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얼마나 모여야 국가가 되는가?
2010.12.04 20:16 |
조회 18703
대개벽 후 국가 건설의 단위 7편 56장
1 상제님께서 경학에게 물으시기를 “십 인 적(敵)이면 왕이 되겠느냐?” 하시니 경학이 “적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하거늘
2 말씀하시기를 “일 적이 열 사람이니라.” 하시니 경학이 아뢰기를 “십 인 적이면 왕이 되지 못하겠나이다.” 하니라.
3 또 물으시기를 “백 인 적이면 어떠하겠느냐?” 하시니 대답하기를 “그도 불가합니다.” 하거늘
4 “천 인 적이면 어떠하냐?” 물으시니 “그도 불가합니다.” 하고
5 “만 인 적이면 어떠하냐?” 하시니 “그도 불가합니다.” 하고 아뢰니라.
6 상제님께서 다시 “십만 인 적이면 어떠하냐?” 하시니 경학이 비로소 “십만 인 적이면 가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상제님께서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7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얼마나 살겠냐고 해도 똥 눈 자리에 고자리 사는 이치다.” 하시니라.
1 상제님께서 경학에게 물으시기를 “십 인 적(敵)이면 왕이 되겠느냐?” 하시니 경학이 “적의 뜻을 모르겠습니다.” 하거늘
2 말씀하시기를 “일 적이 열 사람이니라.” 하시니 경학이 아뢰기를 “십 인 적이면 왕이 되지 못하겠나이다.” 하니라.
3 또 물으시기를 “백 인 적이면 어떠하겠느냐?” 하시니 대답하기를 “그도 불가합니다.” 하거늘
4 “천 인 적이면 어떠하냐?” 물으시니 “그도 불가합니다.” 하고
5 “만 인 적이면 어떠하냐?” 하시니 “그도 불가합니다.” 하고 아뢰니라.
6 상제님께서 다시 “십만 인 적이면 어떠하냐?” 하시니 경학이 비로소 “십만 인 적이면 가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상제님께서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7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얼마나 살겠냐고 해도 똥 눈 자리에 고자리 사는 이치다.” 하시니라.
56:1 적. ‘무리(輩也)’의 뜻이 있다.
56:1~6 개벽 후 한 나라의 평균 국민 수에 대한 공사이다. 후천에는 원시반본에 의해 각 민족이 제 뿌리를 찾아 민족 단위로 나라가 구성되어, 지구촌의 각 민족들이 고유한 문화를 발전시키면서 아버지 나라인 한국과 일체 관계를 맺으며 새 우주 세계를 창조하게 된다.
56:1~6 개벽 후 한 나라의 평균 국민 수에 대한 공사이다. 후천에는 원시반본에 의해 각 민족이 제 뿌리를 찾아 민족 단위로 나라가 구성되어, 지구촌의 각 민족들이 고유한 문화를 발전시키면서 아버지 나라인 한국과 일체 관계를 맺으며 새 우주 세계를 창조하게 된다.
플라톤의 국가론에는 국가 구성단위로 몇명의 인원이 있어야 이상적인 국가가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지금은 정확한 인원수는 잊어버렸지만, 당시 그리스 아테네는 노예들이 식량생산과 잡역을 담당했었고 아테네의 시민들은 전쟁과 정치 등 국가의 공역을 담당했었습니다.
플라톤은 철인 곧 가장 뛰어난 철학자가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곧 철인왕이 국가를 통치할때에야 국가 구성원 전체가 행복해 진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각기 자신의 맡은 역할을 수행함에 있어서 통치자는 철학자가 맡아야 한다고 보았던 것이죠.
이러한 생각들은 지구 반대편에서 동시대 인물이었던 제자백가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당시 춘추전국시대를 맞아 수십개의 국가로 쪼개져있던 중원대륙속에서 생존하기 위해 국가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활약했던 제자백가들은 각기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군주상을 제시하고 여러 통치자들을 찾아다니며 자신이 그 뜻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랬습니다.
결국 전국시대의 혼란을 끝내고 천하를 통일한 사람은 진의 시황제였습니다. 진시황제가 천하를 통일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닦았던 사람들은 법가 사람이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이 상앙(商鞅, ?~서기전 338)입니다. 그는 20년간 진 나라의 재상으로 있으면서 엄격한 법치주의 정치를 펼쳤고 이 때문에 진 나라는 강국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그러나 상앙은 결국 혜문왕이 보좌에 오르기전 태자였던 시절 혜문왕이 잘못을 저지르게 되어 벌로 부역과 함께 스승과 교육 스승의 코를 베고 시종을 죽였는데 이에 대한 보복을 받아 사지가 찢어지는 거열형을 당하여 죽게 됩니다.
아무튼 우여곡절끝에 천하를 통일한 역대 군주들은 법률을 정비하고 제도를 공고히 하여 국가의 기반을 닦았고 도량형을 통일하여 국가를 부강하게 하였고, 군율을 엄히 하여 기강을 엄격히 합니다. 이렇게 힘을 모은 연휴에 천하를 도모하였고 결국 천하를 쟁패하게 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100만명 단위의 국가가 앞으로 세워질 것이라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문명이 열려 3천나라가 세워진다는 말씀도 계셨습니다. 단순한 산술계산에 불과하겠지만 백만명 단위의 나라가 3천개면 약 지구상에 최소한으로 어림잡아도 30억 명이 3천개의 나라에서 살게 된다는 말씀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어릴때 저마다 나름대로 얼마만큼의 사람들이 모여 사회를 이루면 잘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생각을 한번씩은 해 보았을 것입니다.
100만 단위의 국가, 이것이 100여년전 우주를 통치하시는 절대자 상제님의 후천문명의 선구인 대학교 문명을 여는 주인공인 우주대학교 총장 김경학 성도님께서 이상적으로 생각하신 국가단위의 모습이었습니다.
도기 140년 12월 4일 토요일 오후 8시 13분
피리 부는 사람, psuk03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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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메모를 통해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님들의 수고로우심과 건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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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조회 8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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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자유게시판에 글월을 띄었습니다. 수고해주신 담당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차후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우니 주의하
시길 원합니다. 건강히 계세요.
2012.02.10,
조회 9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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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려해도 안되니 조속히 되도록 해주십시요. 자꾸 실명인증이 안됐다고
나오니 난감할 따름입니다. 본부도장에 연락해 봤으나 아직껏 되질않아 고심을 하고 있습니
다. 속히 되도록 하여주시길 간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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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3,
조회 11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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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 관해서 관심이 많은사람입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무탈하시길 바라오며,
많은 회원의 노력으로 우리증산도가 세계만방에 알려지길 촉구드립니다.
2012.01.21,
조회 11074
[자유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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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회원가입을 완료했습니다. 그러니 도전및 다른책자를 무료로 보내주시길, 간청드립
니다. 속히 도전을 많이 읽어보고 싶습니ek. 많은 양해를 거듭 요청합니다.
2012.01.21,
조회 8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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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감기들기좋은날같습니다건강잘챙기시고....온천하사람들이상제님에도권에들어와받들수있는날이어서왔음하는맘으로오늘도생활합니다.건강들하십시요
2011.11.01,
조회 1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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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만물을 보기시작한다해서 봄이고 만물이 열리기 시작한다며 여름이라죠.최근 비가너무 많이 와 걱정인데 올해 여름은 정말 일조량이 많아서 그 만큼 성숙하는 가을이왔으면 합니다.^^
20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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