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것' 에만 미친 인간악마의 명대사 --최고인기 드라마 에서
2010.12.08 09:28 |
조회 12858
| 조필연 끝까지 `카랑카랑`···악마 본색 명대사 5 | |||
| `자이언트` 정보석 명대사 베스트 | |||
| 입력 : 2010-12-08 08:46:45 | |||
[이데일리 SPN 연예팀] 지난 7일 막을 내린 SBS 월화 드라마 `자이언트`(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이창민)는 연기자 정보석을 `지존`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조필연의 끝 간 데 없는 악인의 면모를 실감나게 연기해 시청자들로부터 연기의 지존으로 재평가 받은 것. 지존으로서의 면모는 극중에서도 인정받았다. 조필연의 심복 고재춘(윤용현 분)이 몰락한 조필연에게 “의원님은 언제나 지존의 모습이었다”고 찬사를 보낸 것이다. 조필연은 살인을 비롯한 온갖 악행이 낱낱이 밝혀지고 죽음을 목전에 둔 순간까지도 여전히 카랑카랑한 모습으로 `악의 본좌`로서의 기품(?)을 잃지 않았다. `자이언트`를 통해 명실상부한 지존으로 자리매김한 정보석의 페르소나 조필연이 최종회에서 보여준 `악마 본색` 명대사 ‘베스트 5’를 짚어본다. ◇명대사 1. “난 못 죽어. 죽을 수 없어! 절대 안 죽는단 말이다! (여유를 되찾으며) 재춘아. 권토중래란 말이 있어. 비록 지금은 쫓기는 신세지만 다시 돌아올 땐 지축을 흔들며 흙먼지를 일으킬 거다. 이 조필연이 꼭 그렇게 할 거야.” 국무총리 인사 청문회장에서 죄상이 낱낱이 밝혀진 후, 모처로 은신하기 위해 달리는 차안에서 “숨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닌 것 같다”고 재춘이 말하자. ◇명대사 2. “멈추는 날이 내가 죽는 날이야. 나 안 죽는다! 절대 포기하지 마. 인생은 언제든 뒤집을 수 있어" 아들 민우가 찾아와 “자수하고 죄값 받으라”며 “대체 그 욕망 언제 멈출 거냐”고 묻자, ◇명대사 3. “지존. 지존이라! 난 이 권총으로 마지막 승부를 벌여볼 참이야. 이강모 따위한테 패배자라는 말을 들을 순 없어. 두고 봐라, 재춘아. 이강모, 죽을 거야. 그렇게라도 내가 이겨야겠어.”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거나 불쌍해 보이냐고 묻는 말에 재춘이 “의원님은 언제나 제게 지존의 모습이셨습니다”라고 답하자. ◇명대사 4.“(시선 주지 않고) 회사가 많이 어려울 텐데 날 보러 올 시간이 있는 거냐? 긴말 필요 없어. 내가 나갈 때까지 회사 정상화 시켜.” 만보플라자가 무너진 뒤 조민우가 조필연의 은신처에 오자 태연히 골프채를 들고 퍼팅 연습을 하며. ◇명대사 5. “뭐야? 설마 날 이겼다고 생각하는 건가?” 자신의 은신처에 강모가 경찰과 함께 들이닥치자, |
전체 5,456건 (54/364페이지)
4661
머지않아 도래할 인간 수준 인공지능
2024.04.15,
조회 10110
[역사공부방]
신상구
머지않아 도래할 인간 수준 인공지능김병필 KAIST 기술경영학부 교수 한 인공지능(AI) 전공 교수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4660
茶山 글씨와 콩트의 저작이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 연구의 나침반
2024.04.14,
조회 9958
[역사공부방]
신상구
茶山 글씨와 콩트의 저작이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 연구의 나침반6 ‘사회학의 한국화’에 큰 기여를 한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가 자택에 걸어 놓은 다산 정약용의 글씨 앞에...
4659
국조 단군 소고
2024.04.12,
조회 10591
[역사공부방]
신상구
...
4658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주의 주인이다
2024.04.12,
조회 8599
[역사공부방]
신상구
오피니언 박석무의 실학산책 한 사람 한 사람이 우주의 주인이...
4657
201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피터 힉스 별세
2024.04.11,
조회 8232
[역사공부방]
신상구
201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피터 힉스 별세우주 탄생원리 규명 기여201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이휘소가 '힉스 입자' 명명 &nbs...
