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리더쉽의 소유자 박칼린..
2011.01.06 23:29 |
조회 11495
작년 남자의 자격을 통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진 박칼린(한국명 박영미)이
무릎팍 도사에 나온다고 해서 관심있게 지켜 보았다.
부산에서 7년간 생활하면서 한국인의 정서에 깊게 물든 미국인.
그리고 박칼린에게 모든 애정을 쏟아서 아름답게 키운 박칼린의 부모님.
그녀는 동양과 서양의 문화에 편견을 가지지 않고 통합한 문화인이라고
부르고 싶어진다.
그리고 그녀의 리더쉽은 기러기 리더쉽처럼 아래 위가 아닌 수평적 리더쉽을
몸으로 보여주고, 행동하는 실천가이다. 서로의 장점과 단점을 진솔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하는 리더는 드물다.
그리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리더, 열정적인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나의 짧은 편견이지만, 아직 한국 사회는 수직적인 구조에 깊게 물들어 있어서
이런 수평적인 리더쉽에 대해서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한국 최초의 뮤지컬 음악감독 이야기를 듣는 순간, 전율이 돋았다.
솔직하면서도 당당하고, 사람들과의 대화를 좋아하는 모습을 닮고 싶어진다.
그녀는 진정으로 wrong(잘못)과 different(다름)의 차이를 이해하는 사람이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나와 같지 않은 것은 다름을 통해서 서로가 더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본다.
나와 다르다고 해서 편견을 가지고 잘못이라고 몰아가는 한국 사회의 고질병속에서
박칼린의 리더쉽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전체 5,456건 (34/364페이지)
4961
블루투스 이어폰 활용법
2024.11.01,
조회 6904
[자유게시글]
김경규
오늘 어떤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듣는 동안 블루투스 이어폰을 한쪽에 꼽고 태을주와 시천주주를 조용히 틀었습니다
너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을 한쪽 귀에 꼽고 태을주와 시천...
4960
도공하는 영상이 유튜브 같은 곳에 쇼츠나 단독영상으로..
2024.11.01,
조회 6130
[자유게시글]
김경규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분이 증산도에서 수행을 어떤식으로 하는지 물어봐서
도공하는 영상을 보내드리려고 했는데
유투브에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요 ㅠㅜ
상생방송에서 편집해서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4959
석오 이동녕 선생
2024.10.31,
조회 5659
[역사공부방]
신상구
석오 이동녕 선생일제 36년은 민족의 암울한 시기였다. 이 땅에 사는 그 자체가 오욕의 역사였다. 그 시기는 집권자가...
4958
노벨경제학상이 놓친 동아시아 기적의 비밀
2024.10.29,
조회 6583
[역사공부방]
신상구
 ...
4957
가야산 병풍 삼은 서산무형유산의 향연
2024.10.29,
조회 6267
[역사공부방]
신상구
가야산 병풍 삼은 서산무형유산의 향연  ...
4956
한글문화수도 세종서 즐기는 '한글 놀이'로 즐겨요
2024.10.29,
조회 6377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글문화수도 세종서 즐기는 '한글 놀이'로 즐겨요한글문화특별기획전 '한글, 놀이가 되다' 전시 모습. 세종시 제공세종시는...
4955
잊힌 독립투사 김경천의 삶 소설 ‘연해주’로 쓴 송호근 교수
2024.10.29,
조회 6271
[역사공부방]
신상구
'백마 탄 김 장군'이 통탄하며 외쳤다…"제발 그만 좀 싸우라!" &n...
4954
왜 노벨과학상은 미국과 유럽이 휩쓸까
2024.10.29,
조회 6140
[역사공부방]
신상구
왜 노벨과학상은 미국과 유럽이 휩쓸까이달 초 스웨덴 왕립과학한림원과...
4953
노벨문학상의 교훈
2024.10.28,
조회 5726
[역사공부방]
신상구
노벨문학상의 교훈▲최교진 세종시교육감한강...
4952
‘한강’의 기적과 문화 브랜딩
2024.10.27,
조회 6832
[역사공부방]
신상구
증권부동산금융산업바이오헬스IT정책국제경제칼럼人플루언서+ A - A ‘한강’의 기적과 문화 브랜딩K컬쳐, 수평적 확산에 수직적 깊...
4951
한국 문화 르네상스 300년 주기설을 아십니까
2024.10.26,
조회 6418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 문화 르네상스 300년 주기설을 아십니까때론 가까운 곳에 명소가 있다는 사실을 까마득히 잊고 산다. 지난주 방문한 수원 화성이 그랬다. 화성행궁 옆 에어비앤비에 묵...
4950
<특별기고> 독도의 날의 역사적 의의와 기념행사
2024.10.26,
조회 6512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독도의 날의 역사적 의의와...
4949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이 남긴 우리의 과제
2024.10.25,
조회 6281
[역사공부방]
신상구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열린 한강 첫 노벨문학상 수상 특별전에서 시민들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유희태 기자몇 년 전, 조직에서 일어난 일로 스트레스를 받는 내게 선배는 말했다. 사...
4948
배우 전무송 이야기
2024.10.25,
조회 6342
[역사공부방]
신상구
배우 전무송 이야기배우 전무송이 걸어온 길은 척박한 땅에 씨 뿌...
4947
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학술회의 개최 공적 재평가 모색
2024.10.24,
조회 6406
[역사공부방]
신상구
천안시, 석오 이동녕 선생 학술회의 개최 공적 재평가 모색석오 이동녕 선생 동상[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