맘으로오늘도생활합니다.건강들하십시요
2011.11.01,
조회 13170
[자유게시글]
공부하세
152
151
150
봄에는 만물을 보기시작한다해서 봄이고 만물이 열리기 시작한다며 여름이라죠.최근 비가너무 많이 와 걱정인데 올해 여름은 정말 일조량이 많아서 그 만큼 성숙하는 가을이왔으면 합니다.^^
2011.08.02,
조회 11962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149
148
147


댓글 3
전통적으로 권위 있게 내려오는 어떤 규칙이나 규율, 여기서는 주문이 되겠는데,
그것을 고친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 게 아닐 테지요.
게다가 주문을 고친다는 건 일개 신도의 입장에서는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지요.
한데 이성봉님 의견을 보면서, 최근의 주류적인 사고방식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즉 창의적인 사고에 대한 것이지요.
이미 정해져 있는 것만 배우고, 뭔가 일에 처했을 때 과거에는 어떻게 대처했는지 자료를 살펴본 후 대처를 하고... 이런 방식으로는 변수상황에 대한 대처가 어렵고, 창의적인 발전을 기하기 어렵다.
항상 왜? 라는 걸 생각하고, 종합적으로 보는 사고를 해야 된다... 등등
\"진법주\"라는 주문의 이름자체가 \'참법\'를 드러내는 주문, 참법에 맞게 나의 근본을 세우는 주문 등의 뜻이 있는 만큼, 종통의 참된 모습을 드러낸다는 의미에서 주문에 고수부님을 넣는 것도 틀린 것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오히려 그게 더 정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군요.
직선조 하감지위 외선조 하감지위, 처선조 하감지위 처외선조 하감지위... 좌측사자 내대지위 우측사자 내대지위, 이 모든 게 내가 존재하는 것에 대한 정음정양의 근원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개신도가 민감한 사안에 대한 일반인의 의견에 맞장구친다는 게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태을주도 세 번의 변화를 거쳐서 이루어진 만큼, 이 진법주란 것도 언젠가 약간의 변화를 겪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