4656
<특별기고>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 수립 제105주년을 경축하며
2024.04.11,
조회 9971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 수립 제105주년을 경축하며 충청문화역사연구소장(국학박사, 시인, 문학평론가) 대산 신상구 1. 대한민국 상해임시정부 수립 제105주년의 역사적 의의 ...
4655
청주대 출신 CJ그룹 대표이사 박근희의 성공 비결
2024.04.08,
조회 10052
[역사공부방]
신상구
청주대 출신 CJ그룹 대표이사 박근희의 성공 비결 &nb...
4653
한국 임학의 대부이자 산림녹화의 선구자인 향산현신규 박사의 생애와 업적
2024.04.06,
조회 9153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 임학의 대부이자 산림녹화의 선구자인 향산 현신규 박사의 생애와 업적 향산(香山) 현신규(玄信圭)는 음력 1911년 12월 9일 평안남도...
4652
<특별기고> 제주 4.3사건 76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추념식 현황
2024.04.04,
조회 9181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제주 4.3사건 76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추념식 현황 ...
4651
日 교과서 ‘종군위안부’ 삭제, 독도는 ‘韓 불법 점거’ 주장
2024.04.02,
조회 10215
[역사공부방]
신상구
日 교과서 ‘종군위안부’ 삭제… 독도는 ‘韓 불법 점거’ 日 문부성 22일 교과서 심사 확정&...
4650
중국이 백두산을 ‘창바이산(長白山)’으로 바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에 등재
2024.04.01,
조회 9546
[역사공부방]
신상구
[TV리포트=한하율 기자] 중국 측에서 백두산의 이름을 중국의 이름 ‘창바이산(長白山)’으로 바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에 올린 사실이 알려졌다.28일 유네스코는 홈페이지에 전날 열린 제219차 유네스코 집...
4649
소설가 김주영 <객주> 초고, 세상 다 줘도 못 바꿔
2024.04.01,
조회 9088
[역사공부방]
신상구
소설가 김주영 <객주> 초고, 세상 다 줘도 못 바꿔 김주영 소설가가 객주문학관 3층 전시실에서 대하소설...
4648
낮은 곳에서 한 작은 일들은 버림받지 않는다
2024.03.28,
조회 8534
[역사공부방]
신상구
오피니언 김형석의 100년 산책 낮은 곳에서 한 작은 일들은 버림받지 않는다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 ...
4647
환단고기 책을 얻고 싶습니다.
[1]
2024.03.23,
조회 5900
[추천도서]
준민총엄마는 강하다
환단고기 책을 읽고싶어서 이곳에 왓씁니다. 예전에 증산도에서 나누어주던 책이였는데..혹시 지금도 무료배포하실까요?한권 얻고 싶습니다. 증산도를 찾아가야할까요?











댓글 2
원래 천지에서 타고난 인간본성은 선도 악도 아닌 \'중\'의 상태라고 생각해 봅니다. 물론 현실적으로는 전생에 닦은바와 부모 로부터 받은 본성에 의해 악,또는 선에 비율적(%) 경향을 타고난다고 생각됩니다. 즉 A씨는 선37% 악63% 인간 , B씨는 선73% 악 27% 등등 으로 ~ 이런 선천적인 차이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해봅니다.
물론 후천적으로 본인이 개과천선하고 자기노력 여하와 주변환경,교육과 본인의 수용여부 등등에 따라 어떤범위 내에서 약간의 변화소지는 있겠지만...
아주 성공,욕망 성취에만 혈안되어 상극정신 에만 미치면, 나중에 \"자신이 인간악마 가 된 상태\" 자체를 알지도 못하고, 인정도 안하는 <자이언트>의 \'조필연 의원\' 같은 인간악마가 되어 버립니다. 자신도 모르게~
문제는 상극이 상생보다 더 강하게 작용하는 선천세상(우주 봄.여름철 문명시대) 에는 어떤 인간 이라도, 누구라도 그렇게 될 가능성이 조금은 모두에게 있다는 점 !! 여기서 \" 인간은 부단히 자신을 성숙시키는 도를 닦지않으면 안된다. 그렇지않으면 인간의 지나친 욕망적 마성(魔性)이 발동하게 되니까 \" 라는 점에서 도를 닦아야 될 필연성이 제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