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세상은 상극-- 지혜롭게 처신해야
2010.10.30 10:44 |
조회 10413
우는 아이 달래다 성추행범 몰려
미리 함정 파 놓고 돈 안주면 으름장
지갑 찾아주다 공갈 협박 당하기도
"남 도울 필요 없다" 냉소 분위기 만연
미리 함정 파 놓고 돈 안주면 으름장
지갑 찾아주다 공갈 협박 당하기도
"남 도울 필요 없다" 냉소 분위기 만연
|
- 관련기사
'죄는 지은대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는 속담이 있다. 나쁜 일을 하면 벌을 받고, 좋은 일을 한다는 복을 받는다는 말이다.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졌던 이 속담은 지금 옛말이 돼 가고 있다. 선행을 베풀다 사기사건에 휘말리는 일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원 김일중(28·가명)씨는 최근 아찔한 경험을 했다. 퇴근 후 간단한 술자리를 가진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러던 중 5~6세쯤 돼 보이는 여자아이가 골목길 한 가운데서 울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혼자 울고 있는 아이가 안쓰러웠던 그는 아이에게 다가가 달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는 어디 있느냐" "길을 잃어버렸느냐" "누구랑 같이 나왔느냐" 등의 질문을 했지만 아이는 입을 꼭 다문 채 울기만 했다.
김씨는 아이를 파출소로 데려 가기로 마음먹었다. 10m쯤 이동했을까. 갑자기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뛰쳐나오더니 "우리 애한테 무슨 짓이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회사원 김일중(28·가명)씨는 최근 아찔한 경험을 했다. 퇴근 후 간단한 술자리를 가진 뒤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러던 중 5~6세쯤 돼 보이는 여자아이가 골목길 한 가운데서 울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혼자 울고 있는 아이가 안쓰러웠던 그는 아이에게 다가가 달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엄마는 어디 있느냐" "길을 잃어버렸느냐" "누구랑 같이 나왔느냐" 등의 질문을 했지만 아이는 입을 꼭 다문 채 울기만 했다.
김씨는 아이를 파출소로 데려 가기로 마음먹었다. 10m쯤 이동했을까. 갑자기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성이 뛰쳐나오더니 "우리 애한테 무슨 짓이야"라고 소리를 질렀다.
난데없는 여성의 등장에 김씨는 당황했지만 침착하게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그러던 중 아이가 돌연 입을 열었다. 아이는 자신의 가슴과 성기를 가리키고 "이 아저씨가 여기랑 여기 만졌어"라며 울음을 터뜨렸다.
그러자 여성은 "이 사람이 우리 아이를 성추행 했다"며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소리 쳤다.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 듯 했다. 김씨는 필사적으로 해명했지만 여성은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주변에 사람이 몰려들었다. 그 중 누군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한 남성은 김씨가 도망가지 못하게 잡기까지 했다. 경멸의 눈초리가 사방에서 쏟아졌다. 그의 말을 믿어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억울한 마음에 눈물이 왈칵 흘러나왔다.
이윽고 경찰이 도착했고 김씨에게 수갑을 채운 뒤 경찰서로 데려가려 했다. 이 때 한 중년 여성이 다가 왔다. 뒤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이 여성은 경찰에게 정황을 진술하며 "아이 엄마가 이 사람한테 돈을 뜯어내려고 사기 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제의 여성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리고 도망가듯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목격자 덕분에 김씨는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경민(26·가명)씨의 사정은 조금 달랐다. 그 역시 김씨와 같은 수법에 당했다. 아이엄마는 도망 못 가게 한다는 구실로 그의 핸드폰과 지갑을 빼앗았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다 지갑에 있던 15만원을 빼낸 뒤 빠른 걸음으로 사라졌다.
칭찬 받아 마땅한 선행을 베풀다 되레 성 추행범으로 몰린 것. 사람들의 착한 마음을 이용한 악랄한 수법이었다. 좋을 일하다 '험한 꼴' 당한 것은 비단 이들뿐만이 아니다.
