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쟁이가 내 차지로구나
2010.10.14 23:00 |
조회 22150
못난쟁이가 내 차지로구나
1 상제님께서 정읍 동면(東面) 버들리 이무홍(李茂洪)의 집에 자주 가시는데
2 버들리는 온 마을 사람들이 모시 농사를 많이 지어 마을 전체가 거의 모시밭이라.
3 하루는 무홍이 한참 모시를 찌고 있는데 대나무 삿갓을 쓰신 상제님께서 오시어 “어이, 낫 좀 주게나.” 하시는지라
4 무홍이 ‘뭣 하시려고 그러시는가.’ 하고 의아하게 여기면서도 공손히 낫을 드리니
5 한바탕 쪄 널어놓은 모시를 얼마간 모아 묶으시고 위아래를 낫으로 고르게 쳐서 세워 놓으시고는
6 제일 길고 살진 상(上)치를 가려 뽑아 이리저리 재 보시며 “좋구나.” 하시더니 갑자기 낫으로 착착 쳐서 못 쓰게 만들어 버리시니라.
7 무홍은 버린 모시가 심히 아까우나 감히 말은 못하고 다만 지켜볼 뿐인데
8 상제님께서 이번에는 모시 다발에서 중(中)치를 뽑아 재 보시고는 역시 낫으로 쳐서 못 쓰게 만드시니
9 결국 옷감 짜는 데는 쓰지 못하고 피모시 재료로나 쓰는 하(下)치만 남았거늘
10 상제님께서 그 남은 하치를 추려서 꽉 묶어 어깨에 턱 짊어지시고
11 “허허, 이 못난쟁이가 내 것이다. 못난 것이 내 차지로구나.” 하시며 길을 떠나시니라.
1 상제님께서 정읍 동면(東面) 버들리 이무홍(李茂洪)의 집에 자주 가시는데
2 버들리는 온 마을 사람들이 모시 농사를 많이 지어 마을 전체가 거의 모시밭이라.
3 하루는 무홍이 한참 모시를 찌고 있는데 대나무 삿갓을 쓰신 상제님께서 오시어 “어이, 낫 좀 주게나.” 하시는지라
4 무홍이 ‘뭣 하시려고 그러시는가.’ 하고 의아하게 여기면서도 공손히 낫을 드리니
5 한바탕 쪄 널어놓은 모시를 얼마간 모아 묶으시고 위아래를 낫으로 고르게 쳐서 세워 놓으시고는
6 제일 길고 살진 상(上)치를 가려 뽑아 이리저리 재 보시며 “좋구나.” 하시더니 갑자기 낫으로 착착 쳐서 못 쓰게 만들어 버리시니라.
7 무홍은 버린 모시가 심히 아까우나 감히 말은 못하고 다만 지켜볼 뿐인데
8 상제님께서 이번에는 모시 다발에서 중(中)치를 뽑아 재 보시고는 역시 낫으로 쳐서 못 쓰게 만드시니
9 결국 옷감 짜는 데는 쓰지 못하고 피모시 재료로나 쓰는 하(下)치만 남았거늘
10 상제님께서 그 남은 하치를 추려서 꽉 묶어 어깨에 턱 짊어지시고
11 “허허, 이 못난쟁이가 내 것이다. 못난 것이 내 차지로구나.” 하시며 길을 떠나시니라.
80장 고창 사람 문홍기(1926~ ) 증언.
80:1 이무홍(李茂洪, 1862~1933). 본관 경주(慶州). 부 성우(成雨)와 모 성산(星山) 이씨의 장남. 재종간인 이천일(李天日), 아들 화삼(化三, 1881~1948)과 함께 상제님을 수종했다. 증산도 『도전』 8편 80장
80:1 이무홍(李茂洪, 1862~1933). 본관 경주(慶州). 부 성우(成雨)와 모 성산(星山) 이씨의 장남. 재종간인 이천일(李天日), 아들 화삼(化三, 1881~1948)과 함께 상제님을 수종했다. 증산도 『도전』 8편 80장
지구촌 인류의 숫자는 약 70억명입니다.
이중 약 22억명은 동방정교(러시아 정교, 세르비아 정교, 그리스 정교), 천주교(라디오 바티칸, 오푸스 데이, 예수회, 수녀회), 개신교(성공회,감리교,침례교,장로교,구세군,성결교,복음교), 개신교 신종교(몰몬교,여호와의 증인,천부교,통일교,영생교,새일교,하나님의 교회,JMS,순복음교회), 등 그리스도교에 속해 있습니다.
이중 약 15억명은 수니파, 시아파로 갈라져 있는 이슬람교에 속해 있습니다.
이중 약 10억명은 힌두교를 신앙하고 있습니다.
이중 약 9억명은 신을 믿지 않거나 아예 종교가 없습니다.
이중 약 4억명은 불교를 신앙하고 있습니다.
이중 약 4억명은 중국에서 발생한 유교, 도교, 관성제교, 법륜궁 등의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이중 약 1억 3천만명이 일본에서 발생한 신토를 믿고 있습니다.
이중 약 1억명은 외계인을 신앙하는 라엘리안이나 사이언스처치, 부두교 등 신흥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이중 약 2천 300만명이 시크교를 믿고 있고 1천 500만명이 유대교를 신앙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각 민족의 고유 종교를 신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민족종교는 약 5천명의 대종교, 약 10만명의 천도교, 약 100만명의 원불교 그리고 증산도가 있습니다.
