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가 개벽 되어가는 기후급변이 한반도에도?
2010.10.07 12:04 |
조회 10259
제주는 이미 아열대
경향신문 | 제주 강홍균 기자 | 입력 2010.10.06 17:22
제주지방은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온대 4계절 형태에서 벗어나 아열대기후로 변화가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방기상청은 6일 9월 기후리포트 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9월 제주지역 평균기온과 평균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은 24.2도, 27.2도, 21.6도로 평년보다 각각 1.5도, 1.6도, 1.9도 높았다.
서귀포의 경우 평균기온과 평균최고기온은 25.5도와 28.8도로 평년보다 각각 2.1도와 1.9도가 높아 1961년 기상관측 이래 2번째를 차지했다. 특히 평균최저기온은 23.2도로 평년보다 2.9도 높아 관측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중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일수는 제주 23일, 고산 21일, 성산 26일, 서귀포 26일로 조사됐다. 열대야 일수도 서귀포의 경우 13일로 집계돼 최근 10년 평균 2.2일보다 6배 가까이 늘어났다. 성산은 열대야가 8일로 평년의 1.1일보다 7배 증가했다.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간 일수는 서귀포시가 14일로 최근 10년 평균 2.3일보다 6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시의 경우도 5일로 나타나 10년 평균 1.9일보다 2배 이상 많아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올해의 경우 열대야와 무더위가 9월까지 기승을 부리는 등 여름이 점차 길어지는 현상이 뚜렸해졌다고 밝혔다.
< 제주 강홍균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6일 9월 기후리포트 분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9월 제주지역 평균기온과 평균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은 24.2도, 27.2도, 21.6도로 평년보다 각각 1.5도, 1.6도, 1.9도 높았다.
서귀포의 경우 평균기온과 평균최고기온은 25.5도와 28.8도로 평년보다 각각 2.1도와 1.9도가 높아 1961년 기상관측 이래 2번째를 차지했다. 특히 평균최저기온은 23.2도로 평년보다 2.9도 높아 관측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9월중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일수는 제주 23일, 고산 21일, 성산 26일, 서귀포 26일로 조사됐다. 열대야 일수도 서귀포의 경우 13일로 집계돼 최근 10년 평균 2.2일보다 6배 가까이 늘어났다. 성산은 열대야가 8일로 평년의 1.1일보다 7배 증가했다.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간 일수는 서귀포시가 14일로 최근 10년 평균 2.3일보다 6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시의 경우도 5일로 나타나 10년 평균 1.9일보다 2배 이상 많아졌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올해의 경우 열대야와 무더위가 9월까지 기승을 부리는 등 여름이 점차 길어지는 현상이 뚜렸해졌다고 밝혔다.
< 제주 강홍균 기자 >
전체 5,456건 (73/364페이지)
4376
[도전 영어성구] 처세(48) 제 일을 제가 해야 하느니라
2022.10.17,
조회 8130
[오늘의영어성구]
김준범
You Must Conduct Your Work Yourself제 일을 제가 해야 하느니라3 나 살고 남 살리는 공부니 사람 잘되기를 바라소. 4 지난 일은 생각 말고 오는 일을 되게 하라. 5 제가 제 마음을 찾아...
4375
제576돌 한글날의 역사적 의미와 경축행사
2022.10.12,
조회 12125
[역사공부방]
신상구
제576돌 한글날의 역사적 의미와 경축행사 &nbs...
4374
[도전 영어성구] 처세(47) 죽고 살기를 뜻대로 하노라
2022.10.12,
조회 8758
[오늘의영어성구]
김준범
I Live and Die at Will죽고 살기를 뜻대로 하노라
1 Sangjenim revealed, “Death is never far away, for the hereafter lies just beyond the doorstep.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의 죽음길이 먼 곳이...
4373
윤한주 국학박사, 한국의 단군 사묘 46곳 조사
2022.10.11,
조회 12046
[역사공부방]
신상구
윤한주 국학박사, 한국의 단군사묘...
4372
2022 노벨문학상, 佛작가 아니 에르노
2022.10.10,
조회 11308
[역사공부방]
신상구
2022 노벨문학상, 佛작가 아니 에르노한림원 “사적 기억 덮개 벗긴 용기” 여성으로는 17번째 수상자언제나 1인칭, 고백형 자전 작가...
4371
연세대 사학과 김동길 명예교수 별세
2022.10.04,
조회 12354
[역사공부방]
신상구
연세대 사학과 김동길 명예교수 별세 보수진영 원로 인...
4370
<특별기고> 제4354주년 개천절의 역사적 의의와 경축행사
2022.10.03,
조회 11984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제4354주년 개천절의 역사적 의의와 경축행사 ...
4369
2022년 노벨상 수상 예상자 명단 발표, 한국 '0명'
2022.09.27,
조회 12907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4368
항일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예관 신규식 선생의 생애와 업적과 추모사업
2022.09.26,
조회 12865
[역사공부방]
신상구
항일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인 예관 신규식 선생의 생애와 업적과 추모사업신상구 국학박사 | 기사입력 2022/09/25 [20:37] &...
4367
죽은 엘리자베스2세가 가르쳐 준 것
2022.09.25,
조회 12113
[역사공부방]
신상구
죽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가르쳐 준 것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이 엄수된 9월 19일(현지 시각) 여왕의 관이 해군 장병들이 이끄는 포차에 실려 런던 버킹엄궁 인근 거리를 지나고 있다....
4366
‘금빛 날개 장식’에 담긴, 신라의 실리 외교
2022.09.22,
조회 13283
[역사공부방]
신상구
‘금빛 날개 장식’에 담긴, 신라의 실리 외교 4세기까지만 하더라도 신라는 그리 대단한 나라가 아니었다. 그랬던 신라는 5세기 이후 거대한 왕릉을 만들고 영역을 확장하는 등 새로운 면모를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
4365
중국, 20년째 역사왜곡
[1]
2022.09.21,
조회 12571
[역사공부방]
신상구
중국, 20년째 역사왜곡 역사부터 문화까지 계속되는 동북공정15일 중국 베이징 국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동...
4364
운초 계연수 선생의 생애와 업적(실존인물)
2022.09.15,
조회 10743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운초 계연수 선생의 생애와 업적 충청문화역사연구소...
4363
한국전통문화대 崔英成 교수, 목은 이색 문집서 ‘天符經’ 언급 발견
2022.09.15,
조회 12959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전통문화대 崔英成 교수, 목은 이색 문집서 ‘天符經’ 언급 발견...
4362
친일 귀족들의 땅 북촌에 조선인 마을 만든 정세권
2022.09.11,
조회 13955
[역사공부방]
신상구
입력 2022.09.07 03:00 친일 귀족들의 땅 북촌에 조선인 마을 만든 정세권서울 북촌한옥마을. ‘북촌5경’과 ‘6경’이 있는 북촌로11길 옆 골목 ‘...



/cloudfront-ap-northeast-1.images.arcpublishing.com/chosun/FXAGUPVI45POZESHKA5KVQOEUA.jpg)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