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 존중의 욕구
2010.11.23 00:01 |
조회 8662
이해와 존중의 욕구
세계적인 모직물 회사 데트마가 설립된 지
얼마 안 됐을 때의 일입니다.
하루는 초대 사장인 줄리아 F. 데트마의 사무실에
한 사람이 찾아와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회사에서 보낸 15달러에 대한 독촉장 때문이었죠.
확인 결과 데트마는 회사에 잘못이 없음을 알아냈지만
그는 화를 내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의 기분을 이해합니다.
제가 당신이라도 똑같이 했을 겁니다."
그 사람이 앞으로는 데트마의 물건을
절대 구입하지 않겠다고 하자
데트마는 다른 회사를 소개시켜주겠다는 약속까지 하며
그를 돌려보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고객이 데트마에
전에 없는 많은 액수의 물건을 주문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이유인 즉은 그 고객이 독촉장에 적인 15달러의 지불 여부를
다시 한 번 꼼꼼히 확인해보자
그 돈이 아직 지불되지 않았음을 알게 된 것이죠.
그 후 고객은 데트마에게 정중히 사과하며 그 돈을 송금했고
그렇게 두 사람은 25년간이나 중요한 단골고객이자
절친한 친구 사이로 지냈다고 합니다.
오늘 오종철의 성공노트에는 이렇게 적겠습니다.
“어떤 일로 화가 났다면 진짜 이유는
그 일 자체보다는 상대방이 보인 태도 때문인 경우가 많다.
상대방이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거나
존중받지 못했다고 생각될 때 사람들은 화를 내는 것이다.
이는 이해받고 존중받는 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이기 때문이다!“
전체 5,456건 (60/364페이지)
4571
4570
[특별기고] 제84회 순국선열의 날의 역사적 의의와 국내외 기념행사 콘텐츠
2023.11.17,
조회 10316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제84회 순국선열의 날의 역사적 의의와 국내외 기념행사 콘텐츠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시인, 문학평론가, 칼...
4569
독도의용수비대
2023.11.16,
조회 10875
[역사공부방]
신상구
독도의용수비대 &nbs...
4568
節氣 모르면 ‘철부지’?
2023.11.09,
조회 9240
[자유게시글]
eokkae
어제가 立冬, 겨울로 들어섰다.이 ‘철 바뀜’을 몸으로 느껴 대충 알고는 지낸다.그런데, 24節氣는 확실하게 이를 4계절의 기본으로 삼았다.立春, 立夏, 立秋, 立冬 이후를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
4567
2023년도 총인구 통계 - 3월말 기준
2023.09.20,
조회 13084
[자유게시글]
온누리
[2023년 3월말 기준 "통계청. 국민연금공단. 건강보험공단" 공동 조사 자료]1️⃣ 2023년도 총인구 통계 우리나라 총인구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3년 3월말 기준 인구는 ...
4566
홍범도 흉상 철거 국방부 문서, 어느 시대 문서인지 탄식
2023.09.20,
조회 12456
[역사공부방]
신상구
홍범도 흉상 철거 국방부 문서, 어느 시대 문서인지 탄식크게l 작게l 인쇄l URL줄이기 스크랩1 본문듣기 원고료로 응원하기공감29 댓글3▲ 18일 오후 대구에서...
4565
생리적 연령은 심리적 연령에 반응한다
2023.09.19,
조회 8133
[좋은글]
한곰
생리적 연령은 심리적 연령에 반응한다수량화된 연구가 지금까지 보여 준 결과 중에서 특히 가치 있는 것이 있다. 즉, 생리적 연령은 심리적 연령에 반응한다는 것이다.긍정적인 사회 심리적 영향의 항목들을 훑어보...
4564
홍범도 장군의 절규
2023.09.01,
조회 9993
[역사공부방]
신상구
“이놈들아, 내가 동상을 세워달라 했었나, 내 뼈를 보내주게”…‘홍범도 장군의 절규’17시간“이놈들아, 내가 동상을 세워달라 했었나, 내 뼈를 보내주게”…‘홍범도 장군의 절규’© 제공: 헤럴드경제홍범도 장군의...
4563
홍범도, 육사 롤모델 될 수 있나
2023.09.01,
조회 10783
[역사공부방]
신상구
자유시 참변때 가해자 볼셰비키 편에 서… 홍범도, 육사 롤모델 될 수 있나홍범도 행적의 쟁점과 논란유석재 기자입력 2023.08.31. 03:00업데이트 2023.08.31. 20:27264레닌이 선물한 권총 찬 홍범도 - 192...
4562
윤석열 정권이 생각하는 홍범도의 '죄목' 살펴보니
2023.08.30,
조회 11347
[역사공부방]
신상구
윤석열 정권이 생각하는 홍범도의 '죄목' 살펴보니[김종성의 히,스토리] 홍범도와 자유시 참변민족·국제김종성(qqqkim2000)23.08.30 13:22ㅣ최종 업데이트 23.08.30 13:22글씨 크게보기인쇄본문듣기원고료로 응원하...
4561
경술국치일 113주년을 맞이하여
2023.08.28,
조회 10955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4560
광복회장, 국방부에 “당신들은 독립영웅이 귀찮나” 공개서한
2023.08.28,
조회 13106
[역사공부방]
신상구
광복회장, 국방부에 “당신들은 독립영웅이 귀찮나” 공개서한 이종찬(87) 광복회 회장은...
4559
<특별기고> 옥봉 이숙원의 생애와 업적을 추모하고 관광자원화해야
2023.08.25,
조회 11987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옥봉 이숙원의 생애와 업적을 추모하고 관광자원화해야 ...
4558
<특별기고> 8·15 광복 78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경축행사
2023.08.15,
조회 11896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8·15 광복 78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경축행사 ...
4557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이화여대서 열려
2023.08.15,
조회 11382
[역사공부방]
신상구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이화여대서 열려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URL복사기사공유하기스크랩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尹 대통령 “독립운동은 자유민주주의...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