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인 글쓰기..
2011.01.21 22:45 |
조회 11755
지금까지 블로그를 6년 넘게 운영해오면서 느끼는 깊은 고민이 있다.
블로그나, 싸이월드,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포함하는
SNS(사회연결 서비스라고 직역하고 싶다.) 운영자라면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
3년전부터 내 개인적인 창작 글을 올리고 있다.
쉽게 포털 네티즌들이 좋아할만한 스타나, 영화, 각종 신변잡기등
(이런 글들이 전혀 쓰잘데기 없는 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소모적인 글에 불과하다고 판단한다)
그런 글들로 내 블로그 방문자수와 이웃을 늘리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런 내 자신의 비겁함에 타협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이겼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느끼는 고민은 "진지하고 돌아서면
다시 생각나게 하고, 무언가 생각하는 질문과 약간의 해답을 주는 그런 글을
쓸 수 없을까" 였다. 개인적으로는 내 글점수는 45점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글쓰기에 대해서 고민하던 차에 이외수님이 쓴 "글쓰기의 공중부양"
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거기에 정말 핵심을 찌르는 글귀가 눈에 확 들어왔다.
[글은 정신의 쌀이다].
여기에 내 개인적으로 하나 덧붙이자면 [말은 영혼의 소리]이다.
요즘 전철이나 버스안등 기타 공공장소에서 무수한 욕을 섞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가슴이 답답하다.
전체 5,456건 (357/364페이지)
116
115
114
113
112
111
오늘부터 세상에선 추석분위기로 들어가네요.^^ 추석어원이 여러설이 있네요.; '천자가 가을 저녁에 달에게 제사를 드린다'는 말, 천자의 가을 제사가 8월 보름에 이뤄졌으므로 그게 중추절, 즉 추석의 기원이라는 이야기가 설득력있다는 생각^^
2010.09.17,
조회 14107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110
109
108
107
106
어제 서울지역 강연회 이후, 서울은 따뜻한 (?)날씨랍니다. 간간히 스치는 시원한 가을 바람이 너무 기분 좋네요.
[1]
2010.09.13,
조회 11872
[자유게시글]
이해영
105
저는 어려움이 닥칠때면 이렇게 자문합니다. "이 어려움은 내게 뭘 가르쳐주려고 내 앞에 온 걸까? " -오프라 윈프리-
2010.09.11,
조회 10930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104
이번 증산도 대학교 시간에 환단고기 내용중 북부여기를 다함께 공부했는데
정말 우리가 꼭 알아야할 역사,
주몽, 해모수, 고두막한... 위대한 창업자들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좋아요^^
2010.09.09,
조회 9477
[역사]
박성남
103
당신이 내곁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이런 말을 들은적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충분히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방에 오는 모든분들에게 미래에적용될 말 ,~ 저두 듣고싶어요 ㅋ
2010.09.07,
조회 13882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102
쇼펜하우어는 "우리는 이미 가진것에 대해서는 좀처럼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없는 것만 생각한다." 고 말했다죠.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미가진 것 너무 엄청나죠.ㅎ
2010.09.03,
조회 12647
[자유게시글]
만국활계


댓글 0
댓글 내용을 입력하세요.