각민족의 전통의 조상신을 모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도기 140년 10월 14일 목요일 오후 10시 54분
피리 부는 사람, psuk0304@naver.com
전체 5,456건 (345/364페이지)
296
[한자로 보는 세상] 義
2010.08.26,
조회 9610
[자유게시글]
상생도군
[한자로 보는 세상] 義 [중앙일보]
[오피니언]
한자로 보는 세상책 ‘정의란 무엇인가’가 널리 읽히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칸트 등에 이르기까지 ‘정의(justice)’에 대한 서양 사유 방식을 보여준다. 그렇...
295
일본은 왜 빈손으로 돌아간다. 하셨는가?
[1]
2010.08.25,
조회 11347
[자유게시글]
박덕규
“너희들은 편한 사람이요 저희들은 곧 너희들의 일꾼이니라. 모든 일을 분명하게 잘하여 주고 갈 때는 품삯도 못 받고 빈손으로 돌아가리니 말대접이나 후하게 하라.” [5:177] 상제님께서 제국주의 서구열강으로부...
294
태극기의 비밀
[4]
2010.08.23,
조회 30152
[자유게시글]
홍문화
태극기는 15수다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국기로서 음양오행의 핵심을 모두 담고 있다.
태극기에는 하얀 바탕에 태극과 건곤감리 4괘로서 하늘과 땅, 해와 달이
대한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되었다....
293
"신이 곧 정의"- 공정한 사회(한겨레칼럼)
[3]
2010.08.21,
조회 12959
[자유게시글]
진성조
[백승종의 역설] 공정한 사회
.article, .article a, .article a:visited, .article p{ font-size:14px; color:#222222; line-height:24px; }...
292
상고사 등 인간사의 시대구분에 대해
[1]
2010.08.21,
조회 12361
[역사]
피리 부는 사람
이 때는 원시반본시대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고 이어 말씀...
291
세기의 대작이라는 프랑스혁명을 집필한 토마스 칼라일
[2]
2010.08.20,
조회 12182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세기의 대작이라고 불리는 프랑스 혁명을 집필한 토마스 칼라일. 4년 동안 집
필에 매달린 끝에 원고에 탈고한 토마스는 벗으로 지내던 존 스튜어트 밀에게...
290
천리마를 얻는 지혜
[2]
2010.08.19,
조회 10171
[자유게시글]
피리 부는 사람
마음을 놓지 말라
세밑을 당하여 형렬의 옆집에서 나무 떡판에다 메로 떡을 치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떡이 없어져 버린지라 떡을 치던 사람이 놀랍고 의아스러워 “떡이 어디로 갔을꼬? 아무도 없는데...
289
티벳인의 행복한 기도
[3]
2010.08.18,
조회 12065
[자유게시글]
진성조
국내 어떤 방송사가 티벳트의 가난한 마을을 취재했다.
불가사의 한것은 그들이 그처럼 가난한데 행복하기 그지없다는 사실이었다.
그들이 항상 기도하고 살기때문이라는 것이다,
모두 남...
288
천자가 상징하는 또 다른 의미
2010.08.17,
조회 11117
[자유게시글]
박덕규
홍산문화에서 나온 여신상과 곰의 뼈등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하늘과 땅에 제사지냈던 천원지방(하늘은 둥글고 땅은 방정하다는 것에서 유래)의 제단과 여신묘 사원, 그리고 적석총.
여신상을 수없이 만들어...
287
앙드레 김의 흰옷 카리스마와 백의 민족
2010.08.16,
조회 11508
[자유게시글]
진성조
앙드레 김의 흰옷 카리스마와 백의민족 오을탁 기자 우리 민족은 왜 흰옷을 즐겨 입었을까? 중국의 사서 위지동이전(魏志東夷傳)에는 ‘부여(夫餘) 사람들은 흰옷을 좋아해 흰천으로 지은 대메포(소매통이 넓은 포)...
286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세요?
[1]
2010.08.16,
조회 9787
[자유게시글]
시루둥이
당신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나요? 당신의 묘지명에 무엇이라고 적히기를 바랍니까?유명한 극작가 버나드쇼의 코믹하면서도 생각하게끔 만드는 묘비명은 유명하죠.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될 줄 알았다...
285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상화相火
[1]
2010.08.16,
조회 9671
[자유게시글]
이성욱
하지가 지났는 데도 불구하고
더위는 더욱 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우연히 오장육부에 대한 글을 읽던 중 지구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생각이 나서 한 자 적어봅니다.
시골의사의 부자 경제학으로...
284
한일 역사청산의 시작은 이등박문(이토히루부미)로부터
2010.08.14,
조회 7271
[역사]
시루둥이
증산 상제님께서는 조선을 잠시 일본에 의탁시키시면서 동시에 일본의 역사불의를 꾸짖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 대표적 사건이 바로 이등박문을 제거하신 공사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필 이등박문일까? 하는 의문을...
283
하늘에 3개의 태양이...
2010.08.14,
조회 11078
[자유게시글]
시루둥이
역사서를 읽다 보면 흔히 하늘에 태양이 2개가 떠올랐다, 3개가 떠올랐다 라는 구절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중국 사천성 약산에서 태양이 3개가 떠올랐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진짜 믿어야 할지는 차처하고서라도...
282
열받은 지구…기후 대재앙 현실로
2010.08.14,
조회 10530
[자유게시글]
상생도군
지구촌 곳곳 기상 이변폭염·물난리로 전세계 몸살한반도도 찜통더위·소나기북극빙하 붕괴 온난화 상징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가 몰고 온 재앙이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반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