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인 글쓰기..
2011.01.21 22:45 |
조회 11197
지금까지 블로그를 6년 넘게 운영해오면서 느끼는 깊은 고민이 있다.
블로그나, 싸이월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포함하는
SNS(사회연결 서비스라고 직역하고 싶다.) 운영자라면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3년전부터 내 개인적인 창작 글을 올리고 있다.
쉽게 포털 네티즌들이 좋아할만한 스타나, 영화, 각종 신변잡기등
(이런 글들이 전혀 쓰잘데기 없는 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소모적인 글에 불과하다고 판단한다)
그런 글들로 내 블로그 방문자수와 이웃을 늘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런 내 자신의 비겁함에 타협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이겼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느끼는 고민은 "진지하고 돌아서면
다시 생각나게 하고, 무언가 생각하는 질문과 약간의 해답을 주는 그런 글을
쓸 수 없을까" 였다. 개인적으로는 내 글점수는 45점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글쓰기에 대해서 고민하던 차에 이외수님이 쓴 "글쓰기의 공중부양"
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거기에 정말 핵심을 찌르는 글귀가 눈에 확 들어왔다.
[글은 정신의 쌀이다].
여기에 내 개인적으로 하나 덧붙이자면 [말은 영혼의 소리]이다.
요즘 전철이나 버스안등 기타 공공장소에서 무수한 욕을 섞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가슴이 답답하다.
전체 5,456건 (33/364페이지)
4976
순국선열의 날도 반쪽… 광복회 별도 행사열 것
2024.11.10,
조회 6305
[역사공부방]
신상구
순국선열의 날도 반쪽, 광복회 별도 행사열 것독립유공자와 합동추모식 진행기존 기념식 명칭도 변경 나서유족 순국선열 폄훼...
4975
옛 선비 윤기의 ‘빈부설’
2024.11.10,
조회 6139
[역사공부방]
신상구
옛 선...
4974
윌리엄 전킨과 유니온신학교
2024.11.09,
조회 6625
[역사공부방]
신상구
[개신교 선교 140주년 美 현장을 가다]  ...
4973
근대적 시간 관념
2024.11.08,
조회 6558
[역사공부방]
신상구
근대적 시간 관념최근 미국의 서머타임(summer time)이 해제됐다는 뉴스가 나왔어요. 서머타임...
4972
인문학의 위기, 무엇이 문제인가
2024.11.08,
조회 6601
[역사공부방]
신상구
인문학의 위기, 무엇이 문...
4971
K-문학 세계화와 ‘번역 예산’ 역주행
2024.11.07,
조회 6349
[역사공부방]
신상구
K-문학 세계화와 ‘번역 예산’ 역주행‘방탄소년단 열성팬이자 K-뷰티 세럼과 ‘오징어 게임’ 결말에 대한 의견을 가진 여러분, 그런데 한국에 대...
4970
늑천 송명흠의 삶과 문학
2024.11.07,
조회 6143
[역사공부방]
신상구
늑천 송명흠의 삶과...
4969
4968
톨스토이문학상 수상 재미소설가 김주혜 이야기
2024.11.06,
조회 6799
[역사공부방]
신상구
톨스토이문학상 수상 재미소설가 김...
4967
광복회 시국선언
2024.11.06,
조회 6535
[역사공부방]
신상구
&nbs...
4966
6·10만세운동 이끈 사회주의자 권오설 ‘역사적 복권’을
2024.11.06,
조회 6824
[역사공부방]
신상구
6·10만세운동 이끈 사회주의자 권오설 ‘역사적 복권’을 &nbs...
4965
청주대 출신 대표 인물 소개
2024.11.05,
조회 6860
[역사공부방]
신상구
청주대 출신 대표...
4964
도산 안창호를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운 프레더릭 밀러 선교사
2024.11.05,
조회 7081
[역사공부방]
신상구
도산 안창호를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운 프레더릭 밀러 선교사실력양성론 등 민족운동 정신 다져밀러, 도산 美 유학길도 직접 도와국내에 학교 세워 근대 교육 ‘앞장’이미지 확대도산 안창...
4963
노년에 생각하는 삶의 계산서
2024.11.05,
조회 6654
[역사공부방]
신상구
노년에 생각하는 삶의 계산서[살며 생각하며]권석만 서울대 심리학과 명예교수경조사비엔 과거 빚 갚는 것과미래의 이...
4962
노벨문학상이라는 폭풍, 그 너머
2024.11.03,
조회 6126
[역사공부방]
신상구
노벨문학상이라는 폭...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