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쟁이가 내 차지로구나
2010.10.14 23:00 |
조회 21694
못난쟁이가 내 차지로구나
1 상제님께서 정읍 동면(東面) 버들리 이무홍(李茂洪)의 집에 자주 가시는데
2 버들리는 온 마을 사람들이 모시 농사를 많이 지어 마을 전체가 거의 모시밭이라.
3 하루는 무홍이 한참 모시를 찌고 있는데 대나무 삿갓을 쓰신 상제님께서 오시어 “어이, 낫 좀 주게나.” 하시는지라
4 무홍이 ‘뭣 하시려고 그러시는가.’ 하고 의아하게 여기면서도 공손히 낫을 드리니
5 한바탕 쪄 널어놓은 모시를 얼마간 모아 묶으시고 위아래를 낫으로 고르게 쳐서 세워 놓으시고는
6 제일 길고 살진 상(上)치를 가려 뽑아 이리저리 재 보시며 “좋구나.” 하시더니 갑자기 낫으로 착착 쳐서 못 쓰게 만들어 버리시니라.
7 무홍은 버린 모시가 심히 아까우나 감히 말은 못하고 다만 지켜볼 뿐인데
8 상제님께서 이번에는 모시 다발에서 중(中)치를 뽑아 재 보시고는 역시 낫으로 쳐서 못 쓰게 만드시니
9 결국 옷감 짜는 데는 쓰지 못하고 피모시 재료로나 쓰는 하(下)치만 남았거늘
10 상제님께서 그 남은 하치를 추려서 꽉 묶어 어깨에 턱 짊어지시고
11 “허허, 이 못난쟁이가 내 것이다. 못난 것이 내 차지로구나.” 하시며 길을 떠나시니라.
1 상제님께서 정읍 동면(東面) 버들리 이무홍(李茂洪)의 집에 자주 가시는데
2 버들리는 온 마을 사람들이 모시 농사를 많이 지어 마을 전체가 거의 모시밭이라.
3 하루는 무홍이 한참 모시를 찌고 있는데 대나무 삿갓을 쓰신 상제님께서 오시어 “어이, 낫 좀 주게나.” 하시는지라
4 무홍이 ‘뭣 하시려고 그러시는가.’ 하고 의아하게 여기면서도 공손히 낫을 드리니
5 한바탕 쪄 널어놓은 모시를 얼마간 모아 묶으시고 위아래를 낫으로 고르게 쳐서 세워 놓으시고는
6 제일 길고 살진 상(上)치를 가려 뽑아 이리저리 재 보시며 “좋구나.” 하시더니 갑자기 낫으로 착착 쳐서 못 쓰게 만들어 버리시니라.
7 무홍은 버린 모시가 심히 아까우나 감히 말은 못하고 다만 지켜볼 뿐인데
8 상제님께서 이번에는 모시 다발에서 중(中)치를 뽑아 재 보시고는 역시 낫으로 쳐서 못 쓰게 만드시니
9 결국 옷감 짜는 데는 쓰지 못하고 피모시 재료로나 쓰는 하(下)치만 남았거늘
10 상제님께서 그 남은 하치를 추려서 꽉 묶어 어깨에 턱 짊어지시고
11 “허허, 이 못난쟁이가 내 것이다. 못난 것이 내 차지로구나.” 하시며 길을 떠나시니라.
80장 고창 사람 문홍기(1926~ ) 증언.
80:1 이무홍(李茂洪, 1862~1933). 본관 경주(慶州). 부 성우(成雨)와 모 성산(星山) 이씨의 장남. 재종간인 이천일(李天日), 아들 화삼(化三, 1881~1948)과 함께 상제님을 수종했다. 증산도 『도전』 8편 80장
80:1 이무홍(李茂洪, 1862~1933). 본관 경주(慶州). 부 성우(成雨)와 모 성산(星山) 이씨의 장남. 재종간인 이천일(李天日), 아들 화삼(化三, 1881~1948)과 함께 상제님을 수종했다. 증산도 『도전』 8편 80장
지구촌 인류의 숫자는 약 70억명입니다.
이중 약 22억명은 동방정교(러시아 정교, 세르비아 정교, 그리스 정교), 천주교(라디오 바티칸, 오푸스 데이, 예수회, 수녀회), 개신교(성공회,감리교,침례교,장로교,구세군,성결교,복음교), 개신교 신종교(몰몬교,여호와의 증인,천부교,통일교,영생교,새일교,하나님의 교회,JMS,순복음교회), 등 그리스도교에 속해 있습니다.
이중 약 15억명은 수니파, 시아파로 갈라져 있는 이슬람교에 속해 있습니다.
이중 약 10억명은 힌두교를 신앙하고 있습니다.
이중 약 9억명은 신을 믿지 않거나 아예 종교가 없습니다.
이중 약 4억명은 불교를 신앙하고 있습니다.
이중 약 4억명은 중국에서 발생한 유교, 도교, 관성제교, 법륜궁 등의 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이중 약 1억 3천만명이 일본에서 발생한 신토를 믿고 있습니다.
이중 약 1억명은 외계인을 신앙하는 라엘리안이나 사이언스처치, 부두교 등 신흥종교를 믿고 있습니다.
이중 약 2천 300만명이 시크교를 믿고 있고 1천 500만명이 유대교를 신앙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각 민족의 고유 종교를 신앙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민족종교는 약 5천명의 대종교, 약 10만명의 천도교, 약 100만명의 원불교 그리고 증산도가 있습니다.
각민족의 전통의 조상신을 모신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도기 140년 10월 14일 목요일 오후 10시 54분
피리 부는 사람, psuk0304@naver.com
전체 5,456건 (361/364페이지)
55
서울은 장마가 끝나고 복더위가 시작된거 같네요. 가끔 시원한 바람이 불긴 하지만, 장마철에 비가 안오고 햇살만 무지 내려쬐네요. 더워도 태을주 수기운 받아서 화이링~
[1]
2010.07.09,
조회 12893
[자유게시글]
54
사람은 볼수록 정이 드는 것이니 참으로 꽃 중에는 인간꽃이 제일이니라-증산도 도전에서 상제님 말씀입니다^^. 너무 좋은말씀인거 같아서요 예쁘고 멋진 인간꽃이 되길 노력해야겠네요
[1]
2010.07.09,
조회 15220
[자유게시글]
53
볼수록 홈피 디자인이 깔끔하고 좋아요,,, 오늘 마이 구경하였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도 생겼구요,,, 성령충만하시길,,, ㅋㅋ 이 한줄메모는 꼭 트위터같아요,,
[1]
2010.07.08,
조회 11323
[자유게시글]
52
49
46
45
덕이 없는 아름다움은, 향기 없는 꽃이다
프랑스격언이라고 하네요^^
이번 7월달은, 하루하루가 향기 있는 꽃으로 가득하길!^^
[1]
2010.07.02,
조회 13462
[자유게시글]
44
43
7월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네요. 7월의 탄생석은 루비랍니다. 상징 하는건 열정과 인애이구요, 건강 유의하시면서 열정적인 한달 되시길 바래요~
2010.07.01,
조회 13064
[자유게시글]
42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