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
2010.12.19 23:52 |
조회 11439
죄에 걸리면 제가 끌러야지 3편 37장
1 택룡이 감옥에 간 이후에 하루는 상제님께서 호연에게 느닷없이 “너 큰일났다.” 하시거늘 호연이 놀라서 “왜?” 하고 여쭈니
2 말씀하시기를 “네 아버지가 죽어서 저 구름 타고 오는 것 좀 봐라.” 하시는지라
3 호연이 그 뜻을 몰라 “어디 구름이 있는데, 구름이 사람을 떠메고 다녀?” 하매 상제님께서 “아, 너희 집에 가 봐!” 하시니라.
4 이에 호연이 상제님과 함께 집으로 가니 마당에 들어서자마자 어떤 사람이 아버지를 떠메고 들어오거늘
5 호연이 “어디가 구름 탔어? 구름 타고 오면 신선이라고 그러던데.” 하며 볼멘소리를 하니
6 “아, 구름 타면 신선인가?” 하시고는 아무 말씀 없이 토방으로 가시니라.
7 상제님께서 호연을 한참 동안 바라보시다가 “죄에 한 번 걸리면 홀맺혀진 놈이 저절로 끌러진다더냐? 제가 끌러야지.
8 없는 놈이 뭣 하러 도장을 찍어 주고, 생목숨 죽기를 원해? 너희 집 팔자는 죄다 죽으라는…, 그쯤이여.” 하고 나무라듯 말씀하시니라.
아부지, 아부지
9 이 때 호연은 어려서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아버지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생각하니라.
10 호연이 누워 있는 아버지의 볼에 대고 뺨을 비비며 “아부지, 아부지!” 하고 부르니 아버지의 볼살이 뚝 떨어져 호연에게 붙거늘
11 호연이 크게 놀라 정신이 아득해지며 무서운 생각이 들어 어쩔 줄을 모르더라.
12 택룡이 죽은 이후 호연의 가족은 끼닛거리도 없이 살림을 다 내놓은 데다 망자의 위패를 모시고는 남의 집 곁방으로 갈 수도 없는 처지인지라
13 상제님께서 마흔 냥을 주고 흑석골에 오두막집을 하나 사 주시니라.
14 이에 호연의 가족이 그리로 옮겨 가니 이 때 호연의 나이 일곱이요, 만물이 시생하는 봄이더라.
호연을 남장시켜 여자인 줄 모르게 하심
15 이후로 호연이 상제님을 아주 따라나서니 상제님께서 이 때부터 호연에게 항상 사내아이 옷을 입혀 데리고 다니시거늘
16 형렬의 가족과 몇몇 사람들만 이를 알 뿐이요, 성도들조차 호연이 남자인 줄로 아니라.
1 택룡이 감옥에 간 이후에 하루는 상제님께서 호연에게 느닷없이 “너 큰일났다.” 하시거늘 호연이 놀라서 “왜?” 하고 여쭈니
2 말씀하시기를 “네 아버지가 죽어서 저 구름 타고 오는 것 좀 봐라.” 하시는지라
3 호연이 그 뜻을 몰라 “어디 구름이 있는데, 구름이 사람을 떠메고 다녀?” 하매 상제님께서 “아, 너희 집에 가 봐!” 하시니라.
4 이에 호연이 상제님과 함께 집으로 가니 마당에 들어서자마자 어떤 사람이 아버지를 떠메고 들어오거늘
5 호연이 “어디가 구름 탔어? 구름 타고 오면 신선이라고 그러던데.” 하며 볼멘소리를 하니
6 “아, 구름 타면 신선인가?” 하시고는 아무 말씀 없이 토방으로 가시니라.
7 상제님께서 호연을 한참 동안 바라보시다가 “죄에 한 번 걸리면 홀맺혀진 놈이 저절로 끌러진다더냐? 제가 끌러야지.
8 없는 놈이 뭣 하러 도장을 찍어 주고, 생목숨 죽기를 원해? 너희 집 팔자는 죄다 죽으라는…, 그쯤이여.” 하고 나무라듯 말씀하시니라.
아부지, 아부지
9 이 때 호연은 어려서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아버지가 ‘다시 살아나리라.’고 생각하니라.
10 호연이 누워 있는 아버지의 볼에 대고 뺨을 비비며 “아부지, 아부지!” 하고 부르니 아버지의 볼살이 뚝 떨어져 호연에게 붙거늘
11 호연이 크게 놀라 정신이 아득해지며 무서운 생각이 들어 어쩔 줄을 모르더라.
12 택룡이 죽은 이후 호연의 가족은 끼닛거리도 없이 살림을 다 내놓은 데다 망자의 위패를 모시고는 남의 집 곁방으로 갈 수도 없는 처지인지라
13 상제님께서 마흔 냥을 주고 흑석골에 오두막집을 하나 사 주시니라.
