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있어 종교란 무엇인가
2010.12.17 23:53 |
조회 17643
지구촌 만민의 새 생활법 공사 5편 200장
1 상제님께서 공신의 집에 계실 때 밤중에 여러 성도들로 하여금 서로 번갈아 가며 물독의 물을 반 바가지씩 퍼내어 우물에 쏟아 붓고
2 다시 우물의 물을 반 바가지씩 길어 독에 붓게 하시니라.
3 이어서 또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여러 우물의 물과 독의 물을 전과 같이 갈아 붓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4 “이것은 천하만국이 물화(物貨)를 통상하는 공사이니 만국 인민의 새 생활법이니라.” 하시니라.
지금은 천지의 가을 추수기
5 또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 허다한 주의(主義)로 허다한 단체가 모임은 가을에 오곡을 거두어 결속(結束)하는 것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1 상제님께서 공신의 집에 계실 때 밤중에 여러 성도들로 하여금 서로 번갈아 가며 물독의 물을 반 바가지씩 퍼내어 우물에 쏟아 붓고
2 다시 우물의 물을 반 바가지씩 길어 독에 붓게 하시니라.
3 이어서 또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여러 우물의 물과 독의 물을 전과 같이 갈아 붓게 하시며 말씀하시기를
4 “이것은 천하만국이 물화(物貨)를 통상하는 공사이니 만국 인민의 새 생활법이니라.” 하시니라.
지금은 천지의 가을 추수기
5 또 말씀하시기를 “이 세상에 허다한 주의(主義)로 허다한 단체가 모임은 가을에 오곡을 거두어 결속(結束)하는 것과 같으니라.” 하시니라.
@ 사람은 언제 신을 찾는가
우리는 왜 종교를 믿는 걸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가 떠서 질 때까지 또 졌던 해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안정되고 별 사고 없는 평범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 밥 먹고 학교에 가거나 직장에 가서 하루 일과를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눈감고 잘 때까지 24시간의 삶속에서 늘 안정된 삶이 보장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문득 뜻하지 않은 불의한 사고가 닥쳐왔을 때 사람들은 그제야 자신을 삶을 되돌아보고, 그간 무엇을 얼마만큼 잘못했던가를 생각합니다.
자식이 죽고, 부모가 죽고, 형제와 친구가 죽거나 다치고 또 연인과 헤어지고, 실직하고, 불의한 사고를 당해 신체의 일부를 쓰지 못하는 사고를 당하게 되면, 어릴 때부터 커서 지금까지의 삶 속에서 내가 어떤 삶을 살아왔던가를 고민하며 번민의 밤을 보내고 과거의 잘하고 잘못한 점들을 하나씩 떠올리며 이러지 말았어야 했었는데 하는 후회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더 이상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사람들은 그제야 신을 찾습니다. 평소에는 잘 찾지도 않던 신을 어려움이 닥치고 해결할 수 없는 불가능한 문제처럼 보이는 상황에서야 절대자에게 하소연하고 도움을 호소합니다. 그러나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는 신을 저주하기까지 합니다.
@ 우리는 왜 종교를 믿는가
그러면 우리는 왜 종교를 신앙하고 또 믿음을 가지는 걸까요?
그것은 아마도 한번뿐인 우리의 삶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는 것이 잘 사는 것이며, 어떤 점을 늘 잊지 않고 염두 해 나가야 하는지 가르쳐 주는 인생의 지침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삶 속에서 수 천 년의 역사 속에서 전개된 인류의 삶과 인생의 지혜가 종교경전과 신앙의 생활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고, 이것은 과거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한 생활지침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오늘날처럼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고 이 수많은 종교가 서로간의 근본주의, 원리주의를 주장하며 대립의 각을 세우고 있는 이때에 어떤 방법으로 이러한 모순된 것처럼 보이는 상황을 끌러내고 함께 공존하고 더 나아가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이야 말로 오늘날 종교가 안고 있는 깊은 고민일 것입니다.
이 속에서 증산도의 진리는 보은과 해원, 상생이라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이지만, 은혜를 받은 것이 있으면 꼭 갚고, 원한 맺힌 것이 있으면 풀며, 어려울 때 서로를 도와 나가면 더 이상 서로 간에 원한을 맺을 일도 없고, 원망하는 마음이 있더라도 곧 사라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 새 시대 새 진리
초기 종교가 개인의 수양과 믿음의 차원에 머물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종교가 국가와 사회에 개인이 알든 모르든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영향권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상생을 말하고 있고 이 상생은 공존과 공생의 차원에서 점차 그 뜻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상생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있어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생각을 공유한 때문일 것입니다.
진리는 늘 더 미래의 세상을 내다보며 한걸음씩 전진한다고 합니다. 100년 전 다녀가신 강증산 상제님께서 전해주신, 오늘날 인류가 겪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그 가르침이 이제 빛을 발하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수천 년 전 여러 성자들이 탄생하셨던 시대에는 그 시대에 걸맞는 진리의 말씀이 전해졌었습니다. 이제 우리 시대는 증산 상제님의 새로운 진리말씀으로 우리 사회와 전 인류가 겪고 있는 문제들을 근원적으로 치유해 나가는데 뜻을 함께 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여러 분들의 가정과 일이 늘 안녕하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전체 5,456건 (310/364페이지)
821
2013년,지구 대재앙은 과연 올것인가?
2011.05.24,
조회 12330
[자유게시글]
진성조
2013년 태양폭풍, 지구적 재앙 불러온다?
[기고] 11년 주기의 자연현상, 규모는 작지만 영향은...