조국환(43·가명)씨는 몇 달 전 은행 현금인출기 위에서 지갑을 발견했다. 지갑 안에는 1만원과 주민등록증이 들어있었다. 그는 주인을 찾아 줄 요량으로 지갑을 가져 나와 우체통에 넣었다.
그로부터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 조씨의 집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CCTV를 이용해 추적했다는 것이었다. 조씨에게는 절도혐의가 붙어있었다. 고의적으로 지갑을 두고 나온 뒤 누군가 지갑을 가져가면 경찰에 고발, 돈을 뜯어내는 수법이었다. 결국 조씨는 '울며 겨자먹기'로 지갑 주인에게 합의금 400만원을 내줘야했다.
이밖에도 "타지에서 왔는데 지갑을 잃어버렸다"며 돈을 뜯어내는 고전적 수법에서 술에 취해 자는 척하다 도와주려는 이가 다가오면 성 추행범으로 몰아 돈을 받아내는 등의 사기행각이 날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사기들은 법의 맹점을 악용하기 때문에 적발에 어려움이 따르는 것은 물론 일단 사기꾼에게 '물렸다' 하면 피를 보지 않고서는 빠져나올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또 날로 새롭고 기발한(?) 수법이 탄생하기 때문에 피해자가 속수무책으로 양산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요즘 세상에 섣불리 선심 쓰다가는 험한 꼴 당하기 십상이다" "이제는 무서워서 남도 못 돕겠다" "앞으론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냥 지나치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한켠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보여도 못 본 척 지나가는 게 요즘 세상사는 원리"라는 등의 냉소 섞인 말들과 함께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지는 않을까"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우리 사회는 누구에게나 '선행을 베풀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이 같은 가르침이 잘 통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선뜻 손을 내줄 수 있는 따듯한 마음을 지닌 이들이 사기꾼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있다. 점점 착한 이들이 살기 어려운 세상이 돼 가고 있는 것이다. 이대로라면 언젠가는 남을 돕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스포츠한국
그러자 여성은 "이 사람이 우리 아이를 성추행 했다"며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소리 쳤다.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는 듯 했다. 김씨는 필사적으로 해명했지만 여성은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
주변에 사람이 몰려들었다. 그 중 누군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한 남성은 김씨가 도망가지 못하게 잡기까지 했다. 경멸의 눈초리가 사방에서 쏟아졌다. 그의 말을 믿어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억울한 마음에 눈물이 왈칵 흘러나왔다.
이윽고 경찰이 도착했고 김씨에게 수갑을 채운 뒤 경찰서로 데려가려 했다. 이 때 한 중년 여성이 다가 왔다. 뒤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이 여성은 경찰에게 정황을 진술하며 "아이 엄마가 이 사람한테 돈을 뜯어내려고 사기 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제의 여성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리고 도망가듯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 목격자 덕분에 김씨는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경민(26·가명)씨의 사정은 조금 달랐다. 그 역시 김씨와 같은 수법에 당했다. 아이엄마는 도망 못 가게 한다는 구실로 그의 핸드폰과 지갑을 빼앗았다. 그리고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으름장을 놓다 지갑에 있던 15만원을 빼낸 뒤 빠른 걸음으로 사라졌다.
칭찬 받아 마땅한 선행을 베풀다 되레 성 추행범으로 몰린 것. 사람들의 착한 마음을 이용한 악랄한 수법이었다. 좋을 일하다 '험한 꼴' 당한 것은 비단 이들뿐만이 아니다.
조국환(43·가명)씨는 몇 달 전 은행 현금인출기 위에서 지갑을 발견했다. 지갑 안에는 1만원과 주민등록증이 들어있었다. 그는 주인을 찾아 줄 요량으로 지갑을 가져 나와 우체통에 넣었다.
그로부터 일주일 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 조씨의 집에 경찰이 들이닥쳤다. CCTV를 이용해 추적했다는 것이었다. 조씨에게는 절도혐의가 붙어있었다. 고의적으로 지갑을 두고 나온 뒤 누군가 지갑을 가져가면 경찰에 고발, 돈을 뜯어내는 수법이었다. 결국 조씨는 '울며 겨자먹기'로 지갑 주인에게 합의금 400만원을 내줘야했다.