14 이에 호연의 가족이 그리로 옮겨 가니 이 때 호연의 나이 일곱이요, 만물이 시생하는 봄이더라.
호연을 남장시켜 여자인 줄 모르게 하심
15 이후로 호연이 상제님을 아주 따라나서니 상제님께서 이 때부터 호연에게 항상 사내아이 옷을 입혀 데리고 다니시거늘
16 형렬의 가족과 몇몇 사람들만 이를 알 뿐이요, 성도들조차 호연이 남자인 줄로 아니라.
37:8 죄다 죽으라는…. 김호연 성도의 형제 모두 절손되었다. “우리 외삼촌이 아들딸 하나도 못 낳아 가지고. 저 임실 상원리 신흥사 절에 주지로 있다가, 인공시대(6.25)에 빨치산들이 내려오면 밥을 해 주고 했더니 잡아다가 (중략) 그 길로 돌아가 버렸어요. 긍게로 우리 어머니 친정은 다 무이(망해) 버렸어요.”(김호연 성도의 둘째 딸 김월주 증언)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을 들어 보셨을텐데, 요즘에는 태내에서 천국까지라는 말까지 있습니다.
이미 어머니의 뱃속에서 부터 받은 사람으로서의 권리가 즉 태어나기 전부터 인간으로서 누려야할 권리들이 죽은 후에 천국에서까지 국가가 인간의 모든 행복과 복지를 보장한다는 뜻입니다.
과거 국가가 1개인의 소유물 또는 전유물이었을 때는 이러한 인간의 존엄과 행복에 대해서는 상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근대와 현대에 이르러 기계부속품과 같은 개인이라고 했지만, 근대 이전 시대에 개개인은 기계부속품도 아닌 사유물에 불과했었습니다.
대부분의 인간은 반 노예상태였고, 인간의 노예상태를 해방시키고자 했던 사람들은 인간의 이 노예상태 영화 매트릭스에서 보여준 인간건전지 상태를 어떻게 개선시킬 것인가가 화두였었습니다.
이 해방의 문을 최초로 열었던 사람이 누구였을까요?
다방면에 걸쳐 각 분야마다 이 문을 열어 놓았던 사람이 다 다릅니다.
다만 소설의 분야에 있어서는 중세를 통렬하게 풍자하여 중세붕괴의 시작을 알린 세르반테스의 『동키호테』가 종교 분야에 있어서는 에라스무스가 어리석은 신들의 종들에게 바치는 찬사인『우신예찬』으로 단테의 『신곡』과 과학분야에 있어서는 2천년간의 절대부동의 명제였던 천동설을 무너뜨리고 지동설의 토대를 닦은 니콜라이 코페르니쿠스의 『천체 운동에 관해 구성한 가설에 대한 니콜라우스 코페르니쿠스의 소론』이었습니다.
근대에서 현대의 문을 열었던 사람은 세 사람입니다. 2천 500년 서양 물질문명을 뿌리부터 파고들어가 인간에게 돈과 부자의 실체를 밝혀 물질문명을 근원으로부터 성찰토록 했던 칼 마르크스의 『자본론』, 2천년 기독교 역사의 실상을 처절하게 깨부셔 인간 자신을 종교적 환상에서 되돌려준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이 가진 환상의 실체를 직설적으로 보여줌으로서 인간 자신을 객관적인 시각에서 근본적으로 이해하게 만든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이 바로 그들입니다.
이 선각자들이 각기 중세에서 근대로, 근대에서 현대로 인류문명을 한단계 진 일보 시켰습니다.
도기 140년 12월 19일 일요일 오후 9시 55분
피리 부는 사람, psuk030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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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증산도 ; 심리학, 철학이 풍부한 학문적 연구 필요
2013.03.21,
조회 10402
[자유게시글]
jsd
증산도
; 심리학, 철학이 풍부한 학문적 연구 필요
각 종교마다 특징이 있다.
기독교 성경 자체는 유치하지만 수천년이
흐르면서
여기저기서 뫃아서 학문적으로 풍부하게 변형시켰다....
1225
이 세상에 모순 없는 완벽한 종교 있으면,, 불교의 devadatta
2013.03.20,
조회 11980
[자유게시글]
jsd
이 세상에 모순 없는 완벽한 종교 있으면,, 불교의 devadatta
원시불교에 부처의 사촌이자 의붓형제인 제바달다
영어로는 데바다따 Devadatta 라는 불자가 있었지요
고타마를 괴롭히고 죽이려...
1224
새가족을 쫒아내는 증산도
[1]
2013.03.19,
조회 11088
[자유게시글]
jsd
새가족을 쫒아내는 증산도
새로오는 도인들에게는 잘 대해줘야합니다
그런데 증산도 WEBSITE 에 들어가서
people
-> 신앙상담을 보면
글쓰기가 아주 불편하고, 나쁘게 되 있어요.