김연한 한국천문연구원 태양우주환경연구그룹 그룹장 ㅣ 입력 2011-02-28 12:09:32 / 수정 2011-03-05 1...
820
(현대적) 유물사관과 기독교 사관의 공통점--한겨레신문 5.23
[1]
2011.05.23,
조회 13724
[자유게시글]
진성조
유물사관과 기독교사관의 공통점
사관(史觀)은 역사를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방법론을 말하는데, 역사의 진행 방향이 어떤가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로 갈린다.
첫째는 순환...
819
인간에 대한 최고의 통찰력 !!
[1]
2011.05.23,
조회 12333
[자유게시글]
진성조
전에 여기 자유게시판 에~~ [명저소개2] 라는 글제목으로 소개한바 있지만~~
가히 인간 심리,처세술 분야에선 최고의 책 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쪽 분야에 관심 깊으시면 꼭 읽어보셔야 될 고전책 입니다...
818
한겨레 신문과 보수 개신교계
[3]
2011.05.23,
조회 12193
[자유게시글]
진성조
[교회언론회 논평] 한겨레신문의 종교
편향
류재광 │jgryoo@chtoday.co.kr│2011.05.20 06:26
한겨레신문은 올 해로 창간 23주년을 맞는 언론이다. 당시 언론 통·폐합 과정에서 언론...
817
" 그 사람 참 못됐네 그려~"
2011.05.23,
조회 11546
[자유게시글]
진성조
1. 여러분 에게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그 사람, 못됐네 그려" 라는 표현은 "그 사람은 나빠,혹은 악마같은 사람이야" 라는 뜻의 표현일까요?
아니면 다른 숨은 뜻이...
816
나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2011.05.22,
조회 10641
[추천도서]
우주의꿈
요즘 들어 깊은 잠을 못자고 있다.
자다가 깨고 자다가 깨고..
여러가지 생각이 뒤엉켜서 나를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마땅히 내가 겪어야 할 몫인걸 알기에 그냥 담담히 인내하고 있다.
[생산적인 책...
815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고전1- [소유냐 존재냐]
[2]
2011.05.20,
조회 14008
[자유게시글]
진성조
소유냐 존재냐
8.64 | 네티즌리뷰 55건
에리히 프롬 저 | 차경아 역 | 까치 | 2007.04.20
원제 Haben Oder Sein
페이지 294| ISBN 897291116X | 도서관 소장 정보 국립중앙도서관,국회도서관
판...
814
인격과 선행 만으론, 군자가 되기 어려운 이유?
2011.05.20,
조회 11588
[자유게시글]
진성조
"그 사람은 도덕군자 야, 참~ 대인. 큰 사람이야 인격자 야" 이런 말을 듣는 사람을 라 합니다.우리들이 이런 군자같은 사람이 되기가 어려운 이유 중 한가지 큰 요인중에~~ 바로 소인배 들의 질투심,...
813
한국의 대표지성, 이어령--개신교를 말하다
[3]
2011.05.18,
조회 13833
[자유게시글]
진성조
[조성식 기자의 Face to Face 22] 신(神)에게 무릎 꿇은 ‘한국 대표 지성’ 이어령
| 기사입력 2011-02-25 11:19 | 최종수정 2011-05-04 11:46
[신동아]
●1934년 충남 아산 출생 ●서울대 국문...
812
이때는 말대로 되는 시대라 ~
2011.05.17,
조회 12634
[자유게시글]
진성조
호주 시체놀이 논란, 질식놀이까지... 위험한 놀이들 유행하는 '지구촌'
ENS 뉴스팀 ㅣ 입력 2011-05-17 10:26:11 / 수정 2011-05-17 10:28:01
호주에서 시체놀이 사망자가 나오면서 시체놀이에 대한 관...
811
인생을 재미있게 사는 존재가 인간 이다?
[2]
2011.05.17,
조회 12625
[자유게시글]
진성조
한겨레홈 > 뉴스 > 사설.칼럼 > 칼럼
[김정운의 남자에게] “도대체 뭘 하면 재미있어요?” / 김정운
» 김정운...
810
호킹-"천국이란 죽음 두려워 만든 동화얘기"
[1]
2011.05.17,
조회 11280
[자유게시글]
진성조
한겨레홈 > 뉴스 > 과학 > 과학일반
“천국은 죽음 두려워 지어낸 얘기”
스티븐 호킹, 또 창조주 부재 선언“우주는 과학 원리가 지배”현세에서 올바른 삶 강조...
809
서양의 복희, 피타고라스 !!
[2]
2011.05.17,
조회 12468
[자유게시글]
진성조
수학가, 음악가, 교주 피타고라스
황선생 와이드 철학논술
황인술
Ⅰ. 생각해보기 피타고라스(Pythagoreans B.C 582경~497경)
▲ 황인...
808
10미터만 더 뛰어봐
2011.05.16,
조회 11199
[자유게시글]
박기숙
10미터만 더 뛰어봐
천호식품 김영식CEO○ 파산 뒤 단돈 130만원으로 시작,○ 1년11개월만에 20억빚 청산,○ 2년만에 100배 이상 매출 기록,○ 5년만에 강남에 사옥 진출,○ 현재 50만명 고객 보유,○ 150여종의...
807
갈릴레이를 다시 생각하다...
2011.05.15,
조회 12232
[자유게시글]
우주의꿈
나는 갈릴레오 갈릴레이에 대해서
단순하게 천문학자, 수학자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갈릴레이가 남긴 말을 보고 내가 완전히 잘못알고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 어떤 것...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