이밖에도 "타지에서 왔는데 지갑을 잃어버렸다"며 돈을 뜯어내는 고전적 수법에서 술에 취해 자는 척하다 도와주려는 이가 다가오면 성 추행범으로 몰아 돈을 받아내는 등의 사기행각이 날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사기들은 법의 맹점을 악용하기 때문에 적발에 어려움이 따르는 것은 물론 일단 사기꾼에게 '물렸다' 하면 피를 보지 않고서는 빠져나올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또 날로 새롭고 기발한(?) 수법이 탄생하기 때문에 피해자가 속수무책으로 양산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요즘 세상에 섣불리 선심 쓰다가는 험한 꼴 당하기 십상이다" "이제는 무서워서 남도 못 돕겠다" "앞으론 도움을 청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냥 지나치겠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한켠에서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보여도 못 본 척 지나가는 게 요즘 세상사는 원리"라는 등의 냉소 섞인 말들과 함께 "정말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지는 않을까"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우리 사회는 누구에게나 '선행을 베풀 것'을 강조한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이 같은 가르침이 잘 통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어려움에 처한 사람에게 선뜻 손을 내줄 수 있는 따듯한 마음을 지닌 이들이 사기꾼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있다. 점점 착한 이들이 살기 어려운 세상이 돼 가고 있는 것이다. 이대로라면 언젠가는 남을 돕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스포츠한국
<저작권자 (C )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 5,456건 (20/364페이지)
5171
우리의 역사 69부.을지문덕
2025.07.08,
조회 3206
[역사공부방]
성기윤
프랑스에 유리크 라는 장수.유리크 농부 출신.을지문덕 농부 출신.유리크 왕족 혈통.을지문덕 왕족 혈통.을지 = ㅇㄹㅈ= ㅇㄹㅋ= 유리크
5170
우리의 역사 68부.십계명
2025.07.08,
조회 3262
[역사공부방]
성기윤
카발라 10단계 도술.천주교 10댠계 기도 방법.기독교 10계명.천부경 10걔명,대종교 10계명.환단고기 저자 계연수. 묘향산 석벽본.환단고기 계연수 = ㄱㅇ ㄴㅅㄷ= ㅈㅇㄴㅅㅌ= 지오니스트(시오니스트)묘향산 = 묘...
5169
우리의 역사 67부. 광개토 대왕
2025.07.06,
조회 3141
[역사공부방]
성기윤
아틸라(라틴어: Attila, 고대 노르드어: Atli 아틀리→끔찍한 자, 독일어: Etzel 에첼[*], 406년 ~ 453년)는 훈족 최후의 왕이며 유럽 훈족 가운데 가장 강력한 왕이었다.226년 서부 이란 지역에서 통치기반을 굳힌...
5168
우리의 역사 66부.일본
2025.07.06,
조회 3193
[역사공부방]
성기윤
윤석렬 집 개 수영장수영장 겉, 회색 네모개가 가운데로 지나가면 날 일.김건희 집 앞 큰 나무, 나무목.일자로 된 큰 콘크리트, 합치면 , 근본본.합치면 일본.주술적 풍수.1500 년경 외세 일본 침입.키는 서양애...
5167
우리의 역사 65부. 프랑코 부족
2025.07.06,
조회 3185
[역사공부방]
성기윤
색불루 단군 = ㅅㅂㄹㄷ= 스파르타라틴 한국 사람 도리안.마케도니아 맥 부족 미케네마케도니아 = 마케니 = 미케네스파르타 = 파도리안 = ㄹㅇ= 랑미케네 그리스 = 케파랑케 = 프랑코 부족.이들이 프랑스 독일...
5166
우리의 역사 64부. 주무왕
2025.07.06,
조회 3160
[역사공부방]
성기윤
사무엘 = 무( 주나라 무왕)사무엘이 주나라 무왕.색불루 단군 진조선 = 펠레우스그리스 신화 펠레우스가 색불루이자 사무엘 왕.강태공은 기원전 1140- 1072.다윗 왕(영어: David, 히브리어: דָּוִד, 아랍어: دا...
