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려는 세계 방방곡곡에 살았던 동이족?
2011.01.18 19:10 |
조회 6949
광개토대왕 비문에 보면, 고주몽이 열두 살 때 부여 군사에게 쫓겨 송화강에 이르러 물을 지키는 수신(水神)에게 " 나는 천제의 아들이다 (天帝之子)! "하고 소리친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나는 하늘의 상제님의 아들이다.'라고 선언한 것이다. (월간개벽 1월호 http://www.greatopen.net/)

구려(九黎:일명 夫餘)
고대 우리 민족은 온 세상 또는 아주 넓은 지역을 가리킬 때 9 또는 8이라는 숫자를 사용하였는데, 9는 중앙과 8방(동.서.남.북.동남.동북.서남.서북)을, 8은 중앙을 뺀 8방을 가리킨다. 따라서 구려(九黎), 구주(九州), 구지(九地), 8대주(八大州) 등은 온 세상 또는 아주 넓은 지역이라는 뜻이다.
고대 우리민족은 온 세상을 9방으로 보고 하늘나라를 구천(九天)이라 부르고 지상세계를 구지(九地)라 불렀는데, 구려(九黎)는 자신들의 조상(祖上)이 하늘나라 임금인 환인(桓因)의 아들 환웅(桓雄)과 같이 하늘나라에서 지상세계로 내려왔다고 믿은 무리(黎)들을 총징하여 부른 명칭이다. 즉 구려(九黎)는 고대에 만주, 한반도, 일본열도 등지에 살면서 해와 달을 천제(天帝:하늘나라 임금)로 숭배한 무리들을 총칭하여 부른 명칭이다. 뒤에 구려(九黎) 앞에 "高"자를 붙여 나라 이름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
구려(九黎)의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려(九黎) 무리들의 신앙을 반드시 이해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고대에 구려(九黎) 무리들이 사용한 용어는 구려(九黎) 무리들의 신앙과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고대의 구려(九黎) 무리들은 해와 달을 하늘나라 임금(天帝)이라 믿었고 해님을 환인(桓因) 또는 옥황상제(玉皇上帝)라 부르고, 달님을 월지(月支.月氏)라 불렀다. 이들은 하늘에 환한 하늘나라(桓國)가 있다고 믿고, 이 하늘나라에는 하늘나라 임금님인 해님(桓因 玉皇上帝)과 비왕(裨王:보조왕)인 달님(月支.月氏) 및 신하(臣下)인 수 많은 별님(星君)들이 있으며, 낮에는 해님이 다스리고 밤에는 달님이 다스리며, 인간의 출생.생사.질병 등 인간만사와 가뭄.비.천둥.바람 등 자연현상은 하늘나라 임금님(天帝)의 뜻에 따라 별님(星君)들이 각 나누어 맡아 다스린다고 耉駭? 이들은 하늘나라 임금이 온 세상을 지배한다고 믿은 결과 지상세계의 임금, 고관, 장군들은 해님, 달님, 별님의 아들이라 믿었다. 즉 임금은 해님의 아들인 용(龍)이, 비왕(裨王)은 달님의 아들인 천마(天馬) 또는 봉황(鳳凰)이, 위대한 장군이나 고관은 별님(星君)의 아들이 각 지상세계로 내려와 사람으로 변신하였거나 또는 사람의 몸을 빌려 이 세상에 태어났다고 믿었다. 그 때문에 독립국의 최고통치자는 해님의 아들이라 칭하였고, 천제(天帝)에 대한 제사는 최고통치자가 주관하였다. ( http://paper.cyworld.com/dkssudgo )
조선의 고종이 "조선은 중국에 종속된 제후국이 아니다. 독립된 황제국가다!' 라고 선언했다. 조선 500년이 망할때 잃어버린 상제문화를 되찾아 준 것이다. ( 원구단 )
구려가 다른 말로 부여인지는 확실치 않다. 환단고기에 ( 태백일사 / 삼한관경본기 )
결구려분정지의 決九黎分政之議 라는 구절이 있다. 이는 구려분정이라는 회의를 통해서 (정치사안을) 결정했다는 뜻으로 신라의 화백제도를 떠올리게 한다. 구려의 정치제도를 나타내는 구절이다.
--- 우리 민족으로서 중국대륙에 진출한 민족을 구려九黎라 부르고 그 우두머리를 치우蚩尤라 한 듯하다. 중국사를 이를 "치우위구려지후 蚩尤爲九黎之後 " 라 하거나 " 묘족지국명위구려 군주명치우 苗族之國名爲九黎 君主名蚩尤 " ( 『중국민족사』p.4 )라는 식으로 기록하고 있다. ~ 임승국 번역.주해 환단고기 ---
묘족도 동이족의 한 갈레였으며 묘족의 시조는 치우인듯하다.
