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있어 종교란 무엇인가
2010.12.17 23:53 |
조회 16911
지구촌 만민의 새 생활법 공사 5편 200장
1 상제님께서 공신의 집에 계실 때 밤중에 여러 성도들로 하여금 서로 번갈아 가며 물독의 물을 반 바가지씩 퍼내어 우물에 쏟아 붓고
2 다시 우물의 물을 반 바가지씩 길어 독에 붓게 하시니라.
3 이어서 또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여러 우물의 물과 독의 물을 전과 같이 갈아 붓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4 “이것은 천하만국이 물화(物貨)를 통상하는 공사이니 만국 인민의 새 생활법이니라.” 하시니라.
지금은 천지의 가을 추수기
5 또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 허다한 주의(主義)로 허다한 단체가 모임은 가을에 오곡을 거두어 결속(結束)하는 것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1 상제님께서 공신의 집에 계실 때 밤중에 여러 성도들로 하여금 서로 번갈아 가며 물독의 물을 반 바가지씩 퍼내어 우물에 쏟아 붓고
2 다시 우물의 물을 반 바가지씩 길어 독에 붓게 하시니라.
3 이어서 또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여러 우물의 물과 독의 물을 전과 같이 갈아 붓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4 “이것은 천하만국이 물화(物貨)를 통상하는 공사이니 만국 인민의 새 생활법이니라.” 하시니라.
지금은 천지의 가을 추수기
5 또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 허다한 주의(主義)로 허다한 단체가 모임은 가을에 오곡을 거두어 결속(結束)하는 것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 사람은 언제 신을 찾는가
우리는 왜 종교를 믿는 걸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가 떠서 질 때까지 또 졌던 해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안정되고 별 사고 없는 평범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 밥 먹고 학교에 가거나 직장에 가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눈감고 잘 때까지 24시간의 삶속에서 늘 안정된 삶이 보장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문득 뜻하지 않은 불의한 사고가 닥쳐왔을 때 사람들은 그제야 자신을 삶을 되돌아보고, 그간 무엇을 얼마만큼 잘못했던가를 생각합니다.
자식이 죽고, 부모가 죽고, 형제와 친구가 죽거나 다치고 또 연인과 헤어지고, 실직하고, 불의한 사고를 당해 신체의 일부를 쓰지 못하는 사고를 당하게 되면, 어릴 때부터 커서 지금까지의 삶 속에서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던가를 고민하며 번민의 밤을 보내고 과거의 잘하고 잘못한 점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이러지 말았어야 했었는데 하는 후회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이상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사람들은 그제야 신을 찾습니다. 평소에는 잘 찾지도 않던 신을 어려움이 닥치고 해결할 수 없는 불가능한 문제처럼 보이는 상황에서야 절대자에게 하소연하고 도움을 호소합니다. 그러나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는 신을 저주하기까지 합니다.
@ 우리는 왜 종교를 믿는가
그러면 우리는 왜 종교를 신앙하고 또 믿음을 가지는 걸까요?
그것은 아마도 한번뿐인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이며, 어떤 점을 늘 잊지 않고 염두 해 나가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인생의 지침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삶 속에서 수 천 년의 역사 속에서 전개된 인류의 삶과 인생의 지혜가 종교경전과 신앙의 생활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고, 이것은 과거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한 생활지침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날처럼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고 이 수많은 종교가 서로간의 근본주의, 원리주의를 주장하며 대립의 각을 세우고 있는 이때에 어떤 방법으로 이러한 모순된 것처럼 보이는 상황을 끌러내고 함께 공존하고 더 나아가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야 말로 오늘날 종교가 안고 있는 깊은 고민일 것입니다.
이 속에서 증산도의 진리는 보은과 해원, 상생이라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이지만, 은혜를 받은 것이 있으면 꼭 갚고, 원한 맺힌 것이 있으면 풀며, 어려울 때 서로를 도와 나가면 더 이상 서로 간에 원한을 맺을 일도 없고, 원망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곧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새 시대 새 진리
초기 종교가 개인의 수양과 믿음의 차원에 머물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종교가 국가와 사회에 개인이 알든 모르든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영향권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생을 말하고 있고 이 상생은 공존과 공생의 차원에서 점차 그 뜻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상생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있어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생각을 공유한 때문일 것입니다.
진리는 늘 더 미래의 세상을 내다보며 한걸음씩 전진한다고 합니다. 100년 전 다녀가신 강증산 상제님께서 전해주신,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그 가르침이 이제 빛을 발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수천 년 전 여러 성자들이 탄생하셨던 시대에는 그 시대에 걸맞는 진리의 말씀이 전해졌었습니다. 이제 우리 시대는 증산 상제님의 새로운 진리말씀으로 우리 사회와 전 인류가 겪고 있는 문제들을 근원적으로 치유해 나가는데 뜻을 함께 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여러 분들의 가정과 일이 늘 안녕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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