5165
우리의 역사 63부. 이스라엘
2025.07.06,
조회 3112
[역사공부방]
성기윤
사울 , 그리고 그와 싸운 다윗, 다윗의 아들 솔로몬.진조선 백악산 아사달 22대 색불루 단군부터43대 물리 단군까지 22명.44대부터는 장당경인지 송화강인지 그럴겁니다.이스라엘 왕국 19명.사울 다윗 솔로몬 +...
5164
우리의 역사 62부. 김대중
2025.07.06,
조회 3118
[역사공부방]
성기윤
백과사전에김대중은 동북아 서열 1위 였답니다.누가 , 왜, 어떻게,그를 동북아 서열 1위라 했을까요.유대인 빌 게이츠는이명박과 악수할때한손은 주머니에 넣고, 한손으로 악수 했습니다.김대중과 악수할땐 허리...
5163
우리의 역사 61부.담배 연기
2025.07.06,
조회 3252
[역사공부방]
성기윤
태극은 대극 그리고 대각(각성, 각궁 까꿍)삼태극은 천지인, 그래도 대극, 대각.지구는 지옥이라 생각. 그곳에서 대각해야 탈출 가능 생각.서로를 인정하고 배려하면그것이 대각.인정하면 안정이 되고 불안정이...
5162
우리의 역사 60부.단군의 후손
2025.07.06,
조회 3216
[역사공부방]
성기윤
상제님깨서 나도 단군의 후손이다 라고 하심.한반도는 하느님 환한님 이후로 하느님 시대가 지속.단군은 소아시아 유럽 북 아프리카에 있었음.ㄷ단군의 뜻은 동그래 태양의 후손.단군의 선조는 도리스 한반도 도...
5161
우리의 역사 59부.해인사
2025.07.06,
조회 3221
[역사공부방]
성기윤
해인을 죽이는 사찰 = 해 인 사발해 고려 조선이라는 나라들이이 땅위에 없었다면해인사라는 것도 괴이하죠.고려때 지어졋다는 절.삼성쪽 인물이 관여된 국립 박물관?에 경주에서 발견된 세개의 삼태극 검의 하...
5160
우리의 역사 58부.죽은 자를 살리신 예수
2025.07.05,
조회 3305
[역사공부방]
성기윤
예수가 죽은 나사로를 살리다.상제님처럼 죽은자도 살리고, 예수의 제자들도 죽은사람들살리고. 만약 사실이라면상제님께서 왜 기독교를 멀리 떠나라 하셧을까요.나자렛의 기적이 아니죠.그리스 아테네 = 네...
5159
우리의 역사 57부. 예수 부활
2025.07.05,
조회 3422
[역사공부방]
성기윤
고구려 유리왕 ,7살때 아빠 삼손 찾아 이태리 감.예수, 7살때 아빠 찾아감.유리왕 40세 이후 사라짐.옛수 행적 40세까지 없음. 있는 이야기들은 날조.전광훈 이야기처럼.막달라 마리아 죽음이후 예수 , 태어난 그...
5158
우리의 역사 56부. 오병이어 고쳣음 죄송
2025.07.05,
조회 3268
[역사공부방]
성기윤
그리스 , 고래잡이로 유명.낙랑국 = ㄱㄺ= 그릭낙랑국이 그릭.낙랑국 고래잡이로 유명.오병이어.5개의 술, 두마리 물고기.또는 어떤 사람들은 술이 아니라 빵이라 함.5000 명 정도가 예수 주위에 이썻는데모두...
5157
우리의 역사 55부. 바벨탑
2025.07.05,
조회 2989
[역사공부방]
성기윤
나쁜 족속이 됐어, 나쁜 = 니뽄진조선 3대 가륵 단군.가륵 = 그릭, 그리스드라마 세종대왕, 글을 만들며 어마어마한 종이를 사용.옛날에는 종이가 없어, 동물 가죽이나 대나무 죽간 사용.상형문자를 간단한...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