'결구려분정지의' 이 구절을 읽으면, 저자가 옛부터 비밀리 전해오는 책을 환단고기로 엮으면서 한,두 글자가 첨가된거 같다는 느낌도 들지만, 어째든 화백제도 라든가, 삼한관경 등으로 이어지는, 6천년전에(? 치우천황이 사신 연대가 언제인가..? ^^* ) 정치제도가 있었다는 것이다.
단군이란 호칭은 지금의 '대통령 + 제사장'의 뜻이지만 단군뿐만 아니라 풍백,우사,운사도 역시 관직이름과 종교직을 겸한 호칭이었다.
전체 5,456건 (55/364페이지)
4646
만사여의 태을주라는데 태을주를 읽으면 수능이나 각종 고시 만점도 받을수 있나요?
2024.03.23,
조회 4424
[질문과 답변]
라랄라
만사여의 태을주라는데 태을주를 읽으면 수능이나 각종 고시 만점도 받을수 있나요?그리고 2017년에, 증산도를 하고 계시는 분과 했던 대화 내용 중에서 궁금한 내용이 있는데요. 그 분이 도통...
4645
물리학을 전공한 세계적 수학자 이임학
2024.03.21,
조회 9977
[역사공부방]
신상구
물리학을 전공한 세계적 수학자 이임학1996년 미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울펜손홀 앞 잔디에서 국내 수학 교수들과 함께 선 이임학(가운데)....
4644
<특별기고> 서해수호의 날 9주년의 역사적 의의와 기념행사
2024.03.21,
조회 8859
[역사공부방]
신상구
<특별기고&...
4642
광복회장 이종찬, 독립운동가 집안 잊은 적 없다
2024.03.19,
조회 9270
[역사공부방]
신상구
아홉 살때 임정 요인과 귀국 직전 백범 앞에서 태극기 들고 찍은 사진 “독립운동가 집안 잊은 적 없다”[나의 현대사 보물] [44] 광복회장 이종찬이종찬 광복회장은 자신의 세 가지 보물로 1945년 10월 대한민국 임시...
4641
북한의 역사학 및 고고학 등 인문학 연구 현황과 변화 심층 조명
2024.03.18,
조회 10814
[역사공부방]
신상구
북한의 역사학 및 고고학 등 인문학 연구 현황과 변화 심층 조명 한국학중앙연구원, 《Korea Journal》 2023년 겨울 특집호 발간스크랩공유메일인쇄URL 복사글자크기 ...
4640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2017년 9월 23일 윤동주문학산촌 개관 행사 열려
2024.03.18,
조회 9486
[역사공부방]
신상구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23일 윤동주문학산촌 개관 행사 열려 [천안신문] 천안시 광덕면에 소재한 ‘윤동주문학산촌’(촌장 박해환 시인)에서는 지...
4639
남이홍 장군의 생애와 업젇
2024.03.17,
조회 8840
[역사공부방]
신상구
[신문은 선생님] [뉴스 속의 한국사] 10대 임진왜란, 40대 이괄의 난, 50대 정묘호란 겪었죠유석재 기자, 기획·구성=장근욱 기자 님의 스토리 • 3일 • 4분 읽음조선 중기의 무신 남이흥(1576~16...
4638
초려 이유태의 무실론적 효사상의 현대적 의미
2024.03.16,
조회 8927
[역사공부방]
신상구
초려 이유태의 무실론적 효사상의 현대적 의미 초려(草廬) 이유태(李...
4637
대전문단의 거목 백강 조남익 시인 별세 애도
2024.03.14,
조회 9717
[역사공부방]
신상구
대전문단의 거목 백강 조남익 시인 별세 애도향년 89세 일기로 타계반세기 지역문학 밭 일궈박용래 시비...
4636
땅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2024.03.14,
조회 9528
[역사공부방]
신상구
땅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
4635
증산도 질문
2024.03.14,
조회 4273
[질문과 답변]
무극
질문
1. 증산도에서 대우주의 바깥에 무엇이 있다고 하는가?
2. 만약 대우주 바깥이 '무' 또는 '무극'이나 '공'이라면 그건 누가 창조했는가? 그리고 그건 무한한가?
3. 증산도에서는 빅뱅을 인정하는가?
4. 만...
4634
한국 서단의 대가(大家) 초정 권창륜 선생의 타계를 애도하며
2024.03.14,
조회 8122
[역사공부방]
신상구
한국 서단의 대가(大家) 초정 권창륜 선생의 타계를 애도하며 한국 서단의 대가(大家) 초정 권창륜 선생이 지난 1월 27일 새벽에 작고했다. 오...
4633
충북 노벨과학 리더키움 해외프로젝트 운영
2024.03.13,
조회 9342
[역사공부방]
신상구
충북 노벨과학 리더키움 해외프로젝...
4632
박목월 미공개 육필시 발견 “또 다른 작품세계”
2024.03.13,
조회 8893
[역사공부방]
신상구
박목월 미공개 육필시 발견 “또 다른 작품세계” 290편 중 완성도 높은 166편 공개장남 박동규 자택서 친필노트 확...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