신...
1223
본부에 다시 질문 합니다. 정리 된 내용입니다.
[1]
2013.03.18,
조회 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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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진리3
아래 600회나 조회가 찍힌 글에 대해서 더 구차하게 부연설명하지 않겠습니다.증산도는 태극제는 절대 죽을 수 없다고 한 사실에 대해 답변을 회피하지 말고 다시 답변 바랍니다. [증거를 요구하시면 누가봐도 납득...
1222
RE: 이미 답변드렸습니다.
[9]
2013.03.18,
조회 10661
[자유게시글]
참진리3
대도문답의 그 내용은 이미 저도 읽어봐서 알고 있습니다. 진리 전체가 이미 온전하게 다 드러나서 처음부터 알고 시작했다면 애초에 선천상극이 왜 있었겠으며 성장은 왜 있습니까? 분명히 말씀 드리지만 도전...
1221
도전 개정판 초판 차이, 편집을 혼란스러운데
[1]
2013.03.17,
조회 11542
[자유게시글]
jsd
도전 개정판 초판 차이, 편집을 혼란스러운데
아래 들어가면 벌거스름한 큰 제목에도 번호가
있어야 합니다.
http://www.dojeon.org/dojeon/readkr.php?mid=48
번호가 없는 제목들...
1220
도전 영어 번역의 문제점들
[2]
2013.03.17,
조회 11621
[자유게시글]
jsd
도전 영어 번역의 문제점들
1. 각
절마다 앞에 번호가 있는데 번호 다음에 모두 점을 안찍었는데
점이 있아야 합니다
점은 문장에 연결되는게 아니고
문장의 순열을 나타내므로 점이...
1219
증산 도전 영어번역 3편 15장
[3]
2013.03.17,
조회 11720
[자유게시글]
jsd
증산 도전 영어번역 3편 15장
3편 15장
한글과 영어는 내용이 전혀 다른데
왜 이렇게 됬습니까?
[
Chapter 03, 15 ]
Words
and Actions [ 말과 행동 ]
--------------...
1218
일본 만명에 하나 상(想)을 봐서 틀린적이 없다. 운명극복2
2013.03.15,
조회 10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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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필
일본에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어느 나라에다 다 있지만 정계, 재계 , 관계, 군 장성등이 곧잘 단골로 가는
1회 상담에 몇백만원 요구하는 철학관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육관 손석우선생과 박모 도...
1217
옥황상제님 신앙으로 운명을 바꾼 원료범선생 실화
2013.03.15,
조회 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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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필
그림1, 원료범선생의 친필 원본, 그림2 원료범선생의
친필
원황이란 청년이 과거를 보러 가던 중에 공선생을 만났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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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1세 교황과 말라키 예언
2013.03.14,
조회 12493
[자유게시글]
나의택
프란치스코 1세 교황과 말라키 예언
말라키(Bishop Malachy O'Morgair 1094~1148) 예언을
아시나요?
# 800여년전 아일랜드의 주교 말라키가 자신이 살던 시대 이후 112명의 교황이
나오는데...
1215
교황 베네딕토 16세 사임, 성 말라키 예언과 마지막 교황은?
2013.03.14,
조회 14724
[자유게시글]
나의택
교황 베네딕토 16세 사임과 성 말라키 예언의 현실화! 마지막 교황은 로마의 베드로!
오늘 갑작스럽게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고령에 따른 건강상의 문제로 28일 사임할 것이라고 바티칸 대변인의 발표를...
1214
술취한도둑
2013.03.13,
조회 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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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칠
술취한도둑 : 별표 ▼▼로 뛰움 그번의것만은 : 별표사용에 대하여 미안 -- ㅇㅇ 경북 경산시 하양읍 도리리 112-15 // 070-7761-4699 // 이름은 : Pro27만사용 -...
1213
증산도 종통과 관련한 질문을 드립니다.
[4]
2013.03.12,
조회 11912
[자유게시글]
참진리5
다음 진리수호 사이트의 백업글을 읽고 질문을 드립니다.http://jinri.jsd.or.kr/jinri/21c.php?mid=2&r=view&uid=793현재 증산도에서는 사부님께서 대두목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태사부님도 대두목이고 사...
1212
RE: 생물학적 인간은 누구든 죽습니다.
[3]
2013.03.13,
조회 11264
[자유게시글]
참진리5
다음 진리수호 사이트의 백업글을 읽고 질문을 드립니다.현재 증산도에서는 사부님께서 대두목이라고 하고 있습니다.태사부님도 대두목이고 사부님도 대두목이기 때문에 대두목